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오션뷰카페 청춘어람 방문후기]📌진해 명동 바다뷰 도넛맛집 애견동반 가능한 오션뷰 카페로 유명한 신상 대형카페 “청춘어람” 방문후기 리뷰 (+진해 애견카페 추천, 진해 바다뷰 애견카페 추천, 진해 애견동반 카페 추천, 진해 오션뷰 카페 추천, 진해 명동 카페 추천)
진해 명동항 근처를 산책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카페 청춘어람이에요. 😊
강아지와 함께 바다를 보러 다니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막상 애견동반이 가능한 카페를 찾으려면 생각보다 선택지가 많지 않아서 늘 아쉬움이 있었어요.
그런 와중에 바닷가 바로 앞에 분위기 좋은 카페가 보여서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멈췄어요.
바다 산책 중 우연히 발견한 오션뷰 카페 청춘어람
바닷가를 따라 걷다가 기웃기웃 거리며 카페 안을 들여다보는데, 안쪽에 강아지가 보여서 “여기 애견동반 되나 보다” 하고 반가운 마음으로 들어갔어요.
알고 보니 그 강아지는 카페 사장님들이 키우는 강아지였어요. 그래도 강아지와 함께 테라스에 앉을 수 있다고 해서 부담 없이 들어갈 수 있었어요. 😊
📍 경남 창원시 진해구 명동 109
🕒 화–일 11:00–21:00 (월요일 휴무)
🚗 명동항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도보 1분)
사장님이 직접 친절하게 주문을 받아주는 청춘어람 카페 (+사진)
비엔나 커피가 대표 메뉴인 것처럼 보였지만, 이날은 달달한 바닐라 라떼(6.0)와 아이스 아메리카노(5.0)를 주문했어요.
키오스크는 사용하지 않고 사장님이 직접 주문을 받아주셨는데,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이라 그런지 처음부터 굉장히 편안하고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인상이 정말 좋았어요. 😊
이런 작은 응대 하나가 카페의 분위기를 확 바꿔주는 것 같아요.
강아지와 함께 앉을 수 있는 테라스
강아지 동반은 테라스 좌석에서 가능하다고 해서 내부는 잠깐 구경만 하고 바로 테라스로 자리를 잡았어요.
테라스에서는 바다가 한눈에 들어와서 탁 트인 기분이 들었고, 바닷바람까지 더해지니 굳이 말하지 않아도 힐링이 되는 공간이었어요. 😊
청춘어람의 마스코트 강아지 나무가 인상적인곳
청춘어람에는 마스코트 강아지 ‘나무’가 있어요. 나무는 사람을 정말 좋아하는 강아지였는데, 강아지에게는 조금 낯을 가리는 편인지 우리 뭉치를 보자마자 후다닥 자리를 피하더라고요.
목줄도 하지 않았는데 사장님 말로는 손님들이 나가지 않는 한 절대 밖으로 나가거나 문제 행동을 하지 않는다고 해요. 😊
한참을 지켜봤는데 짖지도 않고 사람들한테만 살갑게 다가가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바다뷰와 커피, 그 자체로 좋은 오후
테라스에 앉아 바다를 눈으로 보고, 바람을 몸으로 느끼면서 시원한 커피를 마시니 괜히 마음이 여유로워졌어요.😊
강아지를 데리고 다니다 보면 갈 수 있는 공간이 제한적이라 늘 눈치를 보게 되는데, 이곳에서는 그런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사장님 내외분도 정말 친절하시고 커피 맛도 좋아서 기분 좋은 오후를 보낼 수 있었어요.
알고 보니 도넛 맛집으로 정평이 자자한 청춘어람 카페
카페에 앉아 있다 보니 뒤쪽에서 도넛을 만드는 모습이 보였어요.
괜히 홀린 듯 얼그레이 도넛을 하나 주문했는데, 알고 보니 여기가 도넛 맛집이었어요.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갓 나온 도넛은 프레쉬함이 확 느껴졌고, 밀가루 냄새를 싫어하는 편인데도 전혀 거슬리지 않았어요.
얼그레이 향이 은은하게 묻은 달달한 도넛이 커피랑 정말 잘 어울렸어요.
강아지와 함께한 편안한 시간
나무가 지나가는 모습을 슬쩍 포착했는데, 뭉치가 관심을 보이자 나무는 또 슬쩍 피해 다니더라고요. 잠시 뭉치를 떼어놓고 다가가니 그제야 천천히 와서 인사해주는 모습이 너무 스윗했어요. 😊
이런 순간들이 괜히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총평
바다뷰도 좋고, 커피와 도넛도 만족스러웠고, 무엇보다 강아지와 함께 눈치 보지 않고 쉴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카페예요.
인심 좋은 사장님들 덕분에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시간이었어요. 이런 애견인들을 위한 공간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진해 명동항 근처에서 바다 보며 여유롭게 쉬고 싶다면, 청춘어람은 한 번쯤 꼭 들러볼 만한 카페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