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횡령 혐의 피소 사건] 김수미, 나팔꽃 F&B 식품회사로부터 업무상 횡령 혐의 고소 당했다 (+김수미 입장, 인터뷰 내용, 김수미 피소, 김수피 횡령 피소, 김수미 고소, 사건 총 정리김수미 횡령 혐의, 김수미 아들 정명호, 정명호 횡령 혐의, 나팔꽃F&B, 김수미 식품회사, 김수미 식품회사 고소, 김수미 식품회사 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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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에 간장게장과 영화배우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김수미씨가 아들과 함께 횡령 등의 혐의로 피소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되려 김수미와 아드님께서 오히려 피해자라며 횡령 혐의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사건이 다소 복잡하지만, 횡령 혐의를 누설한 남성이 다소 오래전부터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고 있는 상황인데,

본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지분 보유한 회사로부터 횡령혐의 고소당한 배우 김수미와 아들

자신이 지분을 보유한 회사로부터 ‘횡령 혐의’로 고소당한 배우 김수미와 그의 아들이자 배우 서효림의 남편인 정명호씨가 화제인데요.

앞서 김수미씨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식품회사로 알려진 나팔꽃 측은 16일 정 씨가 대표이사로 재직하던 시절

회삿돈 6억 원 이상을 횡령했고, 김수미가 3억 원을 개인적으로 받았다며 횡령 혐의로 고소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특히 이 회사는 고소장에서 김수미 모자가 10년 동안 독점 계약한 ‘김수미’ 브랜드 상표권을 무단으로 타인에게 판매하고 회삿돈 6억여원을 횡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수미와, 아들 정명호씨 “우리가 피해자”라며 법정에서 사실관계를 다툴 것이라고 전했다

이런 고소고발 사건이 전해지면서 배우 김수미와 그의 아들이자 배우 서효림의 남편인 정명호 씨가

“우리가 피해자”라며 법정에서 사실관계를 다툴 것이라고 밝힌 상황인데요.

특히 관련 법률사무소에서는 “김수미 모자가 피해자인데 연예인이란 점을 악용해 망신 주기한 것”이라고 주장한 상황인데요.

특히 폭로한 남성은 “회사 업무로부터 그들이 점진적으로 제외되어 22년 후반기부터 회사 출근하지 않았고 방관했다고도 주장했는데요”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이사 재직 당시 자금 입출금 맡으며 횡령혐의 있다 밝혔지만

나팔꽃 F&B 김수미가 운영 중인 김치·게장 등 가공식품 판매 유통회사는 김수미 모자가 10년간 독점 계약한 ‘김수미’ 브랜드의 상표권을 무단 판매했다는 것 이외에도

아들인 정명호 씨가 대표이사로 재직하던 당시 나팔꽃 F&B 회사 자금의 입출금을 맡았는데 이 과정에서 6억2300만원가량을 횡령한 혐의가 있다며 고소했는데요.

특히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수미가 아들 정명호와 배우 서효림이 결혼할 당시였던 지난 2019년

며느리 서효림에게 고가 선물을 비롯한 집 보증금과 월세와 김수미 홈쇼핑 방송 코디비용, 거마비 등을 회삿돈으로 처리했다고 주장한 상황인데요.

이에 대해서 정명호 씨는 “지난해부터 회사 내부 갈등이 있는 건 맞다. 다만 지금 회사 측이 저와 어머니를 고소했다는 건 어불성설이다.”라고 주장한 상황인데요

더불어 오히려 “회사는 나를 고소한 현재 대표이사의 치명적인 잘못이 드러나 어려움을 겪었고, 내가 먼저 상대 측에 횡령사기와 사문서 위조 등 두 건의 고소를 해놓은 상태다“고 반박한 상황입니다.

고소 취하 요청 들어주지 않자 악용해 여론몰이 시도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힌 당사자들

특히 법률대리인으로 알려진 법률사무소에서는 “송씨는 그동안 수차례 자신에 대한 형사고소를 취하해줄 것을 요구해왔으나

김수미, 정명호 씨가 이에 불응하자 김수미가 연예인이라는 점을 악용해 언론에 망신주기와 여론몰이를 시도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라

이야기하며 “송씨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인 고소 사실 언론 공개에 대해서는 명예훼손의 책임도 엄히 물을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언론을 향해 “김수미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억측과 허위사실 유포의 먹잇감이 되지 않도록 도와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전한 상황이며,

현 상황에서 배우 서효림씨는 “가족 일로서 신중한 입장이다”라고 밝힌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