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교사와 싸우는, 선생에게 개기는 여고생 동영상 급속도로 확산 되고 있다. (+동영상 사진, 사건 사진, 사건 총정리, 중년 남교사에게 대드는 여고생, 선생에게 개기는 여고생, 에펨코리아)
남교사와 싸우는, 선생에게 개기는 여고생 동영상 급속도로 확산 되고 있다. (+동영상 사진, 학교 어디, 사건 사진, 사건 총정리, 중년 남교사 선생에게 대드는 여고생, 선생에게 개기는 여고생, 에펨코리아)
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늘도 역시~ 다사다난한 사건 소식 가운데 다소 핫한 내용을 하나 가지고 왔는데요.
최근에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인 에펨코리아, 포모스 등에는 “선생에게 개기는 여고생”이라는 짧은 영상이 올라와서 급속도로 퍼졌는데요.
해당 영상속에 인물들은 모자이크 처리가 되지 않았고 여고생은 뒷모습만 나왔는데,
중년으로보이는 남성 교사가 큰 목소리로 짧은 치마를 입은 여고생과 말다툼하는 모습이 목격되었는데요.
다소 최근 교권추락과 같은 사건소식과 겹쳐보이면서 공분을 사고 있는 중인데요.😊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여학생이 남자 교사와 다투는 모습 담긴 영상 공개됐다 (+동영상 사진)
21일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로 알려진 에펨코리아 등을 중심으로
‘선생님에게 대드는 여고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해당 영상에는 정말 짧은 치마차림을 한 여고생이 중년 남성 교사에게 복도에서큰 소리로 다툼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는데요,
동영상 위에는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없지만 “선생님은 머리채 잡으니까 즐거웠어요?” 라는 제목이 달려있었습니다.
영상에서 여고생에게 “들어가”라고 손짓하며 말하기 시작한 중년 선생님 (+영상 사진)
영상 첫 장면에서 교사는 여고생에게 ‘들어가’라고 손짓하며 큰 소리로 말하자
여고생은 “왜 저한테 소리 지르세요? 저도 남의 집 귀한 딸 아니에요?”라고 따지는 모습이 담겨있었는데요.😊
이런 반응에 교사는 당황한 듯 답을 하지 못하고 학생을 응시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중년 남성 선생님에게 머리채를 왜 잡냐고 말한 여고생 (+현장 사진)
이후에 교사가 황당하다는 듯 쳐다보자 여고생은 ” 저 그렇게 함부로 대해도 되는 사람 아니에요. 머리채를 왜 잡으시는데요?” 라고
말하는 모습이 목격되었는데요.
교사가 “네 가방 잡았다고. 가방 끈에 네 머리가 꼬여 있었다고”라고 해명하는 모습이 담겨있었고😊
여고생은 반박하듯이 “잡으셨다고요”라고 되받아치는 모습이 담겨있었는데요.
교사가 자리 뜨려하자 여고생 비꼬듯이 대꾸하는 모습 보였다
현장에 나온 남성 교사는 어이가 없다는 듯 “즐겁지? 재밌지? 그렇게 해봐 그럼”라며 자리를 뜨려 했는데요,
이에 여고생은 “선생님은 머리채 잡으니까 즐거우셨어요?”라며 비꼬며 대꾸하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그러자 교사는 “내가 그대로 교권보호위원회에 말할 테니까”라고 외치며 결국 자리를 뜨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이에도 지지않고 여고생은 말하라며 맞받아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싸움 지켜본 재학생이 영상 촬영하며 웃는 모습이 담기기도 한 본 동영상 (+사건의 이유)
이런 상황속에서 싸움을 지켜본 재학생이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영상에는 킥킥거리는 모습이 함께 담기기도 했는데요.
영상 속 여고생은 수업시간에 매점을 가려다 교사에게 걸린 것으로 알려졌는데,
교사는 가방을 붙잡으며 여고생 매점행을 제지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공분을 사기 시작했는데요. 😊
제지하듯이 누군가 개입하면서 끝난 영상 (+누리꾼 반응)
이후에 영상 말미에는 다른 선생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개입하면서 마무리되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그렇게 영상은 끝났는데,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교권이 아무리 추락했다고 해도 이정도라니”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기본적인 예의의 문제라고도 지적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본 동영상 올라온 에펨코리아 게시글 댓글 사진 (+누리꾼 반응)
누리꾼들은 이런 현장을 영상으로 목도하면서 “싸가지 없어서 선생 승”, “복장 보기 좋다”, “선생 존나 빡치겠다 진짜” 등의
과격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본 영상이 확산되면서 교권추락 현실과 대응되면서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