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막말 엄마 블로그에 하소연 올렸다. (+블로그 내용)

카이스트 막말 엄마 블로그에 하소연 올렸다. (+블로그 내용)
카이스트 막말 엄마 블로그에 하소연 올렸다. (+블로그 내용)


카이스트 막말 엄마 블로그에 하소연 올렸다. (+블로그 내용)

안녕하세요,

이전 포스팅에서 카이스트 학력을 내세우며 교사에게 막말을 퍼부었다고 알려진 학부모가 신상이 알려지고,

누리꾼들에게 욕을 먹고 있는 상황인데요.

본 상황에서 해당 학부모가 하소연 하듯이 지난 16일 블로그에 글을써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전 포스팅이 궁금하신분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카이스트 막말 엄마, 신상털렸다. (+학부모 블로그, 책 공개)

16일, 블로그 열고 하소연 장문의 글 올렸다

16일 어제 해당 학부모는 신상이 퍼지고, 누리꾼의 테러에 감당하지 못했는지

블로그에 끼적이는 감정 – 분노와 한탄 이라는 글 주제로 하소연하는 글을 올렸는데요, 특히 이제 속 시원하냐며 분노의 글을 올려 더욱 공분을 샀습니다.

본인이 낸 책, 온라인 서점에서 테러당하고 있다

특히 해당 학부모는 자신의 블로그에 “이젠 하다 하다 못해 작년에 내 이름으로,

그것도 인생 처음으로 낸 나의 책까지 온라인 서점에서 테러당하고 있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는데요,

만개 이상의 악플과 제 책에 대한 무분별한 별점 테러, 제 신변과 졸업 대학·학력 까이기까지 이제 속이 시원하냐고 누리꾼들을 향한 분노를 나타냈습니다.

교사를 4년 동안 지속적으로 괴롭혔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

특히 그는 폭로한 유치원 교사에게 “애초부터 1대 1로 사과를 요청하든지. 카톡, 전화, 카카오스토리 등 연락 방법이 많이 있지 않았냐고 운을 떼었는데요,

특히 교사를 4년 동안 지속적으로 괴롭혔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억울해 하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끝으로 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뿐만아니라 그는 글 말미에 변호사님들 계시면 징벌적 손해배상에 대해 알아봐 달라는 이야기를 했는데요,

교권 회복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이 시기에 녹취록은 단 5분짜리인데 몇 번 편집되면서 내가 막무가내로 화를 내고 수년 동안 갑질만 일삼아왔던 여자로 보이는 것이 억울하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맺으며

본 카이스트 학부모 일화는 끝이 나지 않을 느낌인데요,

아주 많은사람들이 현재 지켜보고 있고, 해당 학부모가 쓴 책에 별점 테러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해당 학부모가 블로그나 인스타를 통해 나서면 나설수록 그 말투때문에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것 같은데요,

다소 진정성있어 보이지 않은 입장문에 누리꾼들은 화가 치솟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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