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추석 ktx 승차권 예매 29일부터 사흘간 예매한다. (+KTX 승차권, 추석 승차권, 추석 KTX)
2023 추석 ktx 승차권 예매 29일부터 사흘간 예매한다. (+KTX 승차권, 추석 승차권, 추석 KTX)
안녕하세요,
이제 한달 정도 남았는데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있으면서 다들 귀경길에 대한 걱정도 있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본 추석은 9월 28일부터 시작되는데요.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께서는 KTX 예매를 위한 본 정보를 꼼꼼하게 확인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럼 바로 알아보도록 해볼게요.
KTX 추석 열차표 8월 29일부터 예매한다
한국철도공사 즉 코레일은 올해 추석 승차권 사전 예매를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비대면 방식인 인터넷(PC·모바일)과 전화 등 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추석 승차권 예매 대상으로는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7일동안 운행되어지는
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열차 등으로 알렸습니다.
예매 첫날 29일은 취약계층에게만 예매 가능 (+65세이상, 장애인)
하지만, 사흘 중에서 예매 첫날로 알려진 29일은 아래와 같이 정보화 취약계층으로 분류된 경로, 장애인만을 대상으로 판매하는데요
이후 30일과 31일 양일간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잔여석에 대해서 판매가되는데요,
정보화 취약계층은 위와 같이 별도로 예매일을 별도로 마련하고 전체 좌석의 10%를 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즉 첫날에는 만 65세 이상 고령자나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만 예매가 가능하다 합니다.
코레일은 25일 오후 2시부터 명절 승차권 예매 전용 홈페이지 사전 운영한다
코레일은 25일 오후 2시부터 명절 승차권 예매 전용 홈페이지를 사전 운영한다고 밝혔는데요,
회원 번호와 비밀번호를 확인할 수도 있으며 뿐만아니라,
명절 승차권 예약 과정을 미리 체험하거나 열차 시간표를 안내 받을 수 있다고 알렸습니다.
명절 승차권 예매는 많은 국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예약 요청 횟수는 6회 그리고 시간은 3분 이내로 제한하고 있어
미리 예매 과정을 연습하면 예매 당일 더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반환 위약금에 대하여 알아보기
반환 위약금은 출발 1일 전까지는 400원이며 시간대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는 것으로 알렸는데요,
출발 3시간 전까지 혹은 출발시간 직전까지에 대한 위약금 규정이 달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경로, 장애인은 전화접수 가능하다 (8월 29일)
특히 금번 예매는 PC나 모바일 사용이 어려운 경로자나 장애인에 대해서는 전화 접수를 통해
주민번호를 입력하고 실시간 인증을 실시한다고 밝혔는데요,
해당 예매기간인 8월 29일 화요일 09시부터 15시까지 1544-8545를 통해
노선 상관없이 전 열차 예매가 가능하고 1인당 1회 6매, 최대 12매까지 예약 가능하다 하니 참고하셔야 겠습니다.
맺으며
코레일에서는 예·발매 시스템 점검을 완료하고 이용 안내에 완벽히 하고 있다며
더불어 지속되는 감염병 확산 방지와 역사 내 혼잡 완화를 위해 비대면 예매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여러분들의 편안한 귀경길을 위해 본 내용 숙지하시고 예매 전용 홈페이지 사전 오픈을 활용해서
한 번 확인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