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전청조 성전환 수술한 사실 알고 임신 가스라이팅 당했다. (+전청조 성전환, 전청조 주민등록증 2개, 전청조 임신 가스라이팅, 트랜스젠더, 남현희 임신, 남현희 임신 가스라이팅)
남현희, 전청조 성전환 수술한 사실 알고 임신 가스라이팅 당했다. (+전청조 성전환, 전청조 주민등록증 2개, 전청조 임신 가스라이팅, 트랜스젠더, 남현희 임신, 남현희 임신 가스라이팅)
안녕하세요 여러분,
현재 남현희씨 재혼남으로 알려진 전청조씨의 사건이 굉장히 급박하게 흘러가고 있는데요,
오전에만해도 여자로 밝혀진 전청조가 남현희씨를 스토킹한 혐의로 체포되었다가
풀렸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오히려 이런 그가 성전환 수술을해서 여성이 아닌 남성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남현희씨는 이를 인지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는데요,
다소 충격적인 내용인데 본 내용에 대해서 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포스팅 내용이 궁금하신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전청조 씨의 성전환 수술 사실을 교제 전부터 알고 있었다
단순히 전청조가 성별을 숨겼다는 보도가 이어지면서 다소 누리꾼들은 의아하다고 하기도 했었는데요.
그런 의아함을 깨부수듯이 남현희는 26일 여성조선과 인터뷰에서 “전청조가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며
“교제 전부터 알고 있었고 과거에는 여자, 지금은 남자”라고 주장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상황인데요,
전청조가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1’로 시작하는 주민등록증, ‘2’로 시작하는 주민등록증을 각각 한 개씩 보유하고 있는 것 또한 알고 있었다고 전하면서 충격을 전했습니다.
전청조 남현희에게 임신 가스라이팅 했다고 주장했다.
뿐만아니라 남현희 측은 전청조가 임신 가스라이팅을 했다고 주장했다고 전해졌는데요,
단순히 이 기사만 본 누리꾼들은 어떻게 여성으로 알려진 전청조로부터 임신 가스라이팅을 당했냐고 했는데,
실제로는 성전환을 해서 남성으로서 관계를 가졌던 것으로 유추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남현희는 “전창조가 준 임신테스트기만 두 줄이 나왔다. 전부 두 줄이 나오니 (임신) 확률이 높겠구나 했다. “ 라고 생각했다고 전했었는데요.
전청조가 준 임신테스트기 모두 포장지 없는 테스트기였다. (+임신 가스라이팅)
남현희씨는 이어서 집(친정)에 와서 가족들한테 테스트기 결과가 이상한 것 같다고 말했더니
‘테스트기를 네가 직접 샀느냐’고 물었다고 전했는데요,
이어서 생각해보니 모두 전청조가 준 테스트기였고 매번 포장지가 없는 상태였다. 동생이 가져다 준 테스트기로 검사를 했더니 한 줄이 나왔다라고
설명해서 실제 임신이 아님에도 임신했으니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전청조가 말해왔다고 전했습니다.
산부인과 진단 받으려하니 계속 막았던 전청조
남현희는 여성이 성전환 수술을 해도 정자가 생기는 것이 아닌데 임신 가능성을 왜 믿었느냐는 질문에
“나도 이상해 산부인과에 가서 진단을 받으려고 했는데 (전청조가) 계속 막아서 못 갔다. 전청조가 책임지겠다며 같이 살고 싶다고 했다”답을 했다고 전했는데요.
전청조의 주도 하에 모든 것이 이뤄졌다고 전했으며,
의혹이 쏟아질 때에도 그를 믿었다고 전해서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남현희 “전청조에게 완전히 속았다”라고 주장했다
이전 포스팅에서 알려드린 스토킹 사건 이후 경찰 조사 과정에서 전청조가 주민등록상 ‘2’로 시작하는 ‘여성’임이 드러나면서
이후 남현희는 매체를 통해 “전청조에게 완전히 속았다”고 주장했는데요,
전청조가 자신의 이름을 이용, 투자금을 편취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전했으며
또 전청조가 건네준 포장지가 벗겨진 10여 개 임신테스트기로 확인한 결과,
두 줄로 나타나 임신한 줄 알았으나 사실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충격에 빠진 듯한 모습인 상황입니다.
맺으며
현재 사건이 붉어지면서 굉장히 급박하게 흘러가고, 또 엽기적인 상황이 드러나고 있는데요.
현재 경찰은 추가 사기의혹을 조사하는 한편 그녀가 성전환수술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충격에 휩쌓인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