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G코인 이천수 연루사건 사진] GDG 골든골 코인사기 연루 사진 유포된 이천수, 나선욱, 김원훈, 조진세 줄줄히 의혹부인하고 나섰다 (+GDG 골든골 코인 사건정리, 이천수 노래방 사진, GDG 골든골 코인 이천수, GDG 골든골 코인 나선욱, GDG 골든골 코인 김원훈, GDG 골든골 코인 조진세, GDG 골든골 코인 오킹, GDG 골든골 코인 최승정, GDG 코인이란, 골든골 코인이란, 위너즈코인 사기, 스캠코인, 스캠사기 이천수 나선욱 김원훈 조진세 오킹, GDG코인 별놈들, GDG코인 숏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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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하루전에 최근 가로세로연구소는 유튜브 채널에 ‘위너즈 코인’ 바로 전에 있었던 게 ‘골든골(GDG) 코인’이라고 주장하면서 스캠 코인 파장이 일고 있는 상황인데요.

특히 ” ‘골든골 코인’은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 투자한 사람들만 사기당했다”라고하면서 다양한 연예인들이 연루되어 있음을 폭로한 상황인데요.

사진까지 공개한 가로세로연구소 영상 공개 이후 파장이 일면서 관련된 인물들의 의혹부인 입장이 나오고 있는데요.

본 사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로세로연구소, GDG코인 스캠코인으로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GDG 코인에 대해서 알아보기)

먼저 스캠코인이라고 하면 사기를 목적으로 하는 암호화폐라고 정의되는데요.

특히 암호화폐를 만들겠다고 이야기하여 투자를 받아서 투자금을 들고 튀는 경우를 보통 스캠코인이라고 이야기하며,

암호화폐를 만들겠다고 하고, 실제로 만들어서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까지 시키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최근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는 최근 스캠코인 의혹을 받고 있는 ‘위너즈 코인’ 바로 전에 있었던 게 ‘골든골(GDG) 코인’이다. 라고 하면서 영상을 게시했고,

이어서 “(당시) ‘골든골 코인’은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 투자한 사람들만 사기당했다”면서 현재 ‘위너즈 코인’ 사태의 주범이

이전에도 ‘골든골 코인’으로 수많은 사람이 피눈물 흘리게 했다고 말한 상황인데요.

가로세로연구소, GDG 코인 홍보 과정에서 이천수 유명세 활용했다 (+사진공개)

가로세로연구소는 이어서 GDG 코인이 사람들에게 투자금을 받은 뒤 로크업을 걸어 코인을 자유롭게 찾지 못하도록 하는 수법으로 돈을 갈취해왔다고 주장했는데요.

뿐만아니라 GDG 코인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이천수 자신의 유명세를 활용했다는 게 가로세로연구소의 주장인데요.

그러면서 이천수가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사진을 함께 게재하면서 큰 파장이 일었는데요.

뿐만아니라 마치 GDG코인과 관련하여 이천수와 미팅을 잘 마무리했다는 것처럼 GDG코인 대표 최승정은 식사사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천수 측, 모르게 사진 찍혔고 노래도 단순 파티룸에서 생일파티였다고 주장했다 (+해명문)

다만 이천수 측은 해당 사진에 관해 “첫 만남 자리에서 저도 모르게 사진이 찍혔고 단톡방에 돌아다니는

‘이천수가 힘써주겠다’라는 식의 내용은 제가 말한 적도 없고 그런 단톡방이 운영되는 것 또한 나중에 제보로 알게 됐다”라고 해명한 상황인데요.

뿐만아니라 의혹을 사고 있는 노래방 사진 역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사진의 장소는 단순히 파티룸에서 있었던 지인의 생일파티 자리이고

해당 자리는 소규모로 외부인 없이 지인들만 참석한 자리로 인터넷에서 확산되고 있는 루머와 무관하니 억측은 자제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힌 상황입니다.

뿐만아니라 그는 입장문에서 몇차례 GDG 회사 소개를 들었고 사업방향 자체가 축구 유소년 대회 개최를 결합하여 진행하는 사업으로 소개받았다고 하면서

최근 이야기가 나오는 GDG와 관련된 내용은 전혀 협의된 내용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는데요, 🤦‍♀️

뿐만아니라 “협의 되지 않은 내용을 무단으로 사용한 GDG(골든골) 회사에 저와 관련된 모든 내용들을 다 내려달라고 항의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숏박스 코미디언 조진세, 김원훈, 나선욱 등 별놈들도 코인 의혹 발생했다 (+사진공개)

더불어 최근 큰 인기를 얻고있는 별놈들 즉 숏박스 코미디언으로 알려진 조진세와 김원훈 그리고 나선욱 역시

가로세로연구소가 아래 사진을 공개하면서 코인사기 연루 의혹이 붉어졌는데 이에 대해 코인 사기 연루 혐의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히고 있는 상황인데요.

사진속에는 관련 연예인들이 GDG코인 최승정 대표와 함께 일명 ‘텐프로’에서 찍은 사진이라면서 공개한 사진과

회식자리에서 찍은 사진들이라면서 공개한 상황입니다. 특히 본 사진이 공개되면서 여러 누리꾼들은 의혹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인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최승정과 한민관이 찍은 사진도 공개되어 충격을 주었는데요,

유튜브 채널 별놈들, 커뮤니티에 관계 없음 의혹해명 밝혔다 (+해명문 사진)

의혹이 거세지자 나선욱은 11일 유튜브 채널 ‘별놈들’ 커뮤니티에 “A업체 관련 내용으로 인해 심려와 우려를 끼쳐 깊은 사과 말씀드린다”고 게시한 상황이며

그는 “언론에 알려진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 공개된 사진 역시 해당 모임에 있던 크리에이터와의 친분으로 생일과 송년회에 한 번씩 초대받아 참석했던 자리”라고 밝혔는데요,

뿐만아니라 “두 번의 모임 모두 짧은 식사 자리였다. 난 A업체와 그 어떠한 관계도 없다. 코인 투자 또한 단 한 번도 진행한 적이 없다”라고 의혹을 해명하였으며

그 전날에 ‘숏박스’ 김원훈과 조진세도 A업체와 관련 의혹을 부인한 상황인데요.

“부담스러운 자리였기에 모두 한 시간 채 안되어 자리에서 일어났고 코인 관련 언급도 전혀 없었다”라고 밝힌 상황입니다.

맺으며

현재 최승정 대표가 동일한 ‘위너즈코인’은 불법적으로 투자를 유치한 스캠 코인 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연예인, 인플루언서 등을 동원해 신뢰를 쌓은 뒤 코인을 상장시킨 것처럼 꾸며 투자자를 모으는 수법으로 돈을 벌어들이는 스캠코인에 대해서 주의가 필요해 보이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