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모 대학교 교수 폭행 사건] 사건반장, 경북 모 대학교에서 제자 노예로 삼고 폭행, 폭언한 역대급 갑질 교수 사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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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25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대학 교수로부터 폭행과 폭언 등 갑질에 시달렸다는 제보자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임용고시를 준비하던 중 취업하기 위해 경북 한 대학교에 입학해 교수를 만났는데, 처음에는 별문제가 없었으나 폭언과 폭행을 일삼아 가기 시작했다고 주장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JTBC ‘사건반장’에서 대학 교수로부터 폭행과 폭언 사연 제보 전해졌다 (+사진)

6월 25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대학 교수로부터 폭행과 폭언을 당했다는 제보가 올라와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해당 제보자는 심지어 교수와 같은 오피스텔에서 지냈는데 사실상 노예 생활를 했다고 주장하기까지 했는데요.

4년 전인 2020년 피해자는 수학 교육 학과를 졸업하고 5년 동안 임용을 준비하다가 취업을 위해서 경북의 한 대학교에 입학했다고 밝혔는데요.

이곳에서 문제 해당 교수를 만나게 되었고, 교수는 학교를 상대로 영업하는 교육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를 세울 건데 같이 일하자고 피해자를 설득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년 3월부터 근로계약서 작성하고 카페 업무부터 했다고 주장한 제보자 (+내용)

특히 제보자에 따르면 고민 끝에 2021년 3월 교수와 함께 일을 하게 됐고 근로 계약서를 작성했으며, 2021년 7월부터 12월까지 세전 월급 200만 원을 받고 근로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였다고 주장했는데요.

주된 업무는 프로그램 코딩이었고, 외관상 5인 이상의 사업장이었다라고 밝혔는데요.

다만 속내에는 직원은 사실상 대표와 직원인 피해자가 유일했으며, 가장 먼저 시킨 일은 카페 업무였다고 주장했는데요.

2021년 3월부터 4개월 동안 교수의 지시에 따라서 카페에서 일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갑질 교수와 피해자 제자간의 전화 통화 녹취 공개됐다 (+내용)

하지만 해당 근로계약이후 피해자는 악몽같은 순간의 연속이라고 밝혔는데요. 사건반장에서는 해당 녹취록을 공개했는데, 녹취속에서 교수는 업무적인 실수를 한 피해자에게 “그걸 왜 접어놔 멍청한 새끼야” 라는 등의 폭언을 내뱉고 있었는데요.

이외에도 “남의거라고 새끼야, 개새끼야 너 오늘 죽는다 빨리해”라는 등의 폭언이 일상이었습니다.

폭언하는 교수 녹취록 200여개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제보자에 따르면 이런 욕을 퍼붓는 교수의 녹취록은 200여개가 넘는것으로 알려졌는데요.

2021년 7월에 해당 교수가 경북 김천의 회사를 차리고 김천의 아파트를 계약했으며 피해자인 제자와 사실상 숙식을하며 일을 하게되면서 폭언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런 폭언은 2021년 12월부터 심해졌는데, 정부의 인건비 지원 사업이 끝나면서 이제 돈이 들어오지 않아 정도가 심해진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피해자는 “문단 띄어 쓰길 틀렸다 문장에 온점이 하나 빠졌다”는 등의 업무결과가 성에 차지 않아 협박하고 폭언을 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하 계단에서 폭행까지 일삼고 제자 노예처럼 부린 대학교수 (+인터뷰내용)

뿐만아니라 충격적인것은 해당 제보자에 따르면 폭행 당할때는 지하 계단에서 휴대폰을 달라고 한 뒤, 그 휴대폰으로 머리를 내려찍는 등의 폭행을 일삼고

레슬링에서나 볼 수 있는 빅풋이라는 발바닥으로 사람을 차는 행동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는데요.

이에 제보자는 상당히 위축되고, 공포감에 휩쌓였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폭행은 2022년 4월에 시작되었고 주먹으로 머리를 때리다가 그게 분이 안 풀렸는지 휴대폰 모서리로 정수리를 내려찍는 등의 행동도 일삼았다 주장했습니다.

폭행당해 머리카락 모근과 두피 찢겨나갔다고 밝힌 제보자 (+사진)

제보자는 이외에도 폭행을 너무나도 당해 두피가 찢겼다고도 주장했는데요. 심지어는 운전하고 있는데 보조석에서 운전하고 있는 피해자를 때린 적도 있었으며,

맞은 사실을 죽을 때까지 아무 말도 하지 말라라는 서약을 하라는 등의 이야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더불어 감시까지 일삼았는데, 근로계약서는 종이조각에 불과했고 피해자는 사실상 24시간 대기를 하면서 교수가 해야할 일을 도맡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회사 업무 외 교수가 해야하는 일들 모두 피해자 몫이었다고 주장했다 (+내용)

제보자는 24시간 대기를 하면서 기본적인 회사 업무 외에도 모두 피해자의 몫이라 주장했는데요.

교수의 운전기사 뿐만아니라 골프장에서의 허드렛일과 숙소 렌트카 예약 등을 도맡아왔고, 교수가 3개월 미국 출장을 간 동안에도 숙소부터 렌터카 교수의 동선 확인까지 미국 시차에 맞춰서 새벽 밤낮 없이 일을 했다고 주장하며 공개하고 나섰는데요.

하루에 16시간 일한 건 다반사였고 24시간 내내 일한 날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웹캠 설치해서 24시간 일거수일투족 감시했다 주장한 제보자

더불어 제보자는 숙소에는 웹캠이 설치돼 있어서 피해자의 24시간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했다고 전했는데요.

피해자 주장에 따르면 뭘 하고 있는지 또 누구랑 통화했는지 그리고 인터넷 검색은 뭘 했는지까지 휴대 전화를 캡처를 해서 달라고 요구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렇게까지 한 이유에 대해서는 피해자가 업무적으로 실수를 하거나 사적 심부름을 시켰는데 만족스럽지 못할 때 잘못을 추궁하면서 벌금을 부과했었는데

이런 패널티 금액이 8천만원에 이르러 금전적 착취를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심지어는 동생이나 지인에게 돈을 빌려 교수의 친동생에게 입금한 내역까지 공개하고 나섰습니다.

신고할 엄두도 못 냈다고 주장한 피해자 (+내용)

피해자는 이런 사건에 대해서 해당 교수가 한국에서 사회적 지위가 있기 때문에 신고해도 제대로 처벌 받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해 신고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는데요.

3개월 미국 출장을 간 사이에 노무사에게 도움을 요청했었으나 교수가 해당 내용까지 웹캠을 통해 다 보고 있었고, 피해자는 노 노무사와 상담 후 2022년 8월에 퇴사 통보 후 도망쳐 나왔다고 주장했는데요.

이후에도 교수는 본인 친동생을 피해자 집으로 보내서 감시를 일삼았고, 해당 친동생 역시 스토킹 혐의로 검찰 송치로 알려졌는데요.

피해자를 탈출하게 도운 노무사에게 까지 보낸 교수의 문자 역시 공개하고 나선 상황입니다.

맺으며

해당 교수는 무사가 마치 가해자인 것처럼 적반하장의 문자까지 남기기도 하면서 반성은 없는것으로 보이는 상황인데요.

피해자는 지옥 같은 곳에서 벗어난지 2년째 되는데 아직까지도 예전에 2년 전에 자신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고 알려졌는데요.

그 충격으로 인해서 지금 제조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다라고 알려졌으며 최초 보도 언론사에서는 직접 찾아가기까지했으나 답변을 얻지 못한것으로 알려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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