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디지털교도소 재등장] 20년도에 4년만에 폐쇄되었던 범죄자 신상공개 디지털교도소 다시 등장했다 (+디지털 교도소 주소, 디지털 교도소 사적제재, 2024 디지털 교도소 사이트 주소, 범죄자 신상공개 사이트 디지털 교도소, 범죄자 신상공개 사이트 주소, 디지털 교도소 URL, 범죄자 신상공개 디지털교도소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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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디지털 교도소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디지털교도소는 2020년에 등장했는데, 대한민국 범죄자 신상공개를 명분으로 범죄 혐의자 신상을 무단으로 공개하는 사이트였었는데요.

신상공개 범위는 살인·성범죄·아동학대부터 학교폭력, 전세·코인 사기, 음주운전 등 혐의로 처벌 받은 사람은 물론

범죄자에 대한 형량을 낮춘 전현직 판사와 일반인까지 확대되면서 아주 큰 화제를 이끌었었는데요.

그런 사이트가 2020년에 폐쇄된 이후 4년만에 재등장하면서 화제가되고 있는데요.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등장해 범죄자 신상공개 하기 시작했던 디지털교도소 (+사진)

해당 사이트는 2020년에 등장해 범죄자의 신상을 공개하고 나섰는데요.

하지만 파장이 커지자 경찰은 수사에 나서 1기 운영진을 검거했고 방통위에서 사이트를 차단하고 나섰는데요.

이렇게 수사망을 좁히면서 운영자가 베트남에서 20년에 검거되었었는데요.

해당 사이트에서는 이미 화제가되고 있는 거제고 살인사건 용의자와 각종 혐의점이 있는

범죄자들의 신상을 구구절절 언급하고 있는 상황으로 현재 운영중인것으로 확인되었는데요.

디지털교도소 운영자 “디지털교도소가 다시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사진)

특히 해당 사이트 인사말에는 “지금이 디지털교도소가 다시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싶어 디지털교도소 예전 신상공개 자료들을 최대한 복구했습니다.”라고 밝혔는데요.

더불어서 “앞으로 디지털교도소는 성범죄자, 살인자에 국한하지 않고 학교폭력, 전세사기, 

코인 사기, 리딩방 사기 등등 각종 범죄자들의 신상을 공개하여 이 사이트에 수감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혔으며

보안을 위해 이메일과 텔레그램으로 제보를 받고 있다며 확실한 증거 있는 경우에만 수감한다고 밝힌 상황입니다.

별도 유형별 범죄자 목록뿐만아니라, 수배게시판까지 운영하고 있는 디지털 교도소 (+사진)

특히 해당 사이트는 디지털교도소 수배게시판이라고해서 아래 수배중인 사건의 신상을 제보해달라는 게시판도 별도 있었는데요.

더불어 실시간 채팅도 운영되고 있었으며, 범죄자를 유형별로 성범죄자, 아동학대, 살인, 학폭, 음주, 사기꾼 등으로

치밀하게 분류하여 신상을 구구절절 공개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공개된 범죄자 신상만해도 총 9페이지로 80여명에 육박해보였는데요.

현재 해당 사이트 주소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사이트 주소 정보)

더불어 해당 사이트는 각종 커뮤니티에서 이미 확산되고 공개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2020년에 폐쇄되어 4년만에 부활한 만큼 해당 홈페이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차후에도 이전과 같이 도메인 주소가 변경되는 등의 풍경이 일어날지도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헌법  ‘무죄추정의 원칙’과 대비되는 듯한 모습 보이고 있는 디지털교도소 (+사진)

특히 이 디지털교도소 운영과 관련해서는 우리 헌법은 27조 4항에서

“형사피고인은 유죄의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는 무죄로 추정된다”고 하여 ‘무죄추정의 원칙’을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이런 타인의 인권까지 무시해가면서 수사 중인 피의자나 재판 중인 피고인의 신상을 무분별하게 공개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현재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해당 사이트의 내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해진만큼 귀추가 주목되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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