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동 맨홀커피 방문후기 리뷰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인근에 위치한 예쁜 대형 감성카페 “맨홀커피” 방문 후기 리뷰 (+맨홀커피 웨이팅 후기, 당산역 대형카페 추천)

 

[당산동 맨홀커피 방문후기 리뷰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인근에 위치한 예쁜 대형 감성카페 “맨홀커피” 방문 후기 리뷰 (+맨홀커피 웨이팅 후기, 당산역 대형카페 추천, 영등포 대형카페 추천, 당산역 감성카페 추천)

얼마 전 맨홀커피 웨스턴 책방에서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서
예쁜 트리와 크리스마스 감성 때문에 자꾸 생각이 났어요 🎄
다시 가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있던 중, 근처에 또 다른 맨홀커피 지점이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크리스마스, 연말연시라는 핑계로 😊
가고 싶은 곳, 하고 싶은 것, 사고 싶은 것 전부 해보는 어른의 연말이에요.
카드값은 조금 걱정되지만, 그래도 연말만큼은 열심히 즐겨보자는 마음으로 다녀왔어요.😊


맨홀커피 위치와 기본 정보

맨홀커피는 일반적인 카페 위치랑은 조금 달라요.
아파트 단지 옆 상가 지하 1층에 자리 잡고 있어요.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신로 247 B동 상가 지하 1층

⏰ 영업시간

  • 12:00 ~ 21:30

  • 라스트 오더 21:00

  • 월, 화 정기휴무

🚗 주차

  • 상가 주차 제한적으로 가능

처음엔 “여기에 카페가 있다고?” 싶은 위치라 살짝 뜬금없다고 느껴질 수도 있어요. 😊


지하로 내려가는 순간, 분위기 전환

아파트 단지 사이 상가로 들어가
꼬불꼬불한 계단을 따라 지하로 내려가는데, 그 순간부터 분위기가 확 바뀌어요.

외국식 카페트, 샹들리에, 벽에 걸린 액자들까지
딱 들어서는 순간 마치 해외 여행 온 듯한 기분이 들어요.

공간이 주는 힘이 참 묘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호캉스를 즐기고, 예쁘고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아다니는 거겠죠. 😊

큰 돈을 들이지 않아도 익숙한 사람과 낯선 공간에 앉아 있으면 그 자체로 여행 같은 시간이 되니까요.


웨이팅과 주차 상황

방문 시간은 일요일 저녁 8시쯤이었어요.

주차는 따로 눈에 띄는 곳이 없어서 일단 길가에 세우고 들어가 문의했는데,
직원분이 차 키를 맡아주시는 방식이었어요.

상가 주차장이 협소해서 자리가 있을 경우에만 주차가 가능하다고 해요.
이날은 운이 좋게도 주차 자리가 있었어요.

평소에는 웨이팅이 있는 편이라고 들었는데, 저녁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다행히 웨이팅 없이 바로 앉을 수 있었어요. 😊


주문 방식과 내부 분위기

자리를 먼저 잡고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진동벨을 주세요.
벨이 울리면 셀프로 음료를 가져오는 방식이에요. 😊

내부는 정말 디테일이 살아 있어요.
곳곳에 볼거리가 많아서 가만히 앉아 있어도 눈이 바빠요.

웨스턴 책방 지점보다는 책의 양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책들이 비치돼 있어서 한가한 시간대라면
커피 마시면서 독서하기도 좋은 공간이에요.


모든 곳이 포토스팟

맨홀커피는 정말 어디를 봐도 포토스팟이에요.

그중에서도 명당은 역시 크리스마스 트리 옆 자리예요 🎄
다들 자연스럽게 기다렸다가 사진 찍고 자리를 비켜주는 분위기라 괜히 훈훈했어요.

커피 마시면서 조금 기다리니 자리가 비어서 후딱 사진도 남겼어요.

영국 느낌이 물씬 나는 고풍스럽고 클래식한 공간이라 사진으로 남겨도 분위기가 정말 잘 나와요.


커피와 디저트 후기

커피 원두는 최상급만 사용한다고 하시는데,
커피 맛에 대해 전문적으로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한 인상이었어요.

이날은 늦은 시간에 방문해서
다른 디저트 메뉴들이 거의 소진된 상태였고, 치즈케이크만 주문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역시나 치즈케이크는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어요.
묵직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단맛이라 커피랑 잘 어울렸어요.

다른 디저트들을 못 먹어본 게 아쉬워서 다음에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꼭 다른 메뉴들도 먹어보고 싶어요. 😊


방문 팁과 총평

⚠️ 정리해보면

  • 바쁜 시간대를 피하면
    주차도 가능하고 웨이팅 없이 이용할 수 있어요.

  • 대신 늦게 가면
    먹고 싶은 디저트 메뉴가 소진될 수 있어요.

맨홀커피는 단순히 커피만 마시는 공간이라기보다
분위기를 즐기러 가는 카페라는 느낌이 강해요.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에 기분 전환하고 싶을 때 잠깐 여행 온 느낌을 받고 싶을 때
딱 어울리는 공간이에요.

다음엔 조금 더 이른 시간에 방문해서 여유롭게 다른 디저트들도 즐겨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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