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역 지적장애인 화장실 오줌 폭행 성추행사건] 사건반장 서울 창동역 화장실에서 중증자폐 지적장애인에게 오줌 누고 폭행 성추행한 사건 발생했다 (+보배드림 원글 링크, 사건반장 지적장애인 소변 폭행, 사건반장 지적장애인 오줌 폭행, 폭행영상, 사건 영상, 보배드림 지적장애인 제 아들이 폭행과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보배드림 지적장애인 화장실 성추행, 지적장애인 세워두고 몸에 오줌, 보배드림 장애인 오줌 사건, 보배드림 자폐성중증 지적장애우 성추행 사건, 창동역 지적장애인 성추행 사건, 보배드림 지적장애인 오줌 성추행 폭행사건, 서울 창동 지적장애인 오줌 폭행, 창동역 가해자 2004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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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보배드림 커뮤니티에서는 충격적인 사건이 알려져 화제가 되었는데요. 🤦‍♀️

27살 자폐성중증 지적장애우의 아들을 둔 제보자가 최근 20대 남성들로부터 성추행과 폭행을 당했다고 밝히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피해자의 어머니라고 밝힌 제보자는 가해 남성들은 21세로, 경기도 의정부시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

공개한 영상속에는 아들을 화변기가 있는 칸으로 몰아넣은 뒤, 서로 번갈아 가며 오줌을 싸는 모습이 녹화되어 공분을 샀는데요.

그럼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보배드림 ‘지적장애인 제 아들이 폭행과 성추행당했습니다. 도와주세요’라는 제목 글 올라왔다 (+글사진)

보배드림 커뮤니티에서는 ‘지적장애인 제 아들이 폭행과 성추행당했습니다.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화제가되었는데요.

피해자의 어머니라고 밝힌제보자는 “지인들과도 상의한 결과, 보배드림에도 글을 올리는 게 좋을 거 같아서 이렇게 공유하게되었다”라고 밝혔으며

“27살 자폐성중증 지적장애우를 보시는 것처럼 화장실 구석에 몰아넣고 사람에게 직접 돌아가면서 오줌을 싸서 모욕을 줬다”라고 밝히며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보배드림 원글 링크 새로열기 (클릭)

제보자 아들 27살 자폐성중증 지적장애우, 오줌맞고 폭행당했다 (+영상)

더불어 그에따르면 화장실 구석에 몰아넣고 사람에게 직접 돌아가면서 오줌을 싸서 모욕을 주는가 하면

가해자는 창동역 부근 화장실에서 제 아들을 대변기로 몰아 세운 후, 장애가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신의 성기를 직접 드러내며 아이를 향해 오줌을 쌌다”라고 전해 충격을 주었는데요.

더불어 가해자 두 명이 차례대로 모욕을 준 이후, 영상을 찍고 서로 공유했으며 제보자 또한 “아들이 인터넷에서 본 자신의 영상을 공유하면서 사건의 심각성을 알게 됐다”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제보자에 따르면 가해자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2004년생의 20대 남성인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공개한 영상을 보면, 아들은 벽에 손을 짚고 괴로워했으며 한 쪽 팔에 문신을 한 남성은 웃으며 오줌을 누고 회색 반바지 트레이닝복을 입은 남성은 “그다음은 나”라며 신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가해자는 경기도 의정부시 거주중인 2004년생 남성으로 알려졌다 (+글사진)

특히 제보자에 따르면 가해자는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못 하지만 가해자는 경기도 ㅇㅈㅂ시 거주 중인 2004년생이다”라고 밝혔는데요.

폭행을 당한 것은 의정부에서 가까운 창동역 화장실에서 폭행이 발생한것으로 전해졌으며 피해 아들은

 “자신을 괴롭힌 이들은 6살 더 어린 사람들이며, 가해자들이 미성년자 일 때부터 알고 지냈다”라고 전하기도해 안타까움을 샀는데요.

제보자에 따르면 부족함을 이용해 자신들의 이익을 챙겼다고하며 현재는 경찰서에 고소를 한 상태이고, 시사 프로그램을 통해 사건을 의뢰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아들은 그간 당했던 이러한 모욕을 가해자로부터 보복을 당할까봐 숨겼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해 지적장애인 아들, 보복당할까봐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주장한 제보자 (+사진)

안타깝게도 제보자에따르면 피해 지적장애인은 가해자로부터 보복을 당할까봐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이어 “공론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 또한 저들이 합당한 처벌 및 접근 금지 처분 등 좀 더 강한 법적 심판을 받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남들보다는 부족해도, 누구보다 빛나는 세상에 살게하고 싶던 제 소중한 아들이 최근 어떠한 남자애들로부터 성추행과 폭행을 당했다“라며

 “올바른 재판 결과가 나와 불안에 떠는 아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한 상황입니다.

 

아들, 폭행 당하면서도 나쁜일 인지 못했다 (+가해자 사진)

최근 사건반장에 보도되면서 제보자에 따르면 아들은 폭행을 당하면서도 나쁜 일인지 인지하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아들은“나쁜 일 아니라고 하더라. 장난이라고 하더라”라며 말했고, 심지어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뒷조사 다 했다. 안 나오면 너희 부모도 남동생도 다 죽일 거다”, “형, 오줌 한 번 더 싸 줄까?”라고 연락했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제보자인 부모님은  “그간 아들이 당한 일 생각하면 너무 억울하고 화난다”라며 “더 이상 괴롭히지 않았으면 좋겠고, 이번 일로 보복할지 두렵기도 하다”라고 말했으며,

현재 가해자는  “문제 영상 속 인물은 제가 아니”라며 “지난주에 피해자를 만난 적 없다. 영상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기억 안 난다”라고 사건반장에 입장을 전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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