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대리기사 맹견 로드와일러 물린 사건] 보배드림에 대리기사가 고객에게 폭행 당하고 맹견 로드와일러에게 물리는 사건 발생했다 (+보배드림 원글 주소, 보배드림 혐오주의-맹견(로드와일러)에게 사람이 물려 피흘리고 있는데 구경하는 견주, 보배드림 로드와일러, 보배드림 대리기사 로드와일러 사건, 보배드림 대리기사 맹견 물림 사건, 보배드림 대리기사 개물림 사건, 보배드림 대리기사 폭행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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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에 보배드림에는 엄청나게 큰 상처 사진이 올라오면서 본인이 대리기사인데
고객으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고객의 맹견으로부터 물어뜯겼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대리운전을 하다가 고객 차에 탔던 맹견에게 자신과 아내가 크게 물리고도 제대로 보상을 못받고 있는 사연이 공개되면서
현재 공분을 사고있는데요. 그럼 본 사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배드림 커뮤니티에 대리운전하다가 맹견에게 물어뜯긴 사연 올라왔다 (+글 원본 사진, 글 링크)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맹견 로트와일러에게 습격당한 한 대리기사의 사연이 올라왔는데요.
그는 대리운전을 하다가 고객 차에 탔던 맹견에게 자신과 아내가 크게 물리고도 제대로 보상을 못받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그가 밝힌 정황에 따르면 두달전부터 아내와 함께 대리기사 일을 시작했다고 밝혔으며, 그런 와중에 본 변을 당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제보자 두달전부터 아내와 함께 대리기사 업무 수행했었다 (+글 사진)
제보자에 따르면 그는 작년에 건강이 나빠져 운전도 못할정도였으나 두달전부터 운전은 가능하게되어 대리운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러면서 “아직은 많이 걷고 뛰는건 무리라서 와이프가 차량으로 저를 따라다니며 도와주는 식으로 하고 있었다” 라고 밝혔는데요.
그러던 중 고객의 전화를 받고 차에 탔는데 당시 맹견 로드와일러를 포함해 차우차우처럼 보이는 큰 개와 작은개까지 포함해
세마리의 개가 입마개와 목줄 없이 타 있어 단순히 순한 개라고만 생각했다고 그는 밝혔는데요.
새벽 2시 30분, 과속한다는 이유로 젊은 고객이 욕하면서 차 세우게 했다 (+상처 사진)
그리고는 순탄할 것 같던 업무가 새벽 2시 30분 과속을 한다는 이유로 젊은 고객이 다짜고짜 욕을 하면서타차를 세우게 했고 차에서 내리고
고객은 내리면서 보조석 차문을 열어 두고 내렸다고 밝혔는데요,
이후 상황은 “고객은 계속 욕을 했고 차로 따라오던 와이프는 내려서 말리자 고객이 차도로 저를 밀치고 저는 와이프한테 촬영을하면 경찰 신고를 하라고 했고
고객이 저를 넘어트리고 저는 밑에 깔려있고 가격당하는걸 와이프가 말리는중 로드와일러가 나와 와이프 머리채를 물고흘흔들며 끌고갔습니다.” 라고 제보자는 밝혔는데요.
즉 해당 젊은 고객이 그를 폭행하려는 듯이 했고 말리려던 와이프가 머리채를 맹견에게 뜯겼다는 것입니다
그가 공개한 와이프의 사진에는 머리카락이 한웅큼은 없어보이는 듯한 모습이 보였는데요.
대리기사 와이프 땅바닥 끌려가면서 살려달라고 외쳤다 (+상처 사진)
이후에 제보자는 “와이프는 무릎과 이마가 땅바닥에 끌려가며 살려 달라고 소리 쳤고 저는 고객 밑에서 깔린 상태에서 개를 밀쳐내는데 개가 제 손을 물었고 비명과 살려 달라고 했지만 견주는 아무련 행동을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밝혔는데요.
그러면서 와이프가 개를 떼어내기 위해 온 힘을 쓰는 5분 여 동안 견주는 아무 행동도하지 않았다고 그는 밝혔으며,
이후 경찰이 왔고 손에는 누더기처럼 해지고 피가 나는 상태라 밝혔는데요.
제보자 경찰 대응에도 분통 터뜨리기도 했다 (+상처사진)
뿐만아니라 그는 이 과정에서 경찰의 대응에도 분통을 터뜨렸는데요.
그는 “병원에 실려가면서도 경찰에 차량 블랙박스 확보를 요청했지만 경찰은 개가 차에 있다는 이유로 블랙박스 확보를 안했다고 한다” 분통을 터뜨렸으며
“저와 와이프는 개에 대한 공포뿐만이 아니라 사람과 경찰에 대한 신뢰가 없어졌다”며
“정신적인 피해가 너무 큰데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막막해 도움이 절실이 필요하다”고 밝혔는데요.
살점이 찢어지는 등 누더기로 변해 결국 병원에서 전치 4주가 나왔고, 머리를 공격당한 아내도 전치 2주를 입었다고 전한 상황입니다.
당시 출동한 경찰에게 견주는 대리기사가 먼저 폭행했다고 밝혔다 (+댓글사진)
본 글이 사실이라면 당시 출동한 경찰에게 견주는 대리기사가 먼저 폭행을 했다고 증언한 것으로 역시 전해졌는데요.
다만 다행으로 보이는 것은 2인 1조로 와이프분과 함께 다녔었기 떄문에 뒤따라오던 대리기사의 아내 차에 블랙박스가 있어, 이것이 증거로 채택될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상황인데요.
현재 각 언론사에서는 현재 제보를 받기위해 컨택이 들어간 상태로 보이며, 네티즌들은 “강력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견주와 견찰 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