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횟집에서 “횟집 망하게 해줄게” 사장에게 초장 던지고 폭행까지 일삼은 사건 일어났다. (+사건 CCTV 사진, 사건 영상, 사건 사진, 양산 한잔회도매횟집, 사건 총정리, 횟집 어디, 사건반장 횟집 망하게 해줄게, 양산 횟집 협박 사건)
경남 양산 횟집에서 “횟집 망하게 해줄게” 사장에게 초장 던지고 폭행까지 일삼은 사건 일어났다. (+사건 CCTV 사진, 사건 영상, 사건 사진, 양산 한잔회도매횟집, 사건 총정리, 횟집 어디, 사건반장 횟집 망하게 해줄게, 양산 횟집 협박 사건)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경남 양산에서 일어난 사건을 알려드리게 되었는데요.
무려 경남 양산시 조그만 동네 횟집에서 싸움을 말리려던 여성 사장님에게 초장을 던지고 폭행을 일삼은 사건이 일어났는데요.
특히나 본 사건이 경찰이 개입하고, 이후에도 수십여차례 연락을 일삼으면서
횟집을 망하게 해주겠다는 말을 일삼으면서 협박까지 한 정황이 드러났는데요.
해당 현장에는 가해 여성들의 자녀들까지 온전히 있었던 상황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양산 어느 횟집에서 발생한 사건인지, 본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남 양산 한잔회도매 횟집에서 여성 손님 2명이 다른손님 시비걸고 사장 폭행했다.
현재 해당 사건이 발생한 횟집 역시 공개된 상황인데요.
양산 중부동에 위치한 “한잔회도매”라는 횟집에서 지난 20일 오후 6시에 여성2명과 아이3명이 가게에 들어오면서
사건이 시작되었다고 밝혔는데요.
술을 마신 여성 가게 밖에 있던 다른 테이블 남성과 시비 붙기 시작했다.
술을 마신 이들은 오후 10시 30분쯤 가게 밖에 있던 다른 테이블 남성들과 시비가 붙었다고 전했는데요,
특히 여성 손님들이 “욕했냐”고 물었고, 남성들이 그런적 없다고 하면서 싸움이 일단락되는듯 하였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여성들이 남성들 자리에 찾아가면서 “사과 안 하냐”, “아까 사과하지 않았냐”는 내용으로
두 번째 시비가 붙었다고 전했는데요. 이 상황에서 해당 가게 사장님이 중재에 나서기 시작하면서 사건이 붉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횟집 여사장이 중재 나섰으나 사그러들지 않은 시비 사건 (+사건정리)
위 같은 상황에서 사장은 이 상황에서 중재에 나섰으나 소란은 사그라들지 않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특히 이에 사자은 “계속 이러시면 영업방해에 해당하기 때문에 경찰을 부를 수밖에 없다”고 하자,
말이 끝나기 무섭게 이때부터 여성들은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을 퍼부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재하던 사장에게 욕설과 폭행을 일삼은 여성 가해자들 (+CCTV사진)
이후 이런 상황을 중재하는 사장에게 까지 입에담기 힘든 욕설과 폭행을 일삼았는데,
해당 CCTV영상에는 가해 여성이 해당 피해여성을 거세게 밀치고 폭행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나왔는데요.
해당 여성이 특히 어쩔 줄 몰라 자리를 피했음에도 여성은 기어코 쫓아가 사장을 폭행하는 모습까지 보여서 더욱 공분을 사기도 했는데요.
경찰이 출동한 후에도 폭행은 멈추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해 여성들 테이블 위에 있던 초고추장 통을 들어 사장 머리를 향해서 던져 맞췄다. (+사진)
더욱 충격적인것은 이들의 폭주는 더나아가 말리는 경찰에게도 주먹을 휘두르는 지경에 이르렀는데요,
이후에 뿐만아니라 일행 여성은 테이블 위에 있던 초고추장 통을 집어던졌고 맞은 피해 사장은 머리가 울릴정도로
충격을 입었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결국 경찰은 여성들을 차례로 제압하여 연행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당시 동행했던 가해 여성 자녀들, 바로 앞 현장에서 휴대전화 게임하고 있었다 (+같은 아파트 단지 주민이었다)
점입가경으로 충격적이었던 것은 당시 여성들이 데리고 온 아이들은 폭행 장면을 보고도 불안해하지 않고
오히려 휴대전화 게임을 하고 있었다는 것인데요.
피해를 입은 사업주에 따르면 “엄마 두 분이 경찰서에 잡혀갔으니까 직원한테 2만원을 주면서 애들 음료수라도 사 먹이고
안정 좀 취해달라고 했다. 직원은 애들이 불쌍해서 집까지 데려다줬더라”라고 전했는데요.
“알고 보니 여성들은 나와 같은 아파트 단지 주민이었다. 무서워 죽겠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경찰 조사 받고 나온 여성, 음식 값 계산하지도 않고 양산에서 횟집 망하게 해주겠다고 협박 일삼았다
뿐만아니라 경찰 조사를 받고 나온 여성들은 “너 양산에서 장사 못하게 만든다. 내가 가만히 둘 것 같냐.
가게를 망하게 하겠다. 야 이 XXXX아. 내가 언제 폭행했냐”면서 욕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뿐만아니라 먹은 음식값은 8만4500원으로 지금까지 지불은 커녕 피해자에게 사과 한마디 없다고해서 더욱 공분을 샀습니다.
특히 협박전화만 밤낮 새벽을 가리지 않고 20통 넘게 왔다고 해서 더욱 충격을 주었는데요.
맺으며
현재 해당 피해 업주는 피해에 대한 충격을 호소하면서
민형사상 책임을 모두 물게 할것이라고 하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해당 지역 맘카페에서는 이미 어느 식당인지에 대한 정보가 나왔으며, 시민 모두가 가해자를 향해서 분노를 표출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본 상황이 아무런 죄가 없는 사장님에게 피해보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