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 9급 공무원 자살 사건 가해자 사과문] 김포시청 9급 공무원 좌표찍기한 민원인 사과문 올라왔다 (+사과문 주소, 사과문 사진, 디시인사이드 심하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디시인사이드 민원 넣은 사람입니다, 콜럼버스의 부동산정보 사과글, 김포시청 9급 공무원 쿠마빠빠, 김포시청 김모씨, 김포시청 이모씨 주무관, 김포시청 이모씨 공무원, 김포시청 이모 주무관 사망, 콜럼버스의 부동산정보 이모씨 주무관, 좌표찍기 공무원 자살, 좌표찍기 공무원 사망, 도로관리과 주무관 사망, 도로관리과 주무관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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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난 김포시청 9급 공무원 이모씨 주무관님이 민원에 시달려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금일 3월 8일자로 발인식이 진행되었고 항의성 민원에 시달리다가 숨진

김포시 소속 9급 공무원의 어머니는 오열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요.

김포 도로에서 진행된 포트홀 보수공사와 관련해 항의성 민원을 접하고 심적 부담감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공분을 샀었는데요.

해당 민원 글쓴이로 알려진 사람이 디시인사이드에 사과문을 게시하면서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전 글이 궁금하신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바랍니다

김포시청 주무관 사망하는 사건 발생했다

콜럼버스의 부동산정보 카페에 민원 글 다수 올렸던 쿠마빠빠 글쓴이 (+사진)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콜럼버스의 부동산정보 카페에는 특정 회원이 해당 담당 주무무원의 실명과 전화번호를 올리면서 사태가 걷잡을수 없이 커졌는데요.

해당 글에는 “관리미비, 안전조치 미이행 등 공무원 해당 직위를 위해 해야하는 일을 하지 않은 직무유기에 대해 민원을 넣겠다”라고 적혀있었을 뿐 아니라,

그가 올린 각종 글에서 공격적인 언사로 “시청의 거짓 답변, 공사 중단한다고 거짓 응대했다”,

“안내란 이런거다 김포시청아” 등의 여러가지 글을 썼던 인물이었는데요.

해당 카페에서는 “쿠마빠빠”라는 닉네임을 쓰고 활동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글쓴 당사자로 알려진 사람, 공무원 현직 갤러리에 사과문 게재한 것으로 보인다 (+글 주소 사진)

악성 민원에 시달리던 공무원이 숨진 본 사건과 관련하여 해당 민원인이라고 밝힌 사람의 일명 반성문이 올라온 것으로 확인되었는데요.

‘디시인사이드’ 공무원 현직 갤러리에는 ‘심하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라는 글이 올라왔는데

글쓴이는 자신을 숨진 공무원의 신상을 공개한 민원인이라고 밝히며 “사람이 돌아가셔서 일단 무서워서 글을 지우고 있다.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돌아가신 공무원과 그 가족분들께 죄송한 마음뿐이다”라고 언급한 상황인데요.

“그저 사과드리고 자중하고 살겠다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저에 대한 비판을 감수하겠지만 가족에게까지는 누가 되지 않게 도와달라” 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디시인사이드 사과문 주소

해당 김포시청 주무관 신상 공개한 누리꾼 말고 글쓴이가 더 악질이라고 주장한 누리꾼들

누리꾼들은 먼저 해당 사과글에 대한 진위여부를 의심했지만, 일각에서는 댓글로 김포시청 이모씨 주무관의 신상을 공개한 누리꾼보다

본 글을 작성해온 쿠마빠빠 누리꾼이 악질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한 누리꾼에 따르면 “자기가 여러번 민원 폭탄 넣었다며 인증하고 공무원을 쓰레기라 욕했다” 라면서 “해당 부서 감찰요청하고, 선동도 했다” 라고 주장했는데요.

더불어서 “쿠마빠빠는 블로그에 신상이 없고 딸 둘 있는 40대 남성인것으로 추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상 밝혀진 K모씨 카톡으로 자중하고 살겠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카톡사진)

이외에 본 사과문이 진정성이 의심된다며 사실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일부 현재 신상이 공개된 K모씨에 대해서

카카오톡으로 장난처럼 떠본 사람의 후기가 또 논란이되고 있는데요.

“지옥의 화신”으로 프로필을 지정해놓고 카톡한 내용에 해당 K모씨는 “죄송합니다, 반성하고 자중하고 살겠습니다”라고 답하기도 했는데요.

공무원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K모씨의 신상이 남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당 댓글 써서 신상밝힌 민원인, 글쓴 민원인 모두 신상 털렸다.

현재 kbs 보도 등에따라도 해당 글을 쓴 민원인에 대한 신상은 비공식적으로 공개되었으나 댓글을 통해 신상을 유포한 민원인은 현직 교사로 알려지면서 여파가 커지고 있는데요.

해당 글을 작성한 민원인은 현재 확인되지 않지만 추가글에서는 “아침부터 지금까지 계속 괴롭다. 제 잘못인 것을 알고 있다”면서

“집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 계속 배회하고 있다. 시청의 추모 공간에 찾아뵙고 고인께 뒤늦은 사죄를 드리겠다”라고도 전한 상황인데요.

악성 민원인 신상 털기에 나서면서 ‘역 마녀사냥’에 대한 우려 역시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누리꾼들, 해당 주무관 신상 털었던 사람 신상 털어서 공개했다 (+사진, 링크)

한편 누리꾼들은 해당 카페에서 담당 주무관의 신상을 폭로하면서 “멱살잡고싶다”라고 까지 언급한 사람에 대한 신상까지 털었다고 하면서 확산되고 있는데요.

신상을 공개한 누리꾼은 확인된바로는 기혼 여성인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새벽사이에 당사자 블로그까지 모두 털린 상황인데요

블로그나 디시인사이드에서 원래 신상을 공개했던 글 역시 현재 접속 불가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관련 내용 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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