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보듬TV 유튜브 해명] 강형욱의 보듬TV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해명 유튜브 영상 정리 (+영상링크, 강형욱의 보듬TV, 강형욱 사건 해명, 강형욱 CCTV 감시논란 해명, 강형욱 메신저 감시 논란 해명, 강형욱 화장실 통제 논란 해명, 강형욱 레오 방치 논란 해명, 강형욱 보호자 험담 논란 해명, 강형욱 직장 내 인격모독 논란 해명, 강형욱 임금 체불 논란 해명, 강형욱 보듬컴퍼니 폐업 논란 해명, 강형욱 여직원 탈의실 CCTV 논란 해명)

안녕하세요 여러분 😊

최근 반려견 훈련사로 알려진 강형욱씨가 사건반장을 통해서 엄청난 폭로가 이어진 바 있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드디어 강형욱 훈련사 대표가 직원들을 감시하고 괴롭혔다는 의혹들을 부인하면서

“억측과 비방을 멈춰 달라”고 당부하면서 유튜브 영상을 올리면서 눈물의 해명을 이어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에 55분 분량의 동영상을 올리면서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는데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혹을 제기한 일부 직원들이 “다 반박 가능한 거짓말”이라고 재반박하면서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요.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사건반장 사건에 대해서 궁금하신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사건반장 강형욱 직장 내 괴롭힘 폭로 사건] JTBC 사건반장에서 강형욱 보듬컴퍼니 직장 내 괴롭힘 추가 폭로 보도했다 (+사건반장 고객들은 그저 돈벌이 수단, 사건반장 강형욱 보듬컴퍼니 폭로, 사건반장 강형욱 사무실 CCTV, 강형욱 보듬컴퍼니 직장 괴롭힘, 보듬컴퍼니 폭로, 사건반장 강형욱 부부, 강형욱 보듬컴퍼니 직원 갑질 폭로, 강형욱 사내 메신저, 보듬컴퍼니 화장실 CCTV)

강형욱, 드디어 보듬TV 유튜브 통해서 55분 동영상 올렸다 (+링크, 사진)

강형욱 대표는 직원들을 감시하고 괴롭혔다는 의혹이 나온지 며칠만에 드디어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에 55분 분량의 동영상을 올려서 “억측과 비방을 멈춰 달라”고 당부하며 제기된 의혹에 대한 답변을 하는 자리를 가졌는데요.

그는 CCTV 논란부터, 메신저 감시 논란, 화장실 통제 논란 그리고 임금체불 논란까지 하나하나 챕터별로 정리해 이야기를 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특히 해당 영상에서는 강형욱씨 뿐만아니라 배우자 수전 엘더 이사도 함께 출연해서 눈길을 끌었는데요

강형욱씨는 먼저 “사실 여부를 따지기에 앞서서 이런 소식으로 좀 시끄럽게 만들고 좋지 못한 소식을 이렇게 전해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강형욱 유튜브 링크 새로열기(클릭)

강형욱 먼저 CCTV로 직원 모니터로 찍고 메신저 감시한 부분에 대해 해명했다 (+내용)

먼저 강형욱 대표는 CCTV를 통해 직원을 감시한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했는데요.

그는 “CCTV 감시 논란 감시의 용도가 아니다”라고 주장했으며

“왜냐면 우리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고 용품을 이렇게 갖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그리고 또 언제든 누구든 들어 있을 수 있기에 CCTV가 필요했다”라고 주장했는데요.

더불어 “도난이 있을 수 있고 외부인이 들어올 수도 있고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겠냐” 라면서

“사실을 인증하고 확인하기 위해서는 CCTV 없으면 안되고 그분들이 불쾌했다 느끼는 것은 사무실이 열릴 때 CCTV 같이 했었어야 되는데

우리가 그런 걸 몰랐으며 일하는 중간에 CCTV 설치를 인지해 달려고하니 감시용아니냐 라고 따지게 된 것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의자 누워서 일하지 말라라는 것 CCTV 보고 한게 아니라고 주장했다 (+내용)

뿐만아니라 그는 “딱 한 분 또는 두 분이서 CCTV 자기를 감시하는 거 같다고 계속 불만을 말씀해 주셨던게 사실이다”라면서

“의자에 누워 일하지 말라한 것은 보고한 말이 아니며, 직원분이 영상편집을 불량한 자세로 하고 있었기에 외부인이 많이 오는 자리기에 근무태도에 대해서는 지적하는게 맞다 생각했다”라고 주장했는데요.

더불어 “외부 뭐 업체들이 미팅을 올 수도 있고 또는 저희 보호자님들 이 들어와서 바로 옆방에서 다 보이는 상태니 그건 아니라 봤다”라고 주장했는데요.

더불어서 해당 불만을 낸 사람이 CCTV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았었다라고도 이야기했는데요.

 “CCTV 자기를 감시한다고 얘기를 계속했고 그래서 실제로 보여줬던 거 같다”라고 했으며 불법 아니냐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 변호사 상담을 받고

“말을 했는데도 반복적으로 그 CCTV 대한 컴플레인을 하니까 제가 한번 버럭했던 기억이 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CCTV로 유니폼 잠시 벗은 직원보고 소리쳤다는 지적에 대해서 답변 (+내용)

더불어서 더운날 유니폼을 잠시 벗은 직원에게 CCTV로 보고 전화해서 이야기했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유니폼을 입고 있어야 되는데 엉뚱한 옷을 입고 있으면 왜 유니폼 안 입고 있어라고 얘기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했으며

“솔직히 기억이 나지 않아요 근데 그렇게 했어도 CCTV 보고 지적한 것에 대해서는 CCTV 보는 방법 조차 모른다, 그럴 시간도 없고 그럴 수 있는 성격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는데요.

탈의실 CCTV 논란에 대해서도 “그 사무실이 지금 현재 남양주 보듬이 아니고 옛날에 잠원동 보듬 사무실이었는데 그곳은 탈의실 공간이 없고 회의실이며 식사도 하는 자리였다”라고 주장했습니다.

6개월 사내 메신저 감시에 대해서, 인정한 강형욱 부부 (+내용)

또한 메신저 감시논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습니다. “메신저 감시에 대한 뭐 주인공이 저니까 제가 좀 얘기를 하겠다”라면서

“회사 메신저 겸 이메일 겸 그런게 있을 거 같은데라고 찾아보니까 네이버가 무료로 배포를 하고 있어 도입했고 개인 카톡을 지워달라라고 요청했다”라고 했는데요.

“유료로 변환하는데 내가 써야 되나 고민을 했는데 그때 당시 저희가 너무 잘 쓰고 있었어 유료로 전환을 했고 유료를 전환을 하니까 없었던 관리자 페이지가 생겼고 관리자 페이지가 생겨 보니 감사기능이 있었다“라고 주장했는데요.

“직원들이 메신저를 뭐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등이 확인이되어 우연히 보았더니 훈련사는 없고 사무 팀만 나오는 목요일 금요일에 비정상적인 사용량이 찍혀있어 보니 나누는 대화가 찍혀있었다”라고 이야기했는데요.

“눈에 갑자기 뛰었던게 저희 아들 이름이 있어 보게되었고 제 아들에 대한 욕을 보고 좀 눈이 뒤집혔던 거 같다”라고도 했으며

“잔소리를 하거나 업무 지시를 하면은 주훈이 똥 안 싸고 뭐 하니 똥 싸면 똥을 네가 똥을 싸야네 엄마가 멈춘다

이런 식 눈이 뒤집혀 가지고 양심의 가체를 느끼면서도 이걸 손을 놓을 수가 없으며 허락없이 본 것에 대해서 인정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 남자 직원에 대한 욕설 역시 있다고 주장했는데, 네 명 정도가 사무실에 있었는데 감사기능이 생기기 전 한명이 그만둬 책임을 묻기 힘들었고 짚고 넘어가야 한다 생각해 최선을 다해 정중하게 표현을 했다고 회상했습니다.

직원 화장실 통제 논란, 고장나서 식당에 부탁했다고 말했다 (+사진)

이후 화장실 통제 논란에 대해서는 강 대표는 “맞는말이다, 화장실이 고장나면 사용할 수가 없잖냐” 라면서

“우리가 자주 가던 식당에 부탁을 했다, 지금 고장이 났으니 우리 직원분들이 좀 거기 가서 사용해도 되겠느냐

그 당시만 해도 되게 자주 갔던 식당이 있었는데 그분들한테 부탁해서 거기 가서 볼일을 봤던 기억이 난다”라고 이야기했는데요.

사건반장 폭로 내용과 달리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카페 화장실을 이용하라고 했지만 아니었으며, 바로 우리 옆에 우리가 자주 갔던 식당이 있었기 때문에 그게 걸어서 3분 4분 거리 정도였다”라고 주장했는데요.

더불어 “3시쯤 되면 몰아서 다녀와라 그건 말이 안된다”라고 했습니다.

배변봉투 스팸 논란, 재밌는 일화 중 하나라고 밝힌 강형욱 대표 (+내용)

배변봉투 스팸 선물 논란에 대해서는 재밌는일화라고 소개했는데요.

“대부분 명절 때 차 세트나 꿀을 선물해지만 대부분 자취하시는 분들이 다 보니 별로 좋아하지 않으셔서 스팸 선물을 발주를 했는데 실수를 했다”라고 이야기했는데요.

“한 사람 네모난 박스에 예쁘게 나열되어 있는 그런 스팸 세트가 아니라 우리가 이마트나 이런 대형마트에서 파는 묶음 그 여섯 개네 개짜리 이게 묶음

스팸이 와서 한 사람 네모난 박스에 예쁘게 나열되어 있는 그런 스팸 세트가 아니라 우리가 이마트나 이런 대형마트에서 파는 묶음 그 여섯 개네 개짜리 이게 묶음 스팸 발주 실수가 되어 나눠 가지시라 라고 말했다“라고 주장했는데요.

이 상황에서 일부 직원은 좋아서 집에 가는 분도 계셨는데 “제가 뭐 줄을 세워 가지고 배변 봉투에다 그 햄을 넣어 가지고 이렇게 드린게 아니라 여러분들이 알아 나눠 가지라”라고 말했는데

“자신들끼리 나눠서 이렇게 줬을지 모르겠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에폭시 바닥 공사와 레오 방지 논란에 대해서도 입 연 강형욱 대표 (+사진)

더불어 에폭시 바닥 공사로 괴롭혔다는 말에 대해서는 “그분들이 자기들이 일하는데 옆에다 들어 부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제가 실수했을 수 있는데,

저는 이틀 정도면 냄새가 빠질 줄 알았는데 냄새가 안 빠졌고 의적으로 그분들을 괴롭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자보수 중에 이게 하자 보수라는게 해 준다고 할 때 해야하는 상황이었다”라고 주장했는데요.

더불어 레오 방치 논란에 대해서도 “레오는 마지막에 많이 아팠는데, 치료를 할 수 있는게 아니라 나이도 굉장히 많았다”라고 주장했으며

“일어서지 못하니까 누워 있는 상태에서 완전 소변이 짓눌려 있고 그러면서 수의사 님하고 몇 개월이 걸쳐서 안락사를 논의해왔다“라고 주장했는데요.

“안락사는 레오가 있는 쪽으로 와 달라고 그래서 우리 회사에서 레오를 안락사 시켰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반려견 훈련 전 굶김 논란과 보호자 험단 논란에 대해서 입연 강형욱 (+내용)

더불어 반려견 훈련 전 굶김 논란에 대해서는 “배고픈 강아지를 데고 오세요라고 얘기를 한다” 라면서

“많은 음식과 또 자주 줘서 아무것도 갖고 싶은게 없는 강아지로 만드는 경우가 많다“라며

“저녁도 주지 말고 아침도 주지 말고 오세요라는 말이 지금까지 충분히 주는 걸 좋아했던 보호자님들에게 한편으로는 충격일 수 있을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는데요.

더불어 가장 충격적이었던 “고객들을 욕하고 나는 병신들한테 도움을 주고 돈을 버는거야“라는 목격담에 대해서는

“우리는 그런 말을 하면 안 돼요 보호자 욕을 하면 안 돼요 되게 안 좋은 모습이다”라고 이야기했는데요. “알려 드리고 싶은 욕심에 화를 냈던 보호자님들에게 죄송스럽지만 없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직원에 목줄 던지고 폭언 전 직원에게 했다는 의혹, 아니라고 주장했다 (+사진)

폭언을 전 직원에게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제가 쓰는 화가 아니에요 제가 쓰는 화내는 말이 아니에요”라고 주장했는데요.

“욕이나 이런 것들을 잘 하지 않아요”라고 이야기하며 “제로 훈련사님 한테도 조심하세요라고 할 말들도 조심해라고 큰 소리 쳤던 적도 실제로 많았던 거 같고

훈련사는 개 줄을 놓치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해서 보호자의 개의 줄을 놓칠 때면 호되게 혼냈던 것 같다”라고 구체적으로 상황을 이야기했는데요.

그래서 목줄을 던지지 않고 다른 어떤 훈련사고 그럴 수 없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정리해고 통보 논란과 폐업 논란에 대한 의혹 입열었다 (+내용)

전화로 정리해고와 보듬컴퍼니 폐업 논란에 대해서는 “회사 사정도 얘기하고 이런 모든 것들을 얘기를 했으며 언제까지 일할까요라면서 소통을 해왔다”라고 주장했는데요.

“여자분들은 우리 이사님이 조율했던 거 같고 우리의 이런 사정을 말했을 때 그분들도 각자의 사정을 얘기해줬다“라고 했는데요.

그렇게 서로 일정을 조율했다고 밝혔는데요. 모든 직원이 그만둬 폐업하게 되었다라는 의혹에 대해서도 그렇지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폐업 후 임금체불에 대한 논란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사진)

더불어 임금체불에 대한 의혹에 대해서는 “기본금은 소액이 있었지만, 15년에 입사해 16년까지 일을하며 일반적인 월급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발생시킨 매출에 몇퍼센트를 인센티브를 받는 계약이었다”라고 주장했는데요.

“사무실 이전을 하면서 그분이 더이상 근무를 같이 하지 못하겠다”라고 주장했었다고 이야기했는데요.

“정산하는 날이 10월 10일이었는데, 매출 기준을 잡는 날을 협의를 하면서 이야기하다 만 원에서 3.3% 세금을 제하면 

9천 670원 그 금액이 나왔으며 액션을 취해야겠다 싶어 임금을 입금했던 것으로 기억한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더욱이 강 대표는 퇴직금이나 연차수당에 대한 부분에 대한 노동청 고발에 대해서는 “충분히 그럴 수 있고 그럴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대표로 부족해 생긴 문제에 최선으로 해명하겠다고 밝힌 강형욱

더불어 본 영상을 마무리하며 강형욱 대표는 “대표로 부족해서 생긴이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최선을 다해서 해명하고 또 부족한 부분이 있었고

저한테 섭섭한 부 부분이 있었던 분들이 계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이야기했는데요.

더불어 “정말 많은 억측과 비방이 많이 있는 걸 알고 있다”라면서 필요하다면 법적 조치도 할 계획을 밝힌 상황인데요.

더불어 해당 영상 댓글에는 레오를 봐주었던 수의사 인터뷰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다만  의혹을 제기한 일부 직원들이 “다 반박 가능한 거짓말”이라고 재반박하고 있어 더욱 진흙탕 싸움이 예상되는 만큼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