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지명수배자 흉기 인질극 사건]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에서 50대 A급 지명수배자가 흉기로 인질극 벌이고 도주하는 사건 발생했다 (+CCTV영상, 사건사진, 현장사진, 창원 흉기 인질극,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인질극, 창원 모텔 인질극, 창원 여자친구 인질극, 창원 여자친구 흉기 인질극, 창원 상남동 흉기난동, 창원 지명수배자 흉기난동, 창원 지명수배자 인질극)

[창원시 지명수배자 흉기 인질극 사건]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에서 50대 A급 지명수배자가 흉기로 인질극 벌이고 도주하는 사건 발생했다 (+CCTV영상, 사건사진, 현장사진, 창원 흉기 인질극,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인질극, 창원 모텔 인질극, 창원 여자친구 인질극, 창원 여자친구 흉기 인질극, 창원 상남동 흉기난동, 창원 지명수배자 흉기난동, 창원 지명수배자 인질극)

[창원시 지명수배자 흉기 인질극 사건]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에서 50대 A급 지명수배자가 흉기로 인질극 벌이고 도주하는 사건 발생했다 (+CCTV영상, 사건사진, 현장사진, 창원 흉기 인질극,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인질극, 창원 모텔 인질극, 창원 여자친구 인질극, 창원 여자친구 흉기 인질극, 창원 상남동 흉기난동, 창원 지명수배자 흉기난동, 창원 지명수배자 인질극)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경찰에 따르면 50대 A급 지명수배자가 경남 창원에서 흉기 인질극을 벌이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공개된 CCTV 영상에서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의 한 모텔에서 50대 남성 지명수배자가 연인관계로 확인된 여성 손을 잡고 모텔 복도를 뛰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었으며

엘리베이터에서 대치 상황이 벌어지자 목을 잡고 흉기로 위협하는 모습도 보였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9일 오후 8시 창원시 성산구에서 흉기 인질극 벌인 지명수배자 (+CCTV영상)

경찰에 따르면  9일 오후 8시 37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의 한 모텔에서 50대 남성  A급 지명수배자가 흉기 인질극을 벌이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는데요.

충격적이게도 경찰은 도주 3개월여 만에 겨우 수배자의 소재를 파악하고 들이닥쳤지만 황당하게도 눈앞에서 놓치고 말았다고 밝혔는데요.

MBN 등이 공개한 CCTV 영상에는 해당 남성이 여성의 손을 잡고 모텔 복도를 뛰어가는 모습이 담겨있기도 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대치상황 벌어지자 목 잡고 흉기로 위협하고 인질극벌인 남성 (+영상)

더불어서 이어 엘리베이터에서 대치 상황이 벌어지자 해당 남성은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여성의 목을 잡고 흉기로 위협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에 수사관들이 물러서자 남성은 계단으로 여성을 데리고 도주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렇게 건물을 빠져나온 남성은 여성과 함께 택시를 타고 달아났다고 알려졌으며,

경찰에 따르면 여성은 연인관계로 확인되었으며 해당 여성은 10일 오전 1시쯤 모텔에 두고 온 짐을 챙기러 돌아왔다가 검찰의 공조 요청을 받고 대기하고 있던 경찰에 발견돼 조사를 받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는데요.

도주한 50대 지명수배자 남성, 지난 11일 창원지검 상황실 자진 출석했다 (+현장사진)

하지만 이렇게 도주한 남성은 검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1시 5분께 창원지검 상황실에 자진 출석했다고 12일 밝혔는데요.

검찰에따르면 해당 남성의 연락처를 확보해 여러 차례 설득하면서 자진 출석하도록 유도했다고 설명했으며 해당 남성은 도피 생활을 하면서 모텔을 전전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재 경찰에 인계돼 흉기로 인질극을 벌인 것과 관련 특수공무집행방해로 조사를 받고 있으며 조사가 끝나는대로 구속영장 집행 예정인것으로 알려졌는데요.

3개월만에 소재파악하고 들이닥쳤지만, 황당하게 놓친 경찰

해당 남성은 구속 재판을 받던 중 올해 1월 병원 치료 목적으로 3개월 구속집행정지 받았고 기간 만료가 된 4월 이후에도 교도소에 복귀하지 않았고 곧바로 지명수배가 내려졌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후 도주 3개월여 만에 겨우 수배자의 소재를 파악하고 들이닥쳤지만 경찰에따르면 “지명수배자가 방에서 옷 갈아입는다고, 자리를 비켜달라고 했다”

 “수사관이 밖에서 기다렸는데, 나오면서 흉기를 들고 있었다“라고 전하면서 황당한 이유로 눈앞에서 놓치고 말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맺으며

해당 남성은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불구속 재판을 받던 도중 지난해 8월 사기 등 혐의로 구속되고 기간이 끝난 뒤에도 교도소로 복귀하지 않아 수배가 내려진 지명수배범인것으로 알려지면서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다행히도 그런 그가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는만큼 사건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