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하이브리드 화재사건] 기아 카니발 1.6 하이브리드 차량 5분 운행하고 주차했는데 차량에서 화재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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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차량 화재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사실 운전을 하다가 연기가 나서 차량에 불이 붙거나 하는 케이스는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최근 보배드림에는 카니발 하이브리드 차주라고 주장하면서 인수 당일 5분정도 주행하고 아파트에 주차를 했는데 화재가나서 아파트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쳤다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2024년 2월 21일에 차량을 인도받고 당일 5분밖에 주행하지 않은 차량이 화재가 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현재 사건 정리중에 있다고 제보자는 밝혔는데요. 본 사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배드림에 “안녕하세요. 카니발 하이브리드 화재 차량 소유주 본인입니다” 라고 올라왔다 (+글 사진)

최근 2024년 2월 23일 보배드림에는 “안녕하세요. 카니발 하이브리드 화재 차량 소유주 본인입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첫 글에는 동영상이 먼저 게재되어 있었는데요. 본인을 카니발 차주라고 주장하면서 “엄밀히는 5분정도 운전한 전 차주입니다”라고 이야기를 올렸는데요.

올려진 동영상은 불길에 휩쌓이는 영상으로 확인되어 궁금증을 야기했습니다.

보배드림 글 링크 새로열기

 

기아 카니발 1.6 하이브리드 시그니쳐모델, 블랙박스도 없었는데 불났다 (+글 내용)

제보자에 따르면 구매한 차량은 “기아 카니발 1.6 하이브리드 시그니쳐 모델 (드라이브와이즈, 빌트인캠2, 모니터링팩, 스마트커넥트, 스타일 옵션) 으로 인도 받은 차량”이라고 밝혔는데요.

그러면서 “다른글에서 추측하는 사제 블랙박스나 개인적으로 달은 보조배터리는 전혀 없다”라고 이어갔는데요.

제보자는 “차량을 이거저거 꾸미는걸 싫어해서 튜닝같은거도 당연히 진행하지 않았으며 지점의 딜러분이 해주시는 서비스 썬팅이외에는 어떠한것도 건드리지 않았음을 말씀드린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그에따르면 “새로나온 기아 카니발 1.6 하이브리드 모델을 금일 (2/21) 인도받았으며, 5분거리에 있는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를 했는데 불이 났다”라고 알렸는데요.

2월 21일 기아지점에서 저녁 7시30분경 최종 인도받고 5분거리에 있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했는데,

집에서 밥을 먹는 와중에 기아 앱에서 충돌감지 알림이 도착해 내려갔더니 화재로 연기가 자욱해서 접근조차 힘들었고 119에 신고하고 대피까지 했다고 이야기 했는데요.

그에따르면 “이미 소방차가 진화 작업을 진행중이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차량 화재 확인하고 딜러에게 연락했다는 제보자 (+차량 사진)

이후 제보자에 따르면 차를 주차할 때 “당연히 엔진을 끄고 사이드미러 접히는거를 확인 후 올라갔고 불을 확인한 이후에 급하게 딜러분께 연락드렸다”라고 주장했는데요.

이에 딜러는 “도저히 불이 날 수는 없을거고 다른차에서 났을거라 이야기했다”라고 주장했는데요. 본 사건이 주차하고 불과 30분 사이 일어난 일로 추정된다고 밝혔으며

“현재 현대해상에 사고접수는 한 상태이며 차는 엔진룸 전소상태로 서비스센터 입고후 폐차 될것으로 보인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뿐만아니라 다행히도 다친 피해자는 없다고 이야기했는데요.

현대해상, 기아 차량결함 이야기 했으나 기아에서는 다음주 수요일 이야기하자 했다 (+사진)

제보자에 따르면 화재 이후 “현재 현대해상 측에서는 기아의 차량결함일 가능성이 높으니 면책사항이 될수 있다고 얘기를 한 상태”라고 했는데요.

다만 기아에서는 사고날 아무도 방문하지 않았다고 했으며,

” 전화가 와서 지점장 분과 저 계약을 도와주신 딜러 분등 전화가 와서 죄송하다. 고객님의 잘못은 하나도 없을것이다 라는 취지의 말을 했으나

사건 발생 3째날인 2/23 에 스마트키를 회수하러 오신 기술 테크니션 담당분은 대답을 회피하더라”라고 주장했는데요

. 기아에서는 합동감식 이후 다음이 진행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말했는데요.

위 화재 영상자체는 “빌트인캠을 통해서 충격감지시 자동으로 저장되어 제 폰에 저장된 영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진행상황 올리겠다고 이야기한 제보자

특히 그는 “개인이 감당하기에는 조금 버거운 일이라고 생각되지만 잘 버텨보고 앞으로의 진행사항 올려볼까 합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는데요.

많이 놀랐을텐데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제보자는 아파트 입주민과 관련자들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까지 밝힌 상황인데요.

일각에서는 아래처럼 “제조사 측 회수 후 보상하겠다 한다면 절대 맡기면 안된다”라는 누리꾼의 의견도 있었고, “소문으로만 듣던 화재 당사자시네요”라는 등의 반응이 있었는데요.

한편으로는 일각에서 선팅에 있는 물기때문에 쇼트로인한 화재아니냐라는 말도 있지만 엔진룸 자체에서 연소가 진행된 것으로봐서는 아직 정확하게 원인을 알 수 없는 상황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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