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드럼통 살인사건 가해자 공개] 태국 매체에서 파타야 살인 용의자 3명 얼굴과 이름, 신상정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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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끔찍한 사건소식으로 태국 파타야에서 30대 한국인 관광객 1명이 시신으로 발견된 사건이 발생했었다고 안내드렸었는데요.

한국인 3명이 희생자를 납치, 살해한 사건이었는데 무려 시멘트로 메워진 검은색 대형 플라스틱 통 안에

한국인 남성을 살해한 사건으로 국내에 충격을 빠뜨린 사건인데요.

현재 본 사건과 관련해서 공범 2명은 체포되었으며 나머지 한명은 추적 중으로 알려졌는데,

해당 용의자의 신상이 태국 뉴스를 통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건 피해자 90년생 한국인 남성, 손가락 절단되어 살해당했었다 (+사건정리)

이전에 알려드린 본 사건에 대해서 현재까지 취합된 내용을 알려드리자면

이 사건 피해자인 김해시 연고지인 34세 즉 90년생 남성은 여행을 목적으로 입국했었고,

신원미상의 남성들이 모친에게 연락해서 ”그가 마약을 물 속에 버려 자신들에게 손해를 끼쳤으니 

300만 바트(한화 약 1억 1천만 원)를 몸값으로 내지 않으면 아들이 살해당할 것”이라며 협박하였는데

이를 빌미로 남성의 손가락 10개를 모두 절단하고 200리터 크기의 플라스틱 통에 남성의 시신과 시멘트를 가득채워 저수지에 버린것으로 알려진 사건인데요.

특히 손가락 절단은 고문의 일환이지 않냐는 분석이 중론인 상황입니다.

태국 현지 경찰에 따르면 마약 관련 정황 발견된 바 없다고 알려졌다 (+사건정리, 용의자 CCTV사진)

하지만 협박한 내용과 달리 태국 현지 경찰에 따르면  “경찰이 주변인을 조사한 결과 마약과 관련돼 있다는 정황은 발견하지 못했다”라며

용의자들이 시신 유기 사흘 뒤 어머니에게 몸값 300만 바트(약 1억1,000만 원)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돈을 내놓지 않으면 살해 후 장기 매매를 하겠다”고 위협했다는 주장도 나오기도 했는데요.

특히나 이들은 파타야 숙소 CCTV를 없애는 치밀함도 보였으며,

현재까지 대중에게 알려진바와 달리 이미 살인을 저질러 놓고 나서 3일 뒤에 살해 협박 전화를 했다는 게 이상한 상황인데요.

단순한 우발적 납치살인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상황있는데요,

공개된 CCTV영상에는 나일론 로프와 드럼통을 사는 등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체포된 용의자, 혐의 인정 여부에 아무것도 몰랐다고 주장했다 (+용의자 사진, 태국 뉴스기사)

특히 한국인 남성을 살해한 범행에 가담한 혐의로 국내에서 체포된 26세 이로운은 정읍시에 있는 그의 자택에서 긴급 체포했는데요.

이로운은 체포 당시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았으며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른 용의자인 27세 이용진은  5월 14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인터폴 국제공조로 검거되었는데 한국인이 프놈펜의 한 숙소에 묵고 있다는 첩보가 있었고,

캄보디아 주재관이 현지 경찰과 함께 검거 작전에 나서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다만 마지막 용의자38세 김형권은 검거되지 않은 상태인데 태국 주변국으로 밀입국한 것으로 알려진 상태로 추적중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들어가시면 해당 태국 보도기사 전문에 용의자 신상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https://www.matichon.co.th/local/crime/news_4571501

현재 정읍시에서 검거된 이로운 울먹이며 사건 부인중이다 

정읍시에서 검거되었다고 알려드림 26세 이로운 용의자는 옷으로 얼굴을 가린 채 경찰 호송차에서 내렸는데

  “혐의를 인정하냐”고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울먹이면서 “아무 것도 몰랐다. 내가 죽인 것 아니다”고 답하기도 했다고 알렸는데요.

 “혐의를 인정 안하나”라는 질문에도 “내가 죽인 것 아니다. 아무 것도 몰랐다”며 재차 같은 답변을 하고 법정으로 향했으며

캄보디아에서 잡은 이용진은 캄보디아 경찰에 구금된 상황으로, 국내 송환을 협의 중이라고 알려졌습니다.

피해자와 가해자들과의 관계 의혹 나오고 있다 (+추가정보)

위 보도들을 정리하 피해자는 단순 관광목적으로 방문했다 변을 당한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미 현지 한인들사이에서는 가해자와 피해자 노씨와 연관이 있어보인다는 의혹이 나왔는데요.

특히 현지 보도에 따르면 “고인의 태국 친구는 고인이 마약 남용에 연루된 적이 없지만 고인이 갱단에 속아

 아속 지역에서 성행위가 포함될 수 있는 마사지 사업에 참여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라고 전하면서

당시 피해자의 카톡내역 역시 아래와 같이 공개되었는데요.

그러면서 피해자 역시 마약과 연루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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