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해변 제트스키 고무보트 방파제 충돌사건] 강릉 강문해변에서 제트스키가 끌던 고무보트 테트라포트 방파제에 충돌한 사고 사건 알려졌다

[강릉 제트스키 고무보트 방파제 충돌사건] 강릉에서 제트스키가 끌던 고무보트 테트라포트 방파제에 충돌 사고 사건 알려졌다 (+사건 영상, 강릉 강문해변 제트스키 사고, 강릉 강문해변 방파제 충돌 사고, 보배드림 강릉 수상 레저 사고, 제트스키 테트라포트 충돌 사고, 강릉 수상 레저 사고, 강원도 제트스키 사고, 고무보트 테트라포트 방파제 충돌 사고, 강릉시 강문동 강문해변 제트스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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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제 더운 여름을 맞이해 피서를 즐기기 위해 많이 떠나실 텐데요. 😁

이런 가운데 최근 강릉에서 제트스키가 끌던 고무보트가 테트라포드 즉 방파제에 충돌하면서 탑승객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고 알려졌는데요.

본 사건은 뒤늦게 영상이 인스타그램 SNS를 통해 확산되었는데 트가 테트라포드에 부딪히며 사람들이 공중으로 떠오르는 사고 장면이 그대로 담겨있었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강릉 강문해변에서 제트스키 끌던 고무보트 방파제 충돌했다 (+사진)

경찰에 따르면 7월 20일 오후 2시 50분에 릉시 강문동 강문해변에서 제트스키가 끌던 고무보트가 테트라포트에 충돌했다고 밝혔는데요.

본 사건은 뒤늦게 사고 영상이 인스타그램에서 공개되었으며 뿐만아니라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강릉 수상레저 사고’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되면서 확산되었는데요.

작성자는 “지난 7월 20일 강릉시 한 해변에서 수상레저 활동 중 일어난 사고”라며 당시 상황을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었습니다.

강릉시 강문해변에서 수상레저 즐기다 방파제 충돌해 튕겨나간 피해자 (+영상)

영상에는 제트스키가 고무보트를 매단 채 해변을 달리고 있었으며 고무보트가 근처에 있던 테트라포드와 충돌하며 탑승자들이 튕겨져 나가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는데요.

보트가 테트라포드에 부딪히며 사람들이 공중으로 떠오르는 모습도 목격되었으며 강원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고무보트에 타고 있던 30대 여성이 우측 대퇴부 골절 등의 중상을 입어 원주지역의 한 대형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함께 타고 있던 20~30대 3명도 얼굴과 다리에 타박상과 찰과상 등의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퇴부 골절상 비롯해 안면골절, 뇌출혈 등으로 3시간 의식없다고도 밝혔다 (+작성자 글)

특히 해당 SNS에 가족으로 알려진 사람에 따르면  “충돌로 인해 한 명은 우측 대퇴부 골절상을 입었으며, 

한 명은 안면골절 머리골절 뇌출혈과 전신 찰과상 충격으로 인해 기절해 3시간 동안 의식이 없었다”고 설명하기도 했는데요.

심지어 “폐에 물이 차 산소포화도가 80%까지 떨어지는 위험한 상황이었음에도 응급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부분에 분통을 터뜨리셨다”라고도 밝혔으며

심지어  “피해자 두 명은 부부라서 같은 병원에 입원하고 싶었으나 응급실에서 한 명만 받아줄 수 있다고 해서 한 명은 두 시간 떨어진 거리의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한다”라고 알렸는데요.

해경이 제트스키 운전자를 대상으로 음주 측정을 실시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업체, 해명하기 급급하고 헬멧도 쓰지말라고 종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글 사진)

더불어 해당 피해자 가족에 따르면 “업체 측에서는 목이 아팠다는 등 핑계를 대고 있다“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덧붙여 119 신고 자체도 보트를 타지 않던 친구가 했고, 떨어진 것을 보고도 계속 보트를 끌고 응급조치 조차 하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충격적인것은 헬멧만 썼어도 부상이 적었을 텐데 헬멧도 쓰지말라고 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피해자 가족은 “헬멧만 썼어도 조금은 덜 다쳤을 텐데, 헬멧도 쓰지 말라고 했고, 위험을 감수하고 보트를 탄 것 자체가 과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라고 밝히며 본 사고를 겪고 분노하고 있다고 밝힌 상황입니다.

1주일 후 수술이 가능하다고 해서 통증을 참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현장사진)

더불어 피해범위 자체는 안면 골절, 머리 골절, 뇌출혈, 골반 골절, 전신 타박상, 치아 손상의 부상을 당한것으로 알려지면서 병원에 실려 갔으나

의료진이 없어 1주일 후 수술이 가능하다고 해서 통증을 참고 있는 중인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데요.

여름철을 맞아 수상레저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관련 사고가 잇따르고 있으며

누리꾼들은 “수상레저를 즐기려면 업체가 얼마나 안전에 신경 쓰는지 잘 확인해야 한다“는 등의 반응을 잇고 있는 상황입니다.

“[강문해변 제트스키 고무보트 방파제 충돌사건] 강릉 강문해변에서 제트스키가 끌던 고무보트 테트라포트 방파제에 충돌한 사고 사건 알려졌다”의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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