[부산 영도 태종대 바다뷰 블루빈 카페] 통창유리 바로 앞 바다뷰 볼 수 있는 넓은 태종대 전망대 대형 카페 “블루빈” 방문 후기 리뷰 (+바다뷰 카페, 영도 카페 추천, 부산 태종대 전망대 카페, 커피 맛집, 뷰 맛집 카페, 통창 바다 뷰 카페)

[부산 영도 태종대 바다뷰 카페] 통창유리 바로 앞 바다뷰 볼 수 있는 넓은 태종대 전망대 대형 카페 “블루빈” 방문 후기 리뷰 (+바다뷰 카페, 영도 카페 추천, 부산 태종대 전망대 카페, 커피 맛집, 뷰 맛집 카페, 통창 바다 뷰 카페)

[부산 영도 태종대 바다뷰 카페] 통창유리 바로 앞 바다뷰 볼 수 있는 넓은 태종대 전망대 대형 카페 "블루빈" 방문 후기 리뷰 (+바다뷰 카페, 영도 카페 추천, 부산 태종대 전망대 카페, 커피 맛집, 뷰 맛집 카페, 통창 바다 뷰 카페)

[부산 영도 태종대 바다뷰 카페] 통창유리 바로 앞 바다뷰 볼 수 있는 넓은 태종대 전망대 대형 카페 “블루빈” 방문 후기 리뷰 (+바다뷰 카페, 영도 카페 추천, 부산 태종대 전망대 카페, 커피 맛집, 뷰 맛집 카페, 통창 바다 뷰 카페)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전 포스팅에서는 영도 태종대에서 누비자 열차를 이용한 후기와

태종대 영도등대 바로 아래 있는 신선한 회를 맛볼 수 있는 “해녀촌”에 대해서 안내해드렸었는데요.

오늘은 누비자열차를 타고 전망대 승차장에 내려서 무려 2층에서 대형 파노라마 통창 바다뷰를 바라보면서 커피 한 잔 기울일 수 있는

영도 태종대 전망대에 위치한 대형카페 “블루빈”을 다녀온 후기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이곳은 국내외 여행객들도 많이 방문하시는 곳이었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내부에는 통창유리로 아주 조용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바다를 보고 휴식을 취할 수 있어서 아주 좋은 곳이었는데요.

그럼 본 리뷰를 통해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리뷰는 제가 직접 구매하고 쓴 댓가없는 리뷰임을 안내드립니다. 😊

  • 이전에 안내드린 영도 태종대 누비자열차 정보나, 영도등대 “해녀촌” 정보가 궁금하신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부산 태종대 영도등대 해산물 맛집 해녀촌] 부산 영도 영도등대 바다 앞 신선한 해산물 먹을 수 있는 해녀촌 다녀온 후기 (+해녀촌 가는 방법, 해녀촌 가격, 해산물 가격, 해녀촌 사진, 영도등대 사진, 해녀촌 해산물 가격, 태종대 유원지, 태종대 맛집)

📌[부산 명소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태종대] 부산 영도 다누비열차 타고 태종대 영도등대와 바다 앞 신선한 해산물 먹을 수 있는 해녀촌 다녀온 후기 (+다누비열차 정보, 다누비열차 요금 편도 순환, 영도등대 사진, 해녀촌 해산물 가격, 태종대 유원지, 태종대 맛집, 다누비열차 정보)

통창 유리로 바다뷰를 어디서든 볼 수 있는 태종대 “블루빈” 카페 위치와 영업시간

태종대 블루빈은 어디서든 바다뷰를 즐길 수 있는 대형 카페인데요. 안에 내부에도 공간이 굉장히 넓찍하게 있어서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고 조용한 분위기기 때문에 간단하게 차한잔 즐기기도 아주 만족스러운 데이트코스였어요. 😊

전망대 승차장에 내리셔서 전망대매점이라고 적힌 곳 위층인 2층으로 올라오시면 블루빈 카페가 등장합니다.

📌 위치 : 누비자열차 탑승 후 전망대 승차장 하차

📌 영업시간 : 09:00 ~ 20:30 

태종대 전망대 2층에 위치한 대형카페 “블루빈” (+내부사진)

2층을 올라오시면 이렇게 시계형상을 품은 수국을 품은 태종대 블루빈이라고하는 간판이 눈에 띄는데요.

예쁘게 만드셨더라구요. 그렇게 올라가서 2층을 올라간 순간 눈을 의심했는데요.

이렇게 어라운드뷰처럼 모든 곳이 바다뷰로 즐길 수 있는 카페가 이곳 말고 더 있을까 싶을 정도로 규모가 굉장한 카페였습니다.

내부에는 특히 바다를 바라보면서 쉴 수 있도록 좌석을 배치한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요.

평일 점심이다보니 많지는 않아서 좋았어요. 저희가 대관한 듯이 쓸 수 있었는데요. 가능하면 평일에 가시길 추천드려요. 😊

간단한 베이커리와 맛있는 커피를 먹을 수 있는 대형 카페 “블루빈” (+메뉴판 가격 사진)

이곳은 간단한 베이커리와 맛있는 커피도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커피는 산미가 없는 고소한 커피였는데요.

아침이다보니 베이커리는 따로 나오지 않았지만, 오후가되면 메뉴판에 있는 케이크나 베이커리도 나온다고 하는데요.

제가 갔을때는 커피콩빵이 있었는데 사실 전날에 구운것을 올려둔 것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커피콩빵은 텁텁하고 맛있지 않았습니다. 🤷‍♂️

이외에 다른 과자류도 보였는데 커피콩빵을 먹고 구매하지 않았어요.

달지않고 추운 겨울에 딱 좋은 “십전대보탕” 주문한 후기 (+사진)

다소 웃긴이야기지만 너무 이른 아침 커피는 먹고싶지 않아서 감기기도 있겠다 십전대보탕을 주문했는데요.

지인 세명이 이렇게 주문을 했는데, 가격은 8,000원 이라서 가성비는 좋지 않았지만

먹어본 결과 위에 견과류는 센스가 있었고, 하나도 달지 않은 한약을 먹는 느낌이었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던 것 같았어요. 😊

다만 여기 고객응대가 별로라는 리뷰가 곳곳에 보였는데 그렇게 친절하신분인 것 같지는 않다는 개인의견입니다.

다양한 굿즈도 판매하는 볼거리가 많은 대형 카페 “블루빈” (+굿즈 사진)

뿐만아니라 여기는 뷰로도 만점이지만, 아기자기한 소품 굿즈를 판매하기도해서 눈요기하기 좋은 곳이었는데요.

그렇게 비싼편도 아니었고, 다양하게 비치가 되어있어서 꼭 구매를 해보고 싶기도 하는 욕심이 드는 곳이었어요.

특히 부산 관광명소가 그려진 타일마그넷이나 엽서가 있었는데 제가 부산사람인데도 불구하고 구매하고 싶을 정도였어요. 😊

향초나 포스트잇, 드림캐쳐 같은 특이한 소품도 많았는데요. 실제로 구매까지는 하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구매 욕구가 올라오긴했어요.

사방에 앉기만해도 푸르고 잔잔한 바다뷰를 즐길 수 있는 태종대 블루빈 카페 (+뷰사진)

평일 낮에가는 것을 추천드리는 것은 평일 점심때는 사실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았는데요 주말에는 엄청나게 붐빈다고 하는데요.

특히 평일낮에가시면 사람이 많이 없어서 통창 뷰 바로 앞에 저렇게 푹신한 의자에 앉아서 멍때리면서 휴식을 취하시기 좋은 곳이었어요.

아무에게도 간섭 없이 잔잔한 바다와 외항선을 바라보면 마음까지 힐링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휴가라는게 뭐 있나요. 저렇게 앉아서 잠깐 머리를 식히는데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맺으며

이곳은 각종 해외 외국인들도 많이 방문하셔서 사진을 찍는 곳이었는데요

나이를 불문하고 이런 파란 통창을 바라보며 바다를 바라보는 것은 이 곳 외에는 다소 힘들지 않을까요

영도 태종대를 방문하시게되면 꼭 코스로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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