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유리 전등 커버 사고사건] 보배드림에 타일 시공업자가 아파트 엘리베이터 기다리다 유리 전등 커버 떨어지면서 크게 다치는 사건 발생했다 (+글 링크, 운양동 유리 전등 커버 사고, 피해 사진, 보배드림 하루 아침에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보배드림 타일 시공자 사고, 운양동 화성파크드림 타일 시공자 사고, 화성파크드림 엘리베이터 유리 전등 커버, 유리등 커버 사고, 보배드림 유리 전등 커버 사고, 운양동 화성파크드림 유리 전등 커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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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유리 전등 커버 사고사건] 보배드림에 타일 시공업자가 아파트 엘리베이터 기다리다 유리 전등 커버 떨어지면서 크게 다치는 사건 발생했다 (+글 링크, 운양동 유리 전등 커버 사고, 피해 사진, 보배드림 하루 아침에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보배드림 타일 시공자 사고, 운양동 화성파크드림 타일 시공자 사고, 화성파크드림 엘리베이터 유리 전등 커버, 유리등 커버 사고, 보배드림 유리 전등 커버 사고, 운양동 화성파크드림 유리 전등 커버 사고)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보배드림에서는 “하루아침에 장애인이 되었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오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제보자는 40대중반에 딸아이 있는 평범한 한 집안에 가장이라고 주장하며 하는일은 타일 시공자인데 최근 아파트에서 볼일을 보고 나가려던 중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는데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중 유리 전등 커버가 떨어지면서 심하게 다쳤다고 알렸는데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보배드림에 “하루아침에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글 올라왔다 (+글링크, 사진)

보배드림에는 위처럼 “하루아침에 장애인이 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면서 40대중반에 딸아이 있는 평범한 한 집안에 가장이라고 밝혔는데요.

제보자에 따르면 “제가 하는일은 타일 시공자입니다 현장에서 무거운 시멘트 타일을 들고 옮기면서 시공하는 일하는 직업이며 하루 일당재라서 출근을 못하면 당연수입 없는 구조이다”라고 밝혔는데요.

그에 따르면 지난 8월27일 화요일 김포 운양동 화성파크드림 이라는 아파트에 일이 있어 2시간 정도 볼일을 본 후

엘레베이터를 탈려고 홀로 나와서 앞집 입주자 남성분 하고 엘레베이터를 기달리는 중 갑자기 위에서 제 팔뚝에 뭐가 떨어지면서 사고가 났다라고 밝혔는데요.

떨어진 것은 천장에 달려있는 유리 전등 커버였으며, 제보자는 “깨진면이 떨어져 순간 저는 악하는 소리와 동시에 팔을 보았는데 신체 해부한것처럼 심하게 찢기고 파여 피가 분수처럼 나왔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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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유리 전등 커버 떨어져, 팔 찢기고 피 분수처럼 터졌다 (+사진)

제보자가 주장한것처럼, 천장 유리 전등커버가 떨어지면서 팔이 찢기고 피가 분수처럼 터졌다고 주장했는데요.

이어 제보자는 “더심한 사진들은 있지만 올리지는 못하겠다, 사고 소리에 주위에 있던 분들이 응급처치른 도와주시는데 

직접압박및 전기선으로 상처 부위 위에 묶고 할수 있는건 다해도피는 계속 흘려 나오고 무서웠다“라고 당시 긴급한 상황을 묘사했는데요.

이어 응급처치중 한분이 112 119 아파트관리소 모든곳에 신고 해주셨고 약 10분후 모두가 도착해 사건현장 확인 후 상처가 너무 심하다고 했고 빠르게 가까운 종합 병원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는데요.

심지어 제보자에 따르면 오후2시쯤 병원응급실  도착후 지혈을 받았는데 또 상처가 터져 피가 멈추지 않았고 성인 남자 여러분이 팔다리 잡고 다시 완전 피가 안통하게 지혈을 다시 했었으며

피를 너무 많이 흘려 기절하거나 심하면 쇼크사 까지 갈뻔했던것으로 전했습니다.

동맥 신경 인대와 근육이 끊어졌다고 주장한 제보자 (+피해사진)

특히 제보자에 따르면 의사는 “동맥 신경 인대 근육 다 끊어 졌다고 했는데 이것도 다행이라고 했다”라고 이야기하며

“동맥이 팔에 두개 지나가는데 두개 다 끊어 졌으면 큰일 날뻔 했다“라고 이야기 했다고 전했는데요.

이어 제보자는 밤11시쯤 응급 수술 들어가서 새벽2시반쯤에 끝이 났다라고도 주장했는데요.

하지만 이런 사고 이후에도 아파트 측에서 연락도 없고 찾아 오지도 않았으며 제보자에 따르면 

“혼자 사경을 헤매고 있는데 이파트쪽에선 저를 피해 네어버 검색후 아파트관리실 연락은 해 보았지만 계속 소장하고 연락이 안되었다”라고 전했습니다.

아파트 소장하고 연락하니, 상관없는 일이라고 연락하지 말라고 했다 (+전등 사진) 

충격적이게도 제보자에 따르면 아파트 소장은 자기네랑 상관 없는 일이니 연락하지 말라라고 했으며 아파트 입대위랑 애기가 다 되어서 책임 질수 없다고 하고 전화가 끊어졌다라고 주장했는데요.

경찰 역시 “우리가 해줄수 없는 일이다 민사쪽 알아 보라”라고 했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에 제보자는 “저는 지금 한집에 가장으로써 당장 집대출금 딸 학원비 차 할부금 생활비 모든것들이 걱정이며 현재 제 팔은 손가락 4개가  거의 안움직이고 손목 또한 잘 안움직이는 상황이다”라며

 “재활3~6개월 해야하고 잘안될 경우 2차 수술을 또 받을수 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샀는데요.

심지어 제보자는 왼손잡이로, 언제 일상생활이 가능할지 가늠조차 되지 않는 상황인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맺으며

현재 누리꾼들은 본 사건에 공분하며 “등커버를 왜 유리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아파트는 동마다 시한폭탄이 설치되어 있는 것 아니냐”라는 반응과 함께 

“저건 아파트 자체 보험으로 처리해야한다”라고도 전했는데요.

이어 해당 아파트에 대한 저격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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