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부동산갤러리 사건] 월세 안주고 도망간 20대 커플 집구석, 사진 공개됐다 (+디시인사이드 해당 글 주소, 모자이크 없는 현장 사진, 디시인사이드 부동산갤러리 월세 안주고 도망간 20대 커플집구석, 월세 안주고 도망간 커플, 디시인사이드 쓰레기집 사건, 디시인사이드 월세집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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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역시 다소 충격적인 소식을 가지고 왔는데요.

최근 1년 넘게 연락이 닿지 않은 세입자가 결국 잠적해 집을 찾아갔지만 쓰레기만 가득했다는 사연이

디시인사이드 부동산 갤러리에서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해당 세입자는 월세도 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20대 커플이라고 주장했으며, 동물도 길렀던 것으로 보이는 상황인데요.

그럼 논란이 되었던 해당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시인사이드 부동산갤러리 ‘월세 안 주고 도망간 20대 커플 집구석’이라는 글 올라왔다 (+글 사진, 주소)

디시인사이드 부동산갤러리에서는 ‘월세 안 주고 도망간 20대 커플 집구석’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되었는데요.

해당 집주인은 “세입자가 1년 넘게 연락을 안 받았다. 열쇠공을 불러 드디어 문을 열었더니 인터넷에서만 봤던 집 꼬락서니를 내가 겪어서 기쁜 마음에(?) 글을 올린다”고 전했는데요.

공개한 사진에는 주방과 통하는 거실과 방 화장실 등이 각종 생활용품뿐만아니라 쓰레기로 가득찬 모습이 보였는데요.

특히 바로 맨 위에 올려져있는 주방 사진에는 발디딜틈 없는 쓰레기들이 충격을 주었습니다.

📌디시인사이드 부동산갤러리 글 링크 바로가기

온갖 음식물 쓰레기 등과 매트리스 등이 쓰레기장을 방불케했던 사진 (+해당 사진)

특히 해당 사진을 밝히면서 제보자는 1년 넘게 세입자가 잠적해서 집을 찾아갔고, 열쇠공을 불러 열었다고 밝혔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온갖 음식물들과 더러운 매트리스 등이 쓰레기장처럼 가득 놓여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특히 방 한편에 있는 반려동물용 울타리 안에는 각종 용품들과 배설물들이 널브러져 있기도 한 상태가 고스란히 공개되었는데요.

뿐만아니라 화장실에는 창가에 그대로 용변을 보고 쓴 휴지를 올린 듯한 휴지들이 걸려있었고,

고양이 배설물로 추정되는 오물들이 바닥에 널브러져 있었습니다.

사진 찍다가 배설물 밟았다고 주장한 제보자 (+사진)

본 상황을 사진을 찍었던 제보자는 “사진 찍다가 배설물을 밟아서 내일 로또 사러 간다”며 한숨을 내쉬는 글을 적기도 했는데요.

더불어 그는 “결론: 동물키우는것들 한데는 세 주면 안된다는걸 깨달음”이라고 주장하면 동물들 배설물을 보고 다소 한탄을 하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거의 모든 입던 옷들 조차 하나도 정리되지 않은 모습이 보였는데, 도저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요.

충분히 제보자가 현타가 올만한 상황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맺으며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 역시 “저런 환경에서는 당연히 동물도 못 산다”,

“저런 사람들은 꼭 잡아서 신상을 밝혀졌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비쳤는데요.

특히 쓰레기장과 같은 환경에서 어떻게 지냈는지 다소 의문이 드는 상황인데요.

특히 배설물을 밟아서 로또 사러간다는 제보자의 자조섞인 말은 유쾌한 제보자의 성격을 드러낸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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