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던진 부동산 사장 사건] 누수 수리위해 집에 들어온 부동산업체 사장이 집에있던 강아지 던져 학대한 사건 발생했다 (+CCTV 영상, 부동산 강아지 학대, 강아지 던진 부동산 사장, 부동산업체 강아지 학대, 사건사진)

[강아지 던진 부동산 사장 사건] 누수 수리위해 집에 들어온 부동산업체 사장이 집에있던 강아지 던져 학대한 사건 발생했다 (+CCTV 영상, 부동산 강아지 학대, 강아지 던진 부동산 사장, 부동산업체 강아지 학대, 사건사진)

[강아지 던진 부동산 사장 사건] 누수 수리위해 집에 들어온 부동산업체 사장이 집에있던 강아지 던져 학대한 사건 발생했다 (+CCTV 영상, 부동산 강아지 학대, 강아지 던진 부동산 사장, 부동산업체 강아지 학대, 사건사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YTN 단독보도에 따르면 수리를 위해 빈집을 찾은 부동산 사장이 집 안에 있던 강아지를 내던졌다는 제보가 알려지면서 화제가되고 있는데요.

진료 결과, 강아지의 뒷다리 무릎뼈가 제자리에서 벗어났다는 진단이 나왔으며 이를 따지자

심지어 집을 나가야할수도 있다면서 협박까지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집안 누수를 고치러 온 작업자들과 부동산업체 사장 집 방문했다 (+사진)

YTN이 공개한 단독보도에 따르면 집안 누수를 고치러 온 작업자들과 부동산업체 사장이 제보자의 빈집에 방문했다고 밝혔는데요.

문을열고 들어옴과 동시에 영상에서는 안에 있던 강아지 두 마리가 반가운 듯, 꼬리를 흔들며 현관에 모여들었고

부동산사장은 이를보며 작업 시작 전, 강아지를 붙잡아 작은 방으로 밀어넣는 모습이 홈캠에 그대로 포착되었습니다.

작업자들과 들어와 강아지 붙잡아 작은방으로 밀어넣고 문닫은 부동산 사장 (+영상)

영상속에서는 고치러 온 작업자들과 부동산업체 사장이 들어오고, 강아지를 붙잡아 작은 방으로 밀어 넣는 부동산 사장의 모습이 고스란히 촬영되어 있었는데요.

그런와중에 다른 한마리를 높이 들어서 바닥에 내던지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등부터 떨어진 강아지는 큰 소리를 내면서 의자에 부딪히고 방문은 닫기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이런 모습을 세입자는 원격 CCTV를 보고 놀라 집에 돌아와 강아지를 곧장 병원으로 데려간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진료결과 강아지 뒷다리 무릎뼈 제자리 벗어났다는 진단 나왔다 (+사진)

CCTV를 보고 깜짝 놀란 세입자는 집에 돌아와 강아지를 동물 병원에 데려갔고 진료 결과, 강아지의 뒷다리 무릎뼈가 제자리에서 벗어났다는 진단이 나왔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다행히도 당장 걷는 데는 무리가 없지만, 통증이 있고 언제든 재발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에 제보자는 부동산 사장에게 전화해 경위를 따졌으며 해당 부동산 사장은 강아지가 물려 했다는 해명을 내놓았는데요.

 

강아지가 물려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주장한 부동산 사장

그렇게 제보자가 따지자 강아지가 물려고 했다고 부동산 사장은 밝혔으며,

부동산 직원에게 CCTV 영상을 보내 물려는 장면이 어디 있느냐며 계속해서 항의했더니 “집주인에게 그대로 말할 것”이고, “주인이 집에서 나가라고 할 수도 있다“라고 밝힌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해당 부동산이 집주인 대신 관리 업무를 도맡은 만큼 세입자는 이 답변을 사실상 협박으로 느낄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는데요.

계속된 항의에 직원이 화가 나 그랬던 것 같다고 해명한 부동산

취재가 시작되자 해당 부동산 사장은 부동산 사장은 계속된 항의에 직원이 화가 나 그랬던 것 같다고 해명하고 나섰는데요.

학대에 대해선 버둥거리는 강아지를 놓쳐 바닥에 떨어뜨렸을 뿐이라 밝혔으며 추후 요구하면 배상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부동산 사장에 따르면 이전에 물린 적도 있으며, 본인도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이었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대해 피해 제보자는 고소장을 내고 법적 판단을 구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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