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유명 여성 프로골퍼 불륜사건] 사건반장에서 KLPGA 유명 여성 프로골퍼 만삭아내 둔 코치와 불륜 사건 알려졌다 (+프로골퍼 불륜사건 누구, 여자 프로골퍼 불륜, 골프 코치 불륜 사건, 사건반장 KLPGA 유명 여성 프로골퍼 만삭 아내 둔 코치와 불륜, 유명 여성 프로골퍼 불륜폭로, 여성 프로골퍼 상간녀 누구, 유명 여성 골퍼 불륜 폭로, 여성골퍼 불륜사건, KLPGA 여성 골퍼 불륜)

안녕하세요 여러분,  🙂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뛰는 유명 여성 프로골퍼가 코치로 일하는 남편과 불륜관계를 맺고 있다는 아내분의 제보가 알려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제보자는 2년 전 연애 기간 중 아이가 생겨 결혼식보다 혼인신고를 먼저 했는데 임신 6개월 차에 들어선 순간부터

남편의 수상한 행동들이 보였고, 결혼식을 올린 이후 불륜의심이 확신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사건반장에 유명 여성 프로골퍼가 코치로 일하는 남편과 불륜관계라고 폭로 제보 올라왔다 (+내용)

지난 사건반장에서는 유명 여성 프로골퍼가 코치로 일하는 남편과 불륜관계를 맺고 있다는 아내의 제보가 올라왔는데요.

30대 제보자에 따르면 남편은 골프코치로 일으하며 연애 기간 중에 아이가 생겼고 결혼식은 치르지 않고 먼저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는데요.

이후 결혼 생활이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결혼식도 실제로 올렸는데 이후 수상한 남편의 낌새가 있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의심이었던 불륜, 결혼식 이후 심증이 물증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인터뷰내용)

특히 제보자에 따르면 의심스러운 정황은 지속적으로 있었고, 결혼식 이후에 심증이이 물증으로 확인이 되고 말았다고 밝혔는데요.

남편과 해당 여성 프로골퍼의 불륜이 시작된게 임신 6개월차 부터였다고 밝혔는데요.

제보자는 인터뷰를 통해 이미 출산전에도 꽤나 많은 다툼이 있었고, 남편은 핸드폰을 숨기거나 이중 잠금을 하고 가지 않아야 하는 출장이 부쩍 늘기도하며 소문이 들려오기도 했다고 밝혔는데요.

심지어 주변에서 제보도 있었고, 심증만 있었던 것이 올해들어서 주변 이야기가 많이 들렸다고 밝혔습니다.

여성 프로골퍼와 남편 불륜 소문이 들려와 의심하게 되었다는 제보자(+불륜사진)

특히 제보자는 “프로골퍼와 남편이 불륜 아니냐는 소문이 들려 의심을 하게되었다”라고 밝혔는데요.

충격적이게도 남편과 여성 프로골퍼는 집앞 5분 거리에 있는 숙박업소와 술집을 주로 이용했다고하며 당연히 이웃들이 아는 사람들이 보면 아내에게 얘기할 수 얘기해 줄 수밖에 없었다고도 밝혔는데요.

그러던 와중에 남편과 프로골퍼가 함께 침대에 누워 있는 영상이라든지 프로골퍼의 신체가 노출된 사진 등 불륜의 확실한 물증을 확보하게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남편에게 캐물으니 불륜사실 인정했다고 밝힌 제보자 (+사진)

제보자는 남편에게 본 사실을 이야기하니 결국 남편은 불륜 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러면서 해당 남편은 “미안하다 나는 가정을 유지하고 싶다” 라고 밝혔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제보자에 따르면 해당 남편은 1년 내내 집에 없었다고도 전해졌으며, 심지어 아내가 산후 우울증으로 심각한 상황에도

집에 있어달라는 요구에 “돈은 누가 벌어오냐”라는 등의 반응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그렇게 임신 6개월에 가장 소중한 시간에 불륜을 저질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산하기 바로 전 숙박업소에 간 기록까지 확인한 제보자 (+사진)

더불어서 충격적인 것은 임신  6개월 때부터 출산 그리고 최근까지 1년 넘게 그 프로 골퍼와 불륜이 있었다고 밝혔는데요.

심지어는 출산 전날 숙박업소에 간 기록까지 제보자는 밝혔는데, 출산 바로 전날에 남편이 여성 프로골퍼와 숙박업소에간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으며, 현재 소송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보자는 이런 상황에서 남편의 아내가 만삭 임신부임을 알면서도 유혹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남편 역시 프로골퍼 여성이 먼저 유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성 프로골퍼측 소속사, 남성 과실도 있었을거라고 이야기했다

이런 제보자의 주장에 프로골퍼 측 소속사는 사제 지간이었으나 남성 과실도 있었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한 상황인데요.

해당 프로골퍼 여성은 현역 프로 선수고 1부 투어에서 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정상급 선수라고도 전해졌는데요.

프로골퍼 측에 사건반장이 진위여부를 물은 결과 일단 해당 제보자에게도 먼저 메세지를 보내면서 “후회하고 있다”는 등의 사과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심지어 제보자는 프로골퍼 해당 여성은 불륜 발각후에도 경기관련 기사를 자랑하듯이 올리는 등 활동에 전념해 조롱받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성 프로골퍼, 버킷리스트로 결혼 원한다는 등의 내용도 있었다

더불어 제보자에 따르면 여성 프로골퍼는 버킷 리스트로 결혼을 하기 원한다는 등의 이야기가 있고, 상처를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제보자는 현재 이혼을 지금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남편은 “지속적으로 부인하다 지금은 모든 사실 다 오픈하고 사실 듣고 싶지 않은 것도 오픈할 정도다”라고 밝히며

“방송에 노출되지 못하는게 많아서 그런 걸 본 이상 이게 가정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남편과 불륜 프로골퍼, 돈 몇푼이면 끝나는 것처럼 이야기한다고 전했다

제보자는 끝으로 남편과 불륜 프로골퍼가 돈 몇푼이면 끝나는 것처럼 대수롭지 않게 여겨 더욱 화가난다고 밝혔는데요.

현재 제보자는 정신과에 다니고 있으며 받아온 약을 먹고 싶으나, 아이 때문에 먹지 못하고 있다고도 밝혔는데요.

제보자가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는 건 당연히 누구나 다 이해가 가는 상황이며, 남편에 대해서는 다소 무책임한 것은 아닌지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요.

현재 해당 불륜녀를 대상으로 상간자 소송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는데, 본 사건을 보면서 누리꾼들은 해당 여성프로골퍼에 대한 신상을 추적하고 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