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구래동에서 애들 보는 앞에서 아빠 폭행당해서 실려가는 일 발생했다. (+가해자 신상, 피해 사진, 사건 현장 사진, 보배드림 아이가 보는앞에서 남편이 폭행당했어요, 보배드림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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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에 보배드림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건이 있는데요.

김포 구래동 아파트 화단 앞에서 한 아이의 아버지가 아이들 앞에서 폭행을 당하고,

구급차에 실려 응급실에 간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현장에 있었던 아이 역시 충격을 받은 상황이며, 무척 괴로워 하고 있다고 전해졌는데요.

본 사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0월 22일 일요일 아이가 울면서 전화하면서 시작된 사건 (+보배드림 글 링크)

보배드림에 올린 제보자에 따르면 10월 22일 일요일에 A씨의 아이가 울면서 전화를 했다고 전했는데요,

축구장에서 아이들끼리 시비가 있었는데 B씨의 아이가 A씨의 아이에게 와서 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하면서

“힘이 너가 그렇게 쎄냐, 힘들게 만들어버린다, 너희 부모도 가만 안놔두겠다”라고 협박을 했다고 전했는데요.

이에 A씨의 아이는 겁에 질려 전화를 걸었고 A씨의 친정어머니가 그자리에 먼저 도착했으며

폭행을 일삼은 B씨와 친정어머니가 이야기하던 중 남편이 그자리에 도착했는데, 그 때 상황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 아이가 보는 앞에서 남편이 폭행을 당했어요 원본 글 링크

(2) 아이가 보는 앞에서 남편이 폭행을 당했어요 추가글(현상황) 글 링크

A씨 남편, 인사를 하며 목례하는 순간 “너 새끼는 뭔데”라며 폭행을 시작한 B씨 (+현장사진)

충격적인것은 이후 A씨 남편이 인사를 하기위해 목례하며 다가간 순간

“너 새끼는 뭔데?”라며 목을 치면서 폭행이 시작되었다고 알렸는데요.

다짜고짜 아이들이 있는 상태에서 무차별적인 폭행이 이어졌었고,

죽인다면서 목을 졸라 실신하게 하고 무릎으로 몸을 누르며 얼굴을 밟은 것으로 알려진 상황입니다.

넘어지면 일으켜세워 다시 때리고, 밟은 B씨 (+현장 사진)

제보자에 따르면 현장에서 B 가해자는 슬리퍼를 신고 폭행하였는데 A씨 남편을 무차별적으로 밟다 미끄러지니

B 가해자는 본인의 와이프에게 운동화를 요청했고,

해당 와이프는 운동화를 가져왔다고 전했는데요.

이에 A씨는 남편이 목이 졸려 죽겠다는 생각이 들어 필사적으로 붙잡았으다고 전했는데요.

A씨 남편 폭행당하고 있는 와중에 B씨 자녀 “너희 아빠 개발렸다, 얼굴 빻았다”라고 조롱했다

충격적인것은 이런 폭행상황에서 B씨의 자녀가 “너희 아빠 개발렸다. 얼굴 빻았다 쳐보라고” 라며

본인 아빠와 똑같이 아들을 모욕하고 조롱했다고 전했는데요.

이후 A씨의 남편은 신고에 따라 응급실에 실려갔는데 가해자는 역시 자기도 진단서 끊겠다며하였고

A씨 남편이 있는 같은 응급실에 와서 또 욕을 해대며 더 맞아야 한다 죽여버릴거라고 계속 말하며 협박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에 경찰을 불렀다고 A씨는 이야기했습니다.

경찰 출동한 순간까지 폭행은 계속되었었다 (+피해자 남편 상황, 보배드림 글 내용)

제보자에 따르면 경찰 출동 순간까지도 폭행은 이어졌다고 했는데요,

사건을 목격하던 아이들의 얘기를 듣고 내려온 학부모들이 도대체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는 상황에서 대뜸

“니년 들은 뭐냐 니애새끼는 누구냐 얼굴보게 데려와라” 라며 삿대질과 막말로 일관했다고도 이야기 했는데,

공포 분위기를 아이들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조성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재 피해자인 A씨의 남편은 지금 입원중에 급성신부전까지 와서 추가 치료중에 있고 두통과 이명 구토증상으로 뇌신경 검사까지 받은 상태라고 알려졌는데요,

병원에 실려간 A씨 남편은 전치 5주 진단을 받았는데 목과 얼굴, 갈비뼈가 부러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진술이 있고 증인이 있지만, 가해남성 B씨 현재 쌍방폭행 주장하는 상황

충격을 받은 A씨는 오늘 경찰에 고소장을 냈고 A씨의 아이가 학교에서도 조롱을 했다며 ‘학교폭력’ 신고도 했다고 전했는데요

이에 상대인 B씨 측은 ‘쌍방 폭행’을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며, A씨가 먼저 도발을 했다고 이야기 하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입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가해자 B씨에 대해 본 사건이 사실이라면 큰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등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있는 앞에서 폭력을 당한만큼, 큰 처벌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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