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먹는 하트티라미수 케이크 후기]📌카카오톡 선물로 좋은 하트티라미수 “깨먹는 하트 티라미수 케이크” 오리지널맛 구매 후기 리뷰 (+케이크 선물 추천, 티라미수 케이크 추천, 깨먹는 티라미수케이크, 더현대 하트티라미수, 하트티라미수 맛 추천, 하트 티라미수 내돈내산, 하트 티라미수 오리지널 카카오톡 선물하기)
SNS와 유튜브에서 한동안 엄청난 화제를 모았던 ‘깨먹는 티라미수’를 드디어 직접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하트 모양 초콜릿을 톡톡 깨서 먹는 독특한 방식 때문에 한때 줄 서서 사야 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디저트인데요.
과연 유행 때문에 유명해진 디저트인지, 아니면 실제 맛도 괜찮은지 궁금해서 직접 구매해 보았습니다. 😊
압구정 갤러리아에서 구매할수도 있는 하트 티라미수
이전에 구매한 곳은 하트티라미수 압구정 갤러리아점입니다.
매장은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 지하 1층의 고메이494 식품관 안에 위치해 있어 디저트 코너를 구경하다 보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한때 SNS에서 크게 화제가 되면서 대기 줄이 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방문했을 때는 비교적 한산한 편이었습니다.
디저트 트렌드는 정말 빠르게 바뀌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백화점 티라미수 하면 무조건 비스테카 티라미수가 떠올랐는데, 요즘은 새로운 디저트 브랜드들이 계속 등장하고 있더군요.
더불어 카카오톡 선물하기도 구매가능한데 금액은 29,000원이고 선물용으로 좋아요 😊
메뉴 선택과 하트티라미수 가격에 대해서 알아보기
하트 티라미수는 기본적으로 여러 가지 맛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오리지널, 피스타치오, 그리고 저당 버전 등이 있는데 처음 먹어보는 만큼 가장 기본이 되는 오리지널을 선택했습니다.😊
가격은 오리지널 기준 29,000원으로 백화점 디저트치고는 크게 부담되는 가격은 아니었습니다.
비슷한 디저트 제품들과 비교해 보면 오히려 합리적인 편에 속한다고 느껴졌습니다.
예를 들어 투썸플레이스의 대표 메뉴인 오벌 티라미수가 약 36,000원 정도라는 점을 생각하면 가격 경쟁력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쇼핑백도 증정이 되구요 고급스러워요. 😊
선물용으로도 괜찮은 포장 구성
구매 후 받아보니 포장도 꽤 신경 쓴 느낌이었습니다. 깔끔한 쇼핑백에 담아 주기 때문에 선물용 디저트로도 충분히 괜찮아 보였습니다.
추가 비용을 내면 보냉백도 제공되지만, 날씨가 추운 날이라 따로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여름철이라면 보냉 포장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마스카포네 크림이 들어간 디저트라 온도 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열어보면 하트모양 포크가 인상적이에요. 😊
냉동 보관 후 해동해서 먹는 방법
원래는 구매한 당일 바로 먹을 계획이었지만 일정 때문에 며칠 동안 냉동 보관하게 되었습니다. 먹기 전에는 냉장실로 옮겨 천천히 해동하면 적당한 식감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뚜껑을 열어보면 하트 모양 스푼이 함께 들어 있고, 티라미수를 어떻게 먹으면 되는지 간단한 설명도 적혀 있습니다.
이런 작은 구성 요소들이 디저트를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하트 스푼으로 깨먹는 독특한 방식
이 디저트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깨먹는 방식’입니다. 티라미수 위쪽에는 꽤 두꺼운 초콜릿 코팅이 올라가 있는데, 동봉된 하트 모양 스푼으로 톡톡 두드리면 초콜릿이 깨지면서 안쪽의 크림이 드러납니다.
특히 재미있었던 점은 이 하트 스푼이 단순한 디자인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용기의 곡선과 맞게 제작되어 있어서 일반 스푼이나 포크보다 훨씬 편하게 긁어 먹을 수 있습니다. 작은 디테일이지만 실제로 사용해 보니 꽤 실용적인 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 맛과 식감 평가해보기
처음에는 SNS에서 너무 많이 봤던 디저트라 솔직히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먹어 보니 생각보다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마스카포네 크림은 부드럽고 지나치게 달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고, 위에 올라간 초콜릿 코팅도 저렴한 맛이 아니라 꽤 괜찮은 초콜릿 풍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카카오 파우더 역시 향이 진해 디저트의 밸런스를 잘 잡아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크림이 꾸덕한 스타일이라기보다는 비교적 가볍고 부드러운 편이었습니다.
또 티라미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커피에 적신 빵 부분은 조금 더 촉촉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양과 전체적인 만족도 평가 후기
전체 양은 두 사람이 함께 먹기에 적당한 정도였습니다. 지나치게 많지 않아 디저트로 가볍게 나눠 먹기 좋은 양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SNS 유행 디저트라는 선입견에 비해 맛도 꽤 괜찮았고, 가격 대비 구성도 나쁘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재미있는 먹는 방식과 적당한 달기 덕분에 가볍게 즐기기 좋은 디저트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피스타치오나 저당 버전 같은 다른 맛도 한 번 시도해 볼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