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에 상견례 앞두고 외도한 예비신부와 처제 사건 공개됐다. (+인스타그램 주소, 사건 총 정리, 결혼을 앞두고 조상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보배드림 외도 예비신부, 보배드림 사건)
보배드림에 상견례 앞두고 외도한 예비신부와 처제 사건 공개됐다. (+인스타그램 주소, 사건 총 정리, 결혼을 앞두고 조상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보배드림 외도 예비신부, 보배드림 사건)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다소 충격적인 사건을 전해드리게 되었는데요.
11월 21일에 보배드림에는 결혼을 앞두고 조상님께서 도와주셨다라는 다소 황당한 주제의 글이 올라왔었는데요.
알고보니 해당 글은 예비신랑이 쓴 글로,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가 처제와 놀러간다고 이야기 해놓고는
다른 남자와 외도를 하는 정황이 확인되면서 파혼을 하게 되었다는 사실이었는데요.
해당 글에는 다소 외도 현장을 추측할 수 있는 녹취록 까지 공개가 되었는데,
무엇보다 해당 여성의 동생인 처제의 행동이 다소 이해할 수 없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 결론적으로는 24일 최종 올라온 글에 따르면 자매로부터 충분한 사과를 받았다고 전하긴 했습니다.
오늘 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결혼 약속한 여자친구 외도 알게된 남성 사연 올라왔다 (+보배드림 링크)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의 외도를 알게 된 남성의 사연이 전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었는데요.
특히 그는 글로서 햇수로는 3년을 만난 애인이 있다고 했는데,
예비 처제와 강남에서 불토를 즐기고 오겠다는 예비신부 (여자친구)에게 점수를 따기 위해 밥값을 보내는 카톡장면을 올렸는데요.
그렇게 오후부터 저녁까지 무려 4차까지 갔었다고 전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아무 일이 없었지요. 🙄
오후 다섯시부터 놀더니 자정이 넘어도 연락이 안되다 새벽 2시 42분에 연결된 예비신부 (+녹취 내용)
다소 황당한 것은 그렇게 1차부터 4차까지 즐겼다고 말한 예비 신부가 술을 좀 많이 먹는다 싶더니
자정이 넘어도 연락이되지 않았다고 전했는데요.
그러다 그에 따르면 새벽 2시 42분경 연락이 닿았는데, 아직도 놀고 있다고 밝혔는데
그 와중에 수화기 너머로 남자 목소리가 들렸다고 전했는데요.
누리꾼과 그가 밝힌 목소리의 내용은 ‘남자친구야?’ , ‘일단 옷벗어’ 라는 말이 들려서 굉장히 당황스러웠다고 전했는데요.
예비신부 전화 안되고, 처제 SNS에는 모르는 사람과 사진찍고 있는 모습 확인한 예비신랑
이후 예비신랑은 화가 끝까지 났지만 전화를 걸어도 예비신부는 받지 않았다 했는데요,
예비 처제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당시 모르는 남자와 술자리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이 있었고,
의심이 확신으로 가득찬 그는 연락이 닿자 무슨일인지 캐물었다고 했는데요.
그는 “만약 지금 이 상황 제대로 납득할 수 있을만한 해명을 하지 못한다면
방금 내가 들은 통화녹음한거 예비 장인장모님께 보내고 정리하겠다고 했습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발뺌한 여자친구, 결국 집에 찾아가 파혼 통보한 남성 (+카카오톡 사진)
이후 화가 난 작성자는 오전 3시 10분쯤 예비신부 집에 찾아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하고 파혼을 통보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는 무려 새벽 3시 10분에 무례할 수 있지만 예비 장인어른댁에 가서 본 사실을 명명백백히 전달했다고 이야기하였고,
이후 전해진 바로는 예비처제와 여자친구는 술자리 이후 각각 나뉘어져 술을 또 한 잔 하러 갔다고 실토했다고 전했는데요.
예비신부 동생(처제)에게 배신감 카톡 보냈으나,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온 예비처제 (+카톡 사진)
예비신부 집에서 나온 글쓴이는 예비신부 여동생에게 배신감을 토로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고도 전했는데요.
하지만 다소 황당하게도 언니도 자신도 ‘이상한 짓’을 하지 않았다고 했으며,
“남자랑 논다는 망상 자체가 너무 신기하다”고 전했는데요.
이후 “우리 집안에 너 같은 쓰레기가 안 들어와서 다행”이라는 막말까지 오갔던 것으로 전했습니다.
뿐만아니라 이후 글이 올라가자 예비신부 여동생으로 알려진 사람은
망상에 빠져 자기 언니가 바람을 피웠다고 주장하는 댓글을 달기도했습니다.
2편 글까지 올리면서 예비신부 여동생 인스타그램 공개한 남성 (+사진)
뿐만아니라 이후 2편의 글을 올리면서 그는 예비신부가 보냈던 술집 사진을 받았었는데,
수화기 너머 이상한 소리가 들린 후 예비처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남성들의 사진이 보였다고 전했는데요.
동일한 장소였으며, 해당 남성 SNS에도 역시 “춥지 않을 만큼 뜨거웠다”라는 의미심장한 글이 있었고
남녀가 함께 술을 즐겼던 것이 기정 사실화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엄청난 화제 모으면서 예비처제 인스타그램 등 공개됐다 (+인스타 링크)
뿐만아니라 이 글은 화제가되면서 예비처제의 신상이 공개되면서 인스타그램이 공개되었는데요.
특히 예비처자의 경우 인스타와 유튜브 계정이 공유되어 직접 인스타에 해명글을 올리기도 했다고 전해졌는데요.
그녀가 운영하던것으로 알려진 블로그는 비공개된 것으로 확인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해당 남성이 3탄에서 자매로부터 사과를 충분히 받았다고 주장한 상태이니 사건은 정리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맺으며 (+자매에게 사과 받았다고 주장했다, 글 링크)
현재 해당 글은 2탄으로 마무리가되면서 해당 글을 쓴 남성은
“저는 평생 이 일을 기어할 것입니다. 분명 욕정에 눈이 멀어 한 남자의 소중한 인생을 망친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순간이 올것이다”라고 말했는데요.
최근에 작성된 최근 글에 따르면 그 둘 자매에게 사과는 충분히 받았다고 전해지면서 마무리된 느낌인데요.
그러면서 조상님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마무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