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보관소 밀양 4번째 성폭행 가해자 공개] 나락보관소에서 밀양 성폭행 가해자 모 시설공단에 일하고 있는 4번째 가해자 공개했다 (+나락보관소 유튜브 주소, 밀양 집단 성폭행 가해자 공개, 나락보관소 밀양 집단 성폭행 가해자, 나락보관소 가해자 공개, 밀양 성폭행 가해자 이름, 밀양 성폭행 가해자 근황, 나락보관소 해병대 만기 출소, 나락보관소 해병대 다큐 3일, 밀양 성폭행 가해자 해병대 불명예 전역, 나락보관소 다큐3일, 시설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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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나락보관소라고 하는 유튜버가 20년 전 발생한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서

44명의 가해자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나서면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주범이 일하는 곳으로 알려진 국밥집은 폐업 및 철거 수순을 밟았으며,

다른 가해자가 근무 중이라고 알려진 각 회사에서는 대기발령과 해고를 하는 등의 조치까지 잇따르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런 와중에 최근 4번째 가해자라고하면서 모 시설관리공단에 일하고 있는 4번째 가해자 신상을 공개하면서 화제가되고있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밀양 성폭행 가해자 공개 유튜버 나락보관소, 밀양 사건 왼팔 격 인물 신상 공개했다 (+유튜브 주소)

오늘 6월 6일 렉카 유튜버 나락보관소는 이날 오후 ‘밀양 사건의 왼팔 격인 인물’이라면서 4번째 가해자 신상을 공개하고 나섰는데요.

나락보관소는 먼저 다큐3일에 나온 김모씨에 대한 사진을 공개했으며, 영상 초입부에서 공개하기 앞서

 “밀양 사건의 가해자를 모르고 있고 뒷배가 구리다는 말이 있었다”라는 말을 하면서

“뒷배가 구린건 어짜피 중졸 사이버렉카이기 떄문에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었을 정보였다”라고 이야기를 이어갔는데요.

나락보관소 유튜브 링크 새로열기 (클릭)

4번째 가해자는 1986년생으로 해병대 하사관 근무했으며 다큐3일에도 등장했다고 밝혔다 (+사진)

나락보관소는 이어서 4번째 가해자는 1986년생으로, 앞서 하사관으로 근무하면서 KBS 프로그램 ‘다큐 3일’에도 등장한 것으로 알렸는데요.

더불어 영상 초입에 공개하면서 “내가 가장 존경하는 모 시설관리공단에 재직하는 김모씨에 대해 소개해보고자 한다”라고 주장하였으며

 “제보가 상당히 많이 들어왔고, 이사람만큼은 반드시 공개해달라는 간곡한 요청이있었다”라고 밝혔습니다.

밀양사건 왼팔격으로 사건 주도한것으로 알려졌다는 4번째 가해자 (+내용)

더불어 나락보관소는 “밀양사건의 왼팔격으로 사건을 주도한 인물이며 현재까지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라면서

“지인들끼리 과거의 이야기만 나오면 어렸을 적 벌인 일이고 그럴 수 있지 않냐면서 말을 하고 다닌다”라고 밝혔는데요.

더불어 영상을 통해 “다큐 3일 해병대 수색부대 혹한기 훈련편에도 나왔는데, 안타까운 불명예 전역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나락보관소에 김모씨 당사자, 만기전역했다며 변호사 선임 댓글도 달렸었다 (+사진)

더불어 나락보관소에 따르면 김모씨는 “성폭행 당시 아는 선배들의 강압적인 협박에 억지로 참여한것이지 하고 싶어 한게 아니다”라면서

 “피해자랑 합의했고, 마녀사냥 명예훼손 고소하겠다”, “하사 만기전역했다“라고 밝히는 댓글을 달아서 더욱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는데요

. 이에 대해서 나락보관소는 “해병대를 만기 출소 했는지.. 쫓겨났는지 이건 지금 파악중에 있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밝힌 상황인데요.

모 시설공단에서 일하는 가해자, 현재 계장으로 승진했다밝혔다

더불어 나락보관소는 근황을 밝히며 모 시설공단에서 일하고 있는 해당 남성에 대해 대리에서 현재 계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는데요.

더불어서 제보가 들어왔다며 입사 당시 시의원에게 청탁해 입사했다는 의혹 역시 있다고 밝히면서 더욱 누리꾼들은 공분에 찬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에 현재 해당 모 시설관리공단 게시판은 잠시 도배가 이어지면서 혼선이 있었으며, 현재는 게시물 작성 자체가 불가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더불어 해당 관리공단 유튜브, 인스타그램 모두 댓글창이 닫혀있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입니다.

맺으며

관련해서 현재 사건에 연루된 44명 중 4명의 신상이 공개된 상황인데요.

다만 일부 누리꾼은 피해자가 원치 않는 신상 공개에 대해 옳은 건지 반문을 이어가고 있기도 한데, 피해자 동의를 구했다는 말과 달라 누리꾼들은 “피해자분한테 동의 구했는지답변해주세요”, 

“피해자 지원단체에서 동의한 적 없다고 했는데, 이들이 사이버 렉카보다는 피해자와 직접 접촉하는 기관일 것”이다라는 등의 지속적인 가해자 사적 제제가 옳은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있는 상황인데요.

더불어 피해자와 그 가족들이 동의한 적 없다고 나서면서 폭로전이 이어질 수 있을지도 의문인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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