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용두동 모 식육식당 음식 재사용 논란] 사건반장에 광주광역시 북구 용두동 한 식육식당에서 음식 재사용 논란 알려졌다 (+재사용 영상, 사건반장 음식 재사용한 유명 맛집, 사건반장 광주광역시 음식 재사용, 사건반장 광주 용두동 음식 재사용 제보, 광주 북구 음식 재사용 유명 식당, 광주광역시 용두동 모 식육식당 음식 재사용)

[광주 용두동 식육식당 음식 재사용 논란] 사건반장에 광주광역시 북구 용두동 한 식육식당에서 음식 재사용 논란 알려졌다 (+재사용 영상, 사건반장 음식 재사용한 유명 맛집, 사건반장 광주광역시 음식 재사용, 사건반장 광주 용두동 음식 재사용 제보, 광주 북구 음식 재사용 유명 식당, 광주광역시 용두동 모 식육식당 음식 재사용)

[광주 북구 용두동 모 식육식당 음식 재사용 논란] 사건반장에 광주광역시 북구 용두동 한 식육식당에서 음식 재사용 논란 알려졌다 (+재사용 영상, 사건반장 음식 재사용한 유명 맛집, 사건반장 광주광역시 음식 재사용, 사건반장 광주 용두동 음식 재사용 제보, 광주 북구 음식 재사용 유명 식당, 광주광역시 용두동 모 식육식당 음식 재사용)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광주 북구 용두동 한 식육식당에서 30년 가까이 장사한 유명 맛집이 있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이곳은 소고기육회 등 고기를 주로 판매하고 있는 고깃집으로 모든 음식을 재사용한다는 제보가 들어오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충격적이게도 식당은 축산기업 중앙회 지정 모범 업소으로도 알려졌고 5점 만점에 4.3점의 후기가 달릴만큼 칭찬이 자자한 곳으로 알려졌는데요. 

본 사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광주 북구 30년 가까이 장사한 유명 맛집, 음식 재사용 논란 붉어졌다 (+사진)

사건반장에서는 고깃집에 대한 제보가 있다며, 광주광역시 북구  30년 가까이 장사한 유명 맛집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나섰는데요. 

소고기육회 등 고기를 주로 판매하고 있는 고깃집이라고 밝혔으며, 지정 모범업소이면서 5점만점에 무려 4.3점의 평가가 가득한 곳이면서

 “현지인이 인정하는 맛집이다 재료가 신선하고 맛있다 양이 푸짐하다 밑반찬 하나하나가 다 맛있다”라는 평가가 가득한 곳임에도 불구하고 

고깃집에서 직접 일을 하셨던 전 직원분이 직접 음식을 재사용한다며 제보가 들어왔다고 밝혔는데요.

해당 식육식당 일한 전 직원, 모든 음식 재활용한다고 제보했다 (+영상, 인터뷰내용)

특히 해당 식육식당에 일한 해당 제보자는 “일단 김치 기본적으로 나갔다 들어온것은 다 다 만찬 통에 다시 담는다“라고 밝혔으며 

“선지국이 서비스로 나가는데, 구멍 뚫린 소쿠레에 넣어 턴다음 물에 씻어 다시 끓여내놓곤 했다“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는데요. 

더불어서 부추 겉절이도 씻어 담아뒀다 재활용을 하기도하고, 심지어 천엽이나 생고기도 서비스로 나가는데 이것도 다시 재사용 한다고 밝혔습니다.

즉 제보자에 따르면 입으로 씹어서 먹을수 없는 그릇과 젓가락 이외에는 모두 재활용한다 했으며, 영상까지 공개하고 나섰는데요.

기름장, 고추장, 고추 같은 것들도 모두 재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더불어 충격적이게도 그런 주된 음식 이외에도 나갔던 기름장과 고추장, 고추 같은 것들도 모두 재활용되었다고 밝혔는데요. 

기름장이나 고추장 역시 다시 긁어 모아 재사용하며, 상추나 고추 역시 남은게 있으면 재활용한다고 밝혔는데요. 

심지어 고깃집이 하루에 기본 7백만원 가량 버는데 음식물 쓰레기가 15리터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하루 기본 매출 7백만원에 15리터 음식물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밝혔다 (+사진)

이곳은 충격적인것은 하루에 700만원 정도의 매출이 나오는 대형 가게임에도 불구하고 쓰레기가 15리터밖에 나오지 않는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공개된 영상에는 소쿠리에 기름장을 걸러 걸러진 기름장을 재활용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나와 패널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으며, 

심지어 이런 행동들은 사장의 지시였다고도 밝히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요.

해당 직원들, 사장 지시에 따라서 음식 재활용했다고 밝혔다 (+인터뷰내용)

더불어 그에 따르면 이런 행동들은 모두 사장의 지시로 이루어진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직원들 역시 음식을 재사용하기 때문에 아예 먹지도 않고, 손도 대지 않았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제보자는 도저히 이렇게는 일하지 못하겠다고 생각해 그만두었다고 이야기했으며, 

자책감까지 들고 가족이나 주변 사람에게는 특히 해당 가게에는 방문하지 마라고 까지 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에 해당 고깃집 사장님, 주방 직원들이 한 행동이라고 밝혔다

해당 고깃집 사장님이 밝힌 반론에 따르면 “다른 가족이 30년 정도 운영을 하던 식당을 인수를 받아서 1년 정도 장사하고 있다“라면서

“다른 가족이 장사를 할 때도 음식을 재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불편했었는데 주방 직원들이 음식이 아까워서 그런 행동을 한 것 같다”라고 밝힌 상황인데요.

특히 선지국은 재사용했지만 손대지 않은 것을 재사용했다고하며 잘못을 인정한 상황입니다.

광주 북구, 용두동 한 식육식당 점검 단속 벌였다 (+음식점 어디)

이런상황에서 논란이되자 광주 북구는 21일 오전 손님이 남긴 음식을 재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북구 용두동 한 식육식당에 식품위생감시원을 보내 점검을 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결과  손님이 먹고 남긴 음식물을 다시 사용해 내놨으며, 소비기한이 지난 식자재를 보관함에 따라 각 영업정지 15일 또는 과징금 등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면서 

식육식당 업주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라고 밝힌 상황인데요. 

현재 해당 식당 위치는 광주 용두동에 위치한 식육식당으로 알려진 상황입니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