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모 행정복지센터 민원인 폭행 난동 사건] 광주 행정복지센터에서 아내 인감증명서 발급 요청하면서 공무원 폭행한 60대 남성 사건 발생했다 (+CCTV 영상, 현장사진, 광주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목조르고 폭행, 광주 행정복지센터 중증 장애인 아내 인감증명서, 광주 행정복지센터 인감증명서 폭행, 광주 행정복지센터 폭행사건, 광주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폭행, 광주 공무원 폭행 사건, 인감증명서 공무원 폭행, 광주 행정복지센터 공무집행방해)

[광주 행정복지센터 폭행 사건] 광주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인감증명서 발급해달라며 공무원 폭행한 60대 남성 사건 발생했다 (+CCTV 영상, 현장사진, 광주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목조르고 폭행, 광주 행정복지센터 중증 장애인 아내 인감증명서, 광주 행정복지센터 인감증명서 폭행, 광주 행정복지센터 폭행사건, 광주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폭행, 광주 공무원 폭행 사건, 인감증명서 공무원 폭행, 광주 행정복지센터 공무집행방해)

[광주 모 행정복지센터 민원인 폭행 난동 사건] 광주 행정복지센터에서 아내 인감증명서 발급 요청하면서 공무원 폭행한 60대 남성 사건 발생했다 (+CCTV 영상, 현장사진, 광주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목조르고 폭행, 광주 행정복지센터 중증 장애인 아내 인감증명서, 광주 행정복지센터 인감증명서 폭행, 광주 행정복지센터 폭행사건, 광주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폭행, 광주 공무원 폭행 사건, 인감증명서 공무원 폭행, 광주 행정복지센터 공무집행방해)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들어서 공무원 폭행 사고소식이 자주 들리고 있는데요.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사건소식에 따름녀 장애인 아내를 휠체어에 태워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아내의 인감증명서를 발급해달라고 하면서 난동을 부리고 공무원을 폭행한 사건이 화제가되고 있는데요.

욕설과 함께 공무원들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60대 남성, 휠체어탄 아내 데리고 광주 한 행정복지센터 방문했다 (+사진)

JTBC 보도에 따르면 5월 1일 오후 60대 남성이 광주의 한 행정복지센터에 중증 장애인 아내를 휠체어에 태워 방문했다고 밝혔는데요.

휠체어에 태운 아내와 함께 센터로 들어오는 장면이 CCTV에 담겼는데

아내의 몸엔 종이 한 장이 놓여 있었던 것으로 보였는데요.

그렇게 60대 남성은 아내가 탄 휠체어를 밀고 들어와 민원 창구 앞에 섰습니다.

아내 몸 위에 있는 종이에는 “인감증명서 발급해달라”라는 글 적혀있었다 (+사진)

다소 당황스럽지만 그런 중증 장애인 아내의 몸 위에는 종이 한 장이 놓여 있었는데,

이 종이에는 “인감증명서를 발급해달라”는 글이 적혀 있었는데요.

영상으로만 보아도 남성의 아내는 의사 표시는커녕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중증 장애인인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휠체어에 눕다시피 앉아 있는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금융기관에 제출해야 한다”며 아내 명의 인감증명서를 요구한 남성 (+영상)

특히 그는 그렇게 민원창구대로 와서는  공무원들에게 “금융기관에 제출해야 한다”며 아내 명의 인감증명서를 요구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담당 공무원은 당사자의 의사를 확인할 수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성년후견인 지정을 해야 한다고 안내했으나

이에 60대 남성은 욕설과 함께 공무원들을 폭행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영상을 보면 60대 남성은 공무원들의 업무공간 안까지 들어가 따지고 폭행하려는 듯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고성과 욕설 쏟아내며 몸 밀치고 목 조른 60대 남성 (+사진)

특히 그는 이런 상황에서 “야 이새끼야, 똑바로 해. 어린 새끼가” 라면서 고성과 욕설을 쏟아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더불어 밖으로 데리고 나가려는 공무원들의 몸을 밀치고 목을 조르기까지하면서

난동은 3시간 가까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결국 해당 남성은 인감증명서를 받지 못하고 자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당시 공무원은 “의사 소견서 등이 필요하다”는 등의 안내를 했으나 막무가내로 인감증명서 요청을 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직접 항의받은 공무원과 맞은 공무원 병가쓰고, 해당 남성 고소당했다 (+사진)

폭행당한 공무원은  “가슴을 밀치고 폭언 욕설했다. 목을 감아 버렸다”라고 전했으며

당시 현장에 있던 공무원 역시  “그 생각하면 너무 무섭다. 담당자는 후유증으로 출근도 못 하고 병가를 냈다”라고도 이야기했는데요.

현재 직접 항의를 받은 인감증명 담당자와 말리다 맞은 공무원은 병가를 쓴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60대 남성은 공무집행방해와 폭행으로 고소를 당한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5년간 안내했지만 거부해온 것으로 알려진 60대 남성 민원인 (+누리꾼반응)

특히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해당 60대 민원인은 5년간 60대 남성에게 성년후견제도를 안내했지만

막무가내로 “아내가 의사능력이 있다” “신청하는데 시간과 돈이 든다” 등의 이유로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누리꾼들은 본 사건을 목도하면서 “아내 인감증명으로 뭘하려나본데? 절대적으로 악의적으로 사용하려는 것 같다, 경찰 수사가 필요하다” 라는 반응부터

 “행패부리면 바로 경찰 불러서 데리고 가야지 2시간넘게 놔둔 이유가 뭐냐”라는 반응도 이어졌는데요.

차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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