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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유튜브 나락보관소에서는 최근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을 낱낱히 공개하고 나서면서 세간에 화제인 상황인데요.

이런와중에 최근 나락보관소에 의해서 가해자로 지목된 볼보 딜러 소속으로 알려졌던 신모씨로 추정되는 사람이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자신이 신*현이라며 해명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락보관소에서 공개한 볼보 딜러 신모씨, 신상 공개되어 해고되었었다 (+사진)

이미 아시겠지만 나락보관소에서 3번째 밀양 집단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한 신모씨는

볼보  수입차 판매업체에 근무한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해당 업체가 직원을 해고했다고 밝히기도 했었는데요.

특히 해당 볼보 관련 업체에서는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서  “현재 논란이 되는 사안에 대해 알려드린다” 라며 “해당자를 해고 조치했다”라고 밝히기도 했었는데요.

당시 공개되자마자 전시장에는 누리꾼들의 항의가 이어졌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밀양사건 가해자로 지목된 신모씨, 보배드림에 글 올린것으로 추정된다 (+글 내용)

더불어서 해당 밀양사건 가해자로 지목되었던 신모씨는 그의 엄마와 동생의 인스타, 그리고 여자친구의 신상 정보와 얼굴까지 공개되면서 지탄을 받았었는데요.

그런가운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자신이 신모씨라며 입장글이 올라오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현재 해당글은 삭제된것으로 추정되지만 장문의 글로 “밀양사건 당시 조사를 받고 나왔던 신**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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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에게 먼저 죄송하다며, 모르는 감정에 휩쌓였다고 주장한 신모씨 (+글내용)

해당 글을 통해 신모씨는 “뭐라고 시작할지 모르겠다, 죄송하다”라며 이 사건이 붉어지며 재조명되어 피해자들이 2차 피해를 입을까 죄송하다”고 주장했는데요.

더불어 본인이 너무나도 혼란스럽다 주장하며 “6월 3일 오후에 나락보관소 운영자가 전화가 와 신상을 털 것이고, 연락이 많이 올 것이니 잘 받아라 라고 끊었다”라고 주장했는데요.

이후 전화와 텔레그램, 카톡 등 연락이 쏟아졌고 회사에서 나오게되기까지 했다라고 주장했는데요.

더불어 그는 호의호식하며 지냈다는 말에 대해서는 “주말에 가끔 골프를 한 것은 맞으며, 44명이 다 친하지 않고 몇몇 사람만 친한 상황이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가족과 주변사람들 모두 고통받고있고, 강간하지 않았다 주장한 신모씨 (+글사진)

더불어 그는 가족과 주변사람 모두 고통받고 있으며, 제일 중요한 강간을 하지 않았다 주장했는데요.

더불어 “전일 제 지인이 울며 고통스러워햇고, 몇십명 몇백명이 피해를 보고 있다“라고 주장했으며,

“무관한 사람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사실만 이야기했으면 한다, 3일간 물 한모금 먹지 않았고 자격도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는데요.

덧붙여 이번 사건을 계기로 대한민국에서 조차 살 수 없을 정도의 영향이 있었다라고 이야기하면서 영상 역시 내용과 너무 다르다고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대해서는 “과장되고 아닌 내용은 신고를 하고 온 상황이며, 무엇보다 중요한 피해자분들과 제 가족, 지인에게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괜찮다면 재수사 받을 의향도 있다고 주장한 신모씨 (+글사진)

더불어 그는 피해자들이 재수사 자체가 힘들겠지만, 한다면 재수사 의향이 있다라고도 주장했는데요.

더불어 “하지만 피해자 고통이 커질 것이라 생각하며, 재수사 요청한다는 말을 꺼내기 어렵다”라고 주장했는데요.

끝으로 그는 “제가 잘못이며 제게만 질타를 주십시오, 저는 다잃었으며 어떻게 살지 모르겠다,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주장한 상황입니다.

누리꾼들, 본 입장문 사실여부와 상관없이 비난 쏟고있다 (+누리꾼반응)

누리꾼들은 본 입장문을 보면서 “읽어보니 가관이네”라는 반응부터

 “피해자에게 한3억정도 피해보상 공탁이나, 기부 밝히고 공식 기관수탁정해서 피해자에게 전달하면 진정한 사죄의미가 있을거 같다”라는 반응까지 되려 이제와서 밝히는 입장문에 대해서 회의적인 시각을 비추고 있는데요.

아직까지 당사자가 쓴 글이 맞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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