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 반광점퍼 고가 논란에 반박 입장 의혹해명 밝혔다. (+사건 총 정리, 반광점퍼 판매 링크, 한문철 바람막이, 한문철 점퍼, 반광점퍼)

한문철 반광점퍼 고가 논란에 반박 입장 의혹해명 밝혔다. (+사건 총 정리, 반광점퍼 판매 링크, 한문철 바람막이, 한문철 점퍼, 반광점퍼)

한문철 반광점퍼 고가 논란에 반박 입장 의혹해명 밝혔다. (+사건 총 정리, 반광점퍼 판매 링크, 한문철 바람막이, 한문철 점퍼, 반광점퍼)

한문철 반광점퍼 고가 논란에 반박 입장 의혹해명 밝혔다. (+사건 총 정리, 반광점퍼 판매 링크, 한문철 바람막이, 한문철 점퍼, 반광점퍼)

안녕하세요 여러분😎
한문철 변호사에 대해서 아시나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번 쯤 들어보고, 보셨을만한 인물인데요.

그는 2000년 무렵부터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교통사고 없는 대한민국을 꿈꾸면서 여러가지 교통사고를 주제로 강연과 과실비율을 설명하는 변호사로 유명한데요.

그가 최근 판매를 시작한 야간용 ‘반광 바람막이’ 제품이 고가 논란에 휩싸이자

직접 해명에 나서서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본 내용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문철TV 커뮤니티를 통해 한문철 매직쉴드 바람막이 출시 알렸다 (+구매링크 공개)

앞서 한 변호사는 한문철TV 커뮤니티를 통해 ‘세상에 없던 반광점퍼, 한문철의 매직쉴드 바람막이 출시’라며

구매링크를 공개한 적이 있는데요,

특히 해당 온라인몰에서는 반광 바람막이 제품을 14만9000원에서 13% 할인된 가격인 12만9000원에 판매했으나

일부 네티즌들이 다소 비싼 가격이라면서 우려의 목소리를 냈었고,

총 2,000장 제작돼 현재까지 100장 가량 판매된 것으로 전해진 상태이며 현재도 아래 링크를 통해 판매 중으로 알려져있습니다. 🙄

📌 한문철 매직쉴드 바람막이 구매처 네이버스마트스토어 바로가기 링크

누리꾼들 “가격 중앙선 넘었다”, “풀액셀 밟은 가격”이라고 주장했다

100장 가량 판매되었다곤 하지만, 12만원을 넘어가는 반광점퍼를 보고 누리꾼들은 “가격이 중앙선인지 정지선인지 아무튼 뭔 선을 넘었다”,

“가격은 판매자가 정하는 게 맞지”, “풀액셀 밟은 가격이네”, “강매하는 것도 아니고 이게 왜 문제?”,

“정가 15만 원? 시장 가면 2만 원에도 사겠구만” 등의 의견을 내비쳤는데요.

한문철 변호사는 이 제품에 대해 “밤에 조깅이나 자전거 탈 때, 야간작업할 때, 시골길을 걸을 때, 신호 없는 횡단보도 건너갈 때 이젠 어두워도 무섭지 않다. 반광점퍼와 함께 스스로 안전을 지켜봐라”라는

취지로 홍보를 했었습니다.

  • 물론 성능적인 부분에서는 직접 입고 시연했을 때 거짓없는 제품인 것은 증명이 되었습니다!

한문철 변호사 라이브 방송으로 디자인과 가격 등 비교 나섰다.

논란에 휩싸인 한문철 변호사는 이를 의식한듯 이날 라이브로 진행된 영상에서 자신이 평소 입는 바람막이 점퍼 3벌과

본인이 판매 중인 반광 점퍼의 디자인, 가격 등을 비교했는데요,

 “제가 흰옷보다 조금 더 잘 보이는 옷을 개발했다. 지난 봄부터 준비했다”면서 점퍼의 반광 기능성 실험 장면을 공개으며,

반광 점퍼를 입은 그는 실내에서 불을 끈 채 자신을 향해 손전등을 비췄고, 밝은 곳에서 회색으로 보이던 점퍼가 어두운 곳에서는 환하게 빛을 발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몇십 만원 짜리도 이거보다 좋아 보이지 않는다”며 제품들을 비교해 보이던 그는 “이 옷을 제가 장사하려고 만들었겠나”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사건 하나 맡으면 수임료만 최대 3천만원이다라고 밝힌 한문철 변호사

뿐만아니라 한 변호사는 “이거 100장 팔면 매출가가 1천 290만 원인데, 제가 (변호사) 사무실에서 사건 하나 맡으면 (수임료 )2천~3천 만 원이다”라며

제가 사건을 하루에 한두 건만 맡아도 이거 몇백 장 판 거 하고 같다. 제가 돈 벌고 싶어서 이걸 하겠나. 여러분한테 이런 게 있다는 걸 알리고, 여러분의 안전에 도움되겠다 싶어서 한 거다”라며 토로하였는데요,

그러면서 “원가 얘기를 하는데, 원가에 제품을 팔면 일은 누가 하나”라며

“저희 피디들이 배송 다 신경 쓰고, 사이즈 교환이나 환불 등 처리하며 고생하는데 피디들한테도 고생에 대한 보상을 주려면 원가보다 비싸야 하지 않나”라고 주장하면서 가격에 대한 해명을 이어 나갔습니다.

구매는 여러분의 선택이라며 반광과 생활방수 강조한 한문철 (+안전에 도움 되고 싶다고 주장)

특히 그는 이게 왜 2만원짜리라는지 모르겠다며 누리꾼들의 반응을 언급하면서 속상하다고 이야기했는데요,

뿐만아니라 본인을 미워서 그러는지 모르겠다며,

이어 그는 “얼마짜리 입으시는지 여러분의 선택”이라며 반광 점퍼의 생활방수, 반광 등 기능을 재차 강조했는데요,

변호사는 “여러분께 이런 게 있다는 걸 알리고 안전에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하는 것”이라고 말을 이었습니다.

또 변호사는 “언론에서 내가 네티즌의 뭇매를 맞았다고 하는데 저는 뭇매라 생각하지 않고 ‘몰라서 그런다’ 생각한다”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반광 아웃도어, 100m에서 하향등을 켜도 보이는 제품이라고 재차 설명했다

그는 ‘야간에 검은 옷을 입고 만취한 상태로 대로를 무단횡단하다가 지나가는 버스에 부딪힌 사고’를 예로들며

“검은 옷을 입지 않고 환한 옷을 입었다면 멀리서부터 보였을 것”이라며 “밤에 검은 옷을 입는 건 매우 위험하다”고 강조했는데요,

이어서 본 점퍼는 100m에서 하향등을 켜도 보인다고 주장했으며, 이전에 출시된 반광 점퍼는 현재 구할수도 없으며 당시 40만원에 출시되기도 했다면서 해명을 이었습니다.

맺으며

한문철은 교통사고 없는 대한민국을 꿈꾼다고 주장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특히나 현재 진행하고있는 일들에 대해서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으니까 더 맞는 것 같다라며 만족감을 내비치기도 했었는데요.

‘한문철 TV’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177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교통사고 및 손해배상 전문 변호사로 활동 중인 주요한 인물 중 한 명인데

금번 해명을 통해서 가격에 대한 오해를 충분히 풀고 그가 가진 작은 염원에 대해서도 들어다 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좋은 해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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