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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개주인 폭행사건] 보배드림에서 대형견 개주인에게 입마개 착용 요청했다가 남편으로부터 폭행당한 사건 올라왔다 (+폭행사진, 대형견 개주인 폭행, 대형견 개주인 남편 폭행사건, 수원 대형견 견주 폭행사건, 보배드림 대형견 견주 폭행사건, 보배드림 대형견 견주 남편 폭행, 보배드림 수원 대형견 견주 입마개 폭행사건, 보배드림 대형견 개주인한테 입마개 착용해달라고 하다가 폭행당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려견이 있으신가요? 😀

지난 2월에는 보배드림에서 맹견으로부터 공격받은 대리기사 사건도 크게 화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요.

특히 대형견 같은 경우에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많아짐에 따라 맹견에 대한 규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특히 이에 대해서 맹견으로 분류된 반려견은 지자체 허락을 받아야 사육할 수 있는 허가제 시행을 앞두고 있는데요.

최근 보배드림에는 입마개를 하지 않은 대형견을 보고 입마개 요청을 했다가

견주 남편으로부터 폭행당한 사건이 올라왔는데요. 본 사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배드림에 대형견 개주인한테 입마개 착용해달라고 하다가 폭행당한 사건 올라왔다 (+글링크, 사진)

최근 보배드림에는 4월 21일 오후경에 ” 대형견 개주인한테 입마개 착용해달라고 하다가 폭행당했다”라는 글이 올라와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해당 글에는 도배르만 같은 맹견으로 보이는 개의 모습 사진도 보이기도 했는데요.

제보자는 제목처럼 대형견 개주인에게 입마개를 착용 요청했다가 견주 남편으로부터 폭행당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특히 제보자에 따르면 “동네아파트에서 대형견으로 보이는 개가 침을 흘리며

이빨을 들어내며 공격성을보여 여자 개주인에게 입마개 부탁을 요청했다“라고 밝혔는데요.

헌데 그 상황에서 해당 여자 견주가 “병X새끼가 뭔 상관이냐”라고 욕설을 했다고 전했는데요. 다소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는 반응이었는데요.

이후 제보자에 따르면 “욕설이후 제가 공원으로 향하자 남편을 불러 저를 100m미행하여 저를 폭행하였습니다”라고 주장해서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는데요.

그러면서 제보자는 현장에 폭행범으로 보이는 사람의 사진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그렇게 제보자는 현재 3주의 진단이 나온 상태이며 사건을 접수한 상황이라고 알렸는데요.

제보자에 따르면 “위협을 느껴 입마개를 해달라고 한마디 요청했을 뿐인데 미행당해 폭행당하다니 살다 이런일도 겪는구나 싶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그러면서 당시 폭행당한 블랙박스 영상 캡쳐본으로 보이는 사진도 공개했는데요.

제보자의 목덜미는 폭행 직후 사진인지 벌겋게 달아오른 모습이 보이기도 했는데요.

더불어 다리에도 멍이 든 모습이 보였는데요. 견주의 남편으로 보이는 남성이 제보자를 붙잡고 폭행하는 모습이 버젓이 보였습니다.

그렇게 폭행당하는 영상 사진까지 올린 남성은 “이렇게 많은 댓글과 관심 다시한번 고개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면서

“절대 거짓진술 하지않고 보배형님들께 진실만 이야기하겠다”라고 이어썼는데요.

더불어 현재방송관계자에게 모든 자료를 공유한 상황이라고 전했는데요.

더불어 댓글에서 제보자는 “진단3주 경찰접수 완료했으며 민사도 검사처분 나오는 대로 소송 예정이다”라고 밝힌 상황인데요.

더불어서 MZ지 않겠냐라고 추측한 누리꾼들에 대해서 “50대 어르신이었다”라고 제보자가 밝혀서 더욱 공분을 샀는데요

더불어 한 누리꾼은 4월 27일부터 맹견안전관리제도가 시행되는데 입마개 미착용 등 300만원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라고도 밝힌 상황인데요.

현재 제보자는 본 사건과 관련해서 민사대응까지 한다고 하니 사건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