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동 경비원 폭행 사건] 경기도 남양주 다산동 경비원 폭행 가해자 공개 사과 영상과 촬영자 해명문 떴다 (+사과 영상 주소, 촬영자 해명문 공개, 가해 학생 사과 영상, 폭행영상 주소 공개, 촬영자 해명문, 폭행 사진, 가해자 신상공개, 가해자 누구, 도농동 경비원 폭행 가해자 인스타그램, 남양주 플루리움 중앙상가 경비원 폭행, 남양주 도농동 경비원 폭행, 남양주 다산 신도시 플루리움 경비원 폭행, 남양주 다산동 경비원 폭행, 남양주 다산2동 도농중 학생, 남양주 도농동 가해자 신상, 촬영자 해명문, 남양주 부영중앙상가 경비원 폭행)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에 10대 남학생들이 70대 경비원을 기절할때까지 폭행하는 영상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되면서 엄청난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런 사건이 확산되는 와중에 가해자로 알려진 학생이 신태일이라는 유튜버가 운영하는 SNS에 사과하는듯한 영상이 올라오고,
촬영자 역시 당시 상황을 해명하는듯한 입장을 공개해서 화제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당시 피해를 입었던 경비원은 본인이 잘못했다며 되려 사건이 종결되었음을 알려서 안타까움을 샀었는데요
본 내용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본 내용이 궁금하신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남양주 다산동 경비원 폭행 사건] 경기도 남양주 다산동 플루리움 70대 경비원 무차별 폭행 사커킥하는 사건 영상 공개됐다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플루리움 중앙상가에서 고등학생이 경비원 폭행하는 사건 발생했다 (+영상 주소)
이전에 알려드렸뜻이 경기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2일) 자정쯤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상가에서
고등학생이 건물 경비원인 70대 남성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했다고 알려드렸었는데요.
특히 영상에 따르면 건장한 체격의 10대 남성이 흰머리가 희끗희끗한 경비원에게 허리 태클을 시도해 넘어뜨린 후
축구공을 차듯 발길질하고 주먹을 휘두르는 장면이 담겼었는데요. 본 촬영본이 궁금하신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되시겠습니다.
당시 해당장면 촬영해서 SNS에 올린 촬영자 인스타그램에 해명글 올렸다 (+사진)
특히 본 사건을 최초로 공유한 촬영자로 알려진 사람은 논란이 커지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XX 난 말리러 간 거다”라고 해명 글을 올려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특히 그는 아래 보시듯이 은 “경비 아저씨분이 치다가 스파링하자고 체육관 찾다가 다 닫아서 지하 주차장 CCTV 있는 곳에서 하자고 했다”고 주장했으며
이어 “(영상) 찍으라 하고 녹음도 켰다. 끝나고 (경비원과) 잘 풀고 갔다. 핸드폰 저장이 안 돼서 찍은 영상을 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고 바로 삭제했는데 왜 이렇게 된 거지”라고 억울해하는 이야기를 풀었는데요.
다소 당황해서 올린 글처럼 보였는데 앞뒤가 맞지 않은 말투성이라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입니다
신태일 인스타그램에 가해 학생 출연, 싸움 합의하에 했다고 했다(+사진, 인스타그램 주소)
이후 가해자에 대한 신상이 공개되면서 더욱 공분을 많이샀었는데요.
싸움을 한 10대 당사자로 보이는 남성이 신태일 유튜브에 출연했는데 당시 싸움은 합의하에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예으뜸과 신태일 유튭버 뒷좌석에 앉아있었던 가해자는 현재 고등학교 1학년으로 소년원에 다녀와서 머리스타일이 저렇고,
지금도 폭행으로 재판중이라고 알려진 상황인데요.
현재도 폭행 재판중인 가해자, 사건 발달 공개했다 (+사진)
특히 그는 위에말씀드렸듯이 폭행으로 재판 진행중이라고 이야기했으며 싸우게된 원인 자체를
빌딩 지하실에서 일진 팸들끼리 술과 담배를 피면서 노는 곳인데 경비원이 가라는 말에 시비가 붙었다 라고 전했는데요.
하지만 원인은 이 과정에서 경비원이 먼저 손을 써서 사건이 발달했다고 전했는데요.
이후에 고소없이 싸우자고 해서 싸웠다라고 전했는데요
합의한 싸움, 경비가 먼저 고소없이 싸우자고 해서 싸웠다고 주장한 가해자 (+가해자 사진)
가해자는 위에 말씀드린바와 같이 고소없이 싸우자고 경비원이 이야기해서 싸웠다고 했는데요.
영상에서 신태일 유튜버는 다시 찾아가서 사과를 재차 진행하는 것은 경비원에게 위협적이라 생각하여 영상으로 사과를 찍는다고 하며 사과영상을 올렸는데요.
영상에서 신태일은 “사과하라고!” 라고 윽박지르고 욕을했으며 가해자는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라는 말을하면서
연신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실제로 합의된 싸움인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는 상황입니다.
신태일 영상 올리고, 주작했냐는 소리 듣고 있는 상황 (+사진)
영상 올린 이후 신태일 인스타그램에는 “자꾸 폭행범 친구들이 와서 30만원 주고 주작했냐 멍청한 소리하는데 반성하는 모습보이고
다음주에 소년원 들어가야 된다하고 돈 없고 밥도 안 먹었다길래 불쌍해서 줬는데 이걸 또 폭행범은 주작했다고 날조하나 보네 대단하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해당 학생이 불쌍해서 돈을 쥐어줬는데 친구들이 그에대한 의구심을 품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인데요.
맺으며
현재 본 사건은 정확한 정황이 확인되지 않았지만 경비원으로 알려진 피해자는 사과를 받아 본 사건을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리꾼들의 분노가 커지면서 본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