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논현동 만취 벤츠녀 DJ예송] DJ예송 유족 사과한 가운데, 아버지 살아있고 죽을죄 지었다고 밝혔다. (+DJ예송 옥중편지, DJ예송 어머니 누구, DJ예송 아빠 생존, 강남 강아지 벤츠 음주운전녀, 강남 강아지녀, 강남 DJ예송, 강남 비숑 강아지 음주운전녀, DJ예송 인스타그램 주소, DJ예쏭 신상, 강남 벤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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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일전에 안내드린 강남 음주운전 벤츠녀 사망사고 관련하여 뜨거운 감자로 이슈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당시 사건을 알려드렸을 때 DJ예송으로 다들 짐작을 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실제로 본 사망사고를 낸 가해자가 DJ예송이 맞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공분을 샀는데요,
특히 이런 사건 가운데 DJ예송 구두 옥중편지로 “아버지 없이 자라서 빈자리를 잘안다”라는 대목이 등장하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
실제로는 알아보니 부친이 생존해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최근 사건반장에서 어머니와 인터뷰를 진행한 것 역시 화제가 되고 있는 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남구 논현동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오토바이 들이받은 DJ 예송 (+현장사진)
서울 경찰청 보도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 치사 혐의로
벤츠 운전자 20대 여성을 현행범 체포했었다고 전했었는데요. 🙄
이날 오전 4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술에 취한 채로 차량을 몰다 오토바이를 추돌해 숨지게했으며,
가해자는 중국에서 활동하며 실력을 키운 DJ 예송으로 코로나19가 전세계를 덮친 후 한국으로 돌아온것으로 전해지는 DJ로 알려졌으며
현재는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는 비공개 전환되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특히 당시 언론에 전해진 바에 따르면 DJ예송은 “강아지가 너무 짖어서 현장이 시끄러우니 안고 있으란 말에 안았을뿐”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DJ예송 옥중에서 슬픈 가족사 언급하면서 유족 슬픔 공감한다고 밝혔다 (+사진)
앞서 한 매체는 구속된 예송이 옥중에서 모친을 통해 “고인과 유족분들께 드린 아픔을 평생 가슴 속에 안고 살겠다”면서
“저 역시 어린 시절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와 단둘이 살아오며 그 슬픔과 빈자리를 잘 알고 있다”며 유족 측에 사과했다고 전한 바 있었는데요.
그가 옥중에서 진심으로 뉘우치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녀의 가족사를 밝히면서 공감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었습니다.
옥중 편지와 달리 “예송의 아버지가 살아있다”는 제보 들어왔다
하지만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음주운전 사망사고를 낸 DJ예송이 유족 측에 사과한 가운데,
“예송의 아버지가 살아있다”는 제보가 사건반장을 통해서 입수되었다면서 보도되었는데요.
제보자는 “예송의 아버지는 현재 멀쩡히 살아있다”고 주장했으며 그러면서 “대체 왜 고인으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는데요.
DJ예송 어머니, 제보자 주장 사실이라고 밝히고 오해라고 밝혔다 (+인터뷰 사진)
특히 그러면서 본 내용에 대해서 예송 측은 제보자 주장이 ‘사실’이라고 밝혔는데요,
‘딸의 입장을 모친의 입으로 전하다 보니 오해가 생긴 것’이라고 해명한 상황인데 예송의 모친은 “아버지를 잃었다는 게 아니라 아버지 없이 자랐다고 얘기했다”며
“아버지가 뻔히 계시는데 그렇게 (죽었다고) 얘기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는데요,
이어 “인터뷰한 매체에는 아이(예송)를 3살부터 남편 없이 키웠다고 이야기했다”며 “남편이 죽었다는 얘기하지 않았는데, 이 부분을 아마 착각하신 것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DJ예송 모친, 예송이 쓴 옥중편지와 보도 내용 일부다르다고 했다
모친은 또 예송이 쓴 옥중편지와 보도된 내용이 일부 다르다면서도, 어떤 내용인지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는데요,
뿐만아니라 모녀가 어마어마한 부자이면서 경찰 친분이 있다는 그런 주장에 대해서는
“우리 모녀가 어마어마한 부자라 돈으로 해결한다는 소문도 있는데 모녀끼리 사는 집에 무슨 돈이 있겠냐”라면서
외제차를 끌고 다니는 것에 대해서도 “아이가 공연을 하다보면 무대 옆으로 들어가야한다,
의상도 그렇고 해서 좀 편한차를 탔으면 해서 없는 돈 다 끌어서 벤츠 중고차 사준게 아니다” 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그렇다면 실제로 와전된 소문인 검경찰 친분이있고, 막대한 부자라는 사실을 부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 딸 벌 받아야하고, 죽을죄 지은게 맞다고 주장한 모친
끝으로 예송의 모친은 “사고가 난 곳에 국화를 놓고 절을 하고 왔다”면서 “내 딸이 벌 받을 건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인에게 너무 죄송하고 죽을죄를 지은 게 맞다”라고 주장을 하면서 마무리 지었는데요,
일부 보도가 와전된 것은 “표현력의 차이 같다”며 “상대방 입장에선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겠구나 싶다”라고 덧붙인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