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노인 7살 아이 성추행 사건] 보배드림 80대 노인이 7살 여자아이 성추행하는 사건 발생했다 (+원글 링크, 80대 노인 식당 성추행, 사건영상, 사건사진, 보배드림 7살 여자아이가 80살넘은 노인에게 성추행당했습니다, 보배드림 식당 80대 노인 성추행, 보배드림 식당 성추행, 식당 여자아이 성추행 노인, 80대 노인 식당 성추행, 7살 딸 식당 성추행 사건, 보배드림 여자아이 가슴 성추행 노인)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보배드림에는 엄청나게 충격적인 사건이 하나가 올라왔는데요,

식당에서 밥 먹던 7세 딸을 80대 노인이 성추행한 영상이 공개되고 심지어 구속영장 기각으로 풀려났다면서 피해 어머니가 사건을 제보한 것인데요.

식당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피해 어머니는 80세가 넘은 노인이 딸을 여기저기 만진 성추행사건이라고 알렸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배드림에 “7살 여자아이가 80살넘은 노인에게 성추행당했습니다”라는 글 올라왔다 (+글 링크, 사진)

보배드림에는 지난 5월 9일 저녁시간에 “7살 여자아이가 80살넘은 노인에게 성추행당했습니다”라는 다소 충격적인 글이 올라와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영상 역시 공개되었는데 제보자는 “작년 12월30일 딸아이에게 수치스럽고 더러운일이 생겼다”라고 하면서

 “80도 넘은 노인이 아이를 여기저기 만지는 성추행 사건이다“라고 주장했는데요.

 “방학에 이른아침 아이와 밥을 먹고있던중 동네 어르신이 가게 방문했는데 맥주 4~5병을 두세시간 드시더라”라고 이야기했는데요.

현재 해당 사건에 대해서는 ” 많은분들께서 응원해주시고 관심가져주셔 몇시간만에 방송국 3군데에서 연락이 온 상태다”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082659

장사 준비하는 와중에 80대 노인 나가고, 아이가 성추행 사실 이야기했다 (+글 사진, 영상)

그런 노인이 아이와 등을 지고 식사를 하는 와중에 피해자 어머니는

 “저는 밥을 다먹고 장사준비를 하고있었고 아이는 노인과 등진상태로 계속밥을 먹고있었다”라고 전했는데요

그리고 노인은 가게를 나갔는데 아이가 갑자기 오더니

 “엄마 아까 할아버지가 엉덩이랑 가슴을 만지는데 기분이 되게 나빴다”라고 주장했는데요.

제보자는 “그냥 이쁘다 궁댕이좀 토닥였는가보다”라고 생각을 했다고 전했지만

CCTV를 보았더니 “가슴 엉덩이 등짝 허벅지 할거없이 다 만지고 주무르고 비비고 하더라”라고 전했는데요.

다소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경악하고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는 제보자 (+글 요약 사진)

이후 피해어머니는 경악하고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제보자에 따르면 “아이는 방학기간이고 입학을 앞둔상태라 가게에 와있어야될 시간이 많고 그노인은 동네사람이라

 마주칠 가능성이 200% 가게와 그노인의 집 거리 경찰말로 630m의거리 말그대로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다”라고 이야기했는데요.

그런 상황에서 아이는 가게문을 열었다가 노인이 보이면 문을 닫고 숨으면서 3월까지 지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하지만 2차 사건이 발생하면서 다른 국면을 맞이했습니다. 오히려 무고로 고소한것인데요.

무고죄로 신고한다고 가게 찾아온 노인 “가슴도 없는데 만졌다고 하냐”라고 했다  (+사진)

이후 3월 그 노인은 제보자에 따르면 경찰관을 대동해서 가게에 찾아왔다고 전했는데요

노인은 “젖도 없는데 젖만졌다고 하냐 ” “사기꾼년아 돈뜯어가려고 하냐” “가만안두겠다”

 “내가 누군지 아냐 예전에 서울에서 깡패였다”라는 말을 서슴치 않았다고 전했는데요.

그렇게 제보자는 무고죄로 신고당했다고 전했는데,

제보자에 따르면 “해당 노인은 전과가 다수 있는 노인이었다“라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이후 노인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전했으나, 고령에 거주지 불명확으로 구속영장이 5월 8일 오후에 기각되었다고 전했는데요.

80대 노인 초범이란이유에 실형 받지 않을것같다고 주장한 피해자 어머니 (+글사진)

특히 제보자에 따르면 “노령이다 초범이다.란이유로 실형을 받지 않을 얘기들을 하더라”라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그러면서 제보자는 “다른건 원하지 않습니다 빠른 처리 피해자와 피의자가 분리가 되야할 상황이다” 라고 하면서

 “실형 원합니다 최소 3년이상 그럼 아이가 그할아버지를 보고 무서워 하진 않을꺼같단 제생각입니다”라고 전했는데요.

차후 사건이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맺으며

해당 어머니는 댓글을 통해서 “저는 이게 이슈가되어 뉴스가 나가고 천안시 검찰 법원이

 빠른 처리 확실한결과를 받고싶어 일을 키웠습니다“라고도 전했는데요.

누리꾼들 역시 “제대로 처벌하길 제대로 처벌하지도않고이런세상에 자꾸 애낳으라 하지마라“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합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