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티비에서 인터넷 성인방송 BJ 활동한 7급 공무원 감사 받고 있다.(+7급 공무원 BJ 누구, BJ 갱이, 사건정리, 신상공개, 방송 관련 추가사진, 방송사진, BJ사진, 팝콘티비 7급 공무원, 공무원 여캠)
팝콘티비에서 인터넷 성인방송 BJ 활동한 7급 공무원 감사 받고 있다.(+7급 공무원 BJ 누구, BJ 갱이, 사건정리, 신상공개, 방송 관련 추가사진, 방송사진, BJ사진, 팝콘티비 7급 공무원, 공무원 여캠)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에 핫한 소식이 있는데요. 😊
정부에 중앙부처 소속 7급 공무원으로 알려진 여성이 인터넷 성인방송에서 BJ로 활동하다
적발되어 최근 감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해당 공무원은 특별사법 직무를 맡고 있다고 알려지면서 노동부 산하 공부원이 아닌가라는 추측과
해당 BJ가 누구인지에 대한 거론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본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부 중앙부처 소속 특별사법경찰관 7급 주무관 팝콘TV에서 벗방 콘텐츠 진행했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정부 중앙부처 소속 특별사법경찰관 즉 노동부 산하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되는
7급 주무관 여성이 최근까지 팝콘TV 내에서 현금성 아이템을 선물받고
신체를 노출하는 벗방콘텐츠를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져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신고를 접수한 해당 부처는 감사에 착수했고 공무원법상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했는지 확인 중이라고 밝힌 상황입니다. 😊
임용 전 대기상태인 ‘시보’ 시절에 벗방 성인 BJ활동 했다고 밝힌 7급 공무원 여성 (+활동 사진)
해당 7급 공무원 여성은 공무원으로 임용되고 나서 발령받기 전까지만
성인방송 BJ로 활동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지는 상황인데요,
즉 임용 전 대기 상태인 ‘시보’ 시절 이러한 성인 BJ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 속에는 담배 피우고 술 마시며, 신체 노출하기도 하는 모습 보였다. (+영상 사진)
특히 많은 사람들이 놀랐던 부분은 YTN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해당 7급 공무원 여성이
방송에서 담배를 피우고 술도 마시며 시청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었는데요,
특히 그러던 중 누군가 현금성 아이템을 선물하자 “몇개를 준 거야? 잠깐만 500개?”라며 놀라더니
갑자기 신체를 노출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노출 수위가 심해지자 심의를 의식한 인터넷 방송 운영자가
해당 여성 노출장면을 내보내지 않으면서 마무리되는 소동도 있었습니다.
해당 여성 공무원 성인방송 보던 공무원의 신고로 덜미가 잡힌 공무원 BJ
특히 이 사건이 알려진 정황으로는 성인방송을 본 공무원 남성의 신고로 덜미를 잡힌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해당 남성은 “1000명 가까이 시청을 하고 있었고 해당 여성이 스스로 자신이 공무원임을 여러 차례 밝히고 방송을 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신고를 받은 부처에서는 공무원법상 품위유지를 위반했는지와
수입을 창출하는 등 직업윤리를 어겼는지에 대해 감사를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보도가 나온 가운데 다른 BJ모습 송출되는 일 벌어지기도 했다.
본 사실이 알려지면서 각종 매체에서는 앞다투어 보도를 나섰는데요.
하지만 특정 채널에서는 본 내용 다루면서 해당 BJ화면으로 전혀 관계없는 BJ의 모습을 송출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이로서 지목받았던 BJ이아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도된 방송 화면을 캡처해 올리며
“나 아닌데 왜 내 영상을 쓰는 거야?”라며 억울함을 드러내기도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는데요.
“저는 성인방송 BJ 아니고 게임BJ”라며 “담배 안피우고 술 먹방은 개인방송에서 2년에 한번한다. (별풍선)500개에 안 벗는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공무원 수익 창출,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겸직 금지 원칙에 어긋나 중징계 가능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본 신고를 접수한 해당 부처에서는 해당 여성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는데요.
직업윤리를 어겼는지는 물론, 공무원법상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했는지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공무원이 따로 수익을 창출하는 건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상 겸직 금지 원칙에도 어긋나 중징계까지도 가능한 것으로도 알려진 상황인데요.
해당 여성은 발령대기 중 BJ로 활동했다 밝혔으나 임용이 된 순간부터 공무원 신분이란 점을 고려하면
처벌은 피해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이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