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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 지게차 산재 사건] 충북 진천에서 지게차 깔려 죽을뻔한 직원 해고당하는 사건 발생했다 (+사고 영상, CCTV 사진, 충북 진천 지게차 사고, 지게차 깔린 직원, 지게차 깔린 근로자, 지게차 사고 해고통보, 사건반장 지게차 깔려 장기파열 돌연 해고, 지게차 사고 돌연 해고, 진천 지게차사고, 보배드림 와이프 사고 너무 억울합니다, 진천 산수산단 지게차 사고, 중소기업 지게차사고)

[진천 산수산단 지게차 사고] 충북 진천에서 여성 직원 지게차 깔려 죽을뻔한 사건 발생했다 (+사고 영상, CCTV 사진, 충북 진천 지게차 사고, 지게차 깔린 직원, 지게차 깔린 근로자, 지게차 사고 해고통보, 사건반장 지게차 깔려 장기파열 돌연 해고, 지게차 사고 돌연 해고, 진천 지게차사고, 보배드림 와이프 사고 너무 억울합니다, 진천 산수산단 지게차 사고, 중소기업 지게차사고)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사건반장과 각종 매체에서 충북 진천에서 지게차 사고를 당한 여성이 돌연 해고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여성의 남편으로 추정되는 제보자는 보배드림 커뮤니티를 통해 해당 사고 영상을 공개하며 “와이프 사고.. 너무 억울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면서 심정을 적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해당 사고는 충북 진천 산수산단에 있는 중소기업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충북 진천 산수산단 중소기업에서 작년 11월 13일 지게차에 치인 여성 (+사진)

사건반장과 최근 보도된 매체에 따르면 충북 진천 산수산단에 있는 중소기업에서 작년 11월13일 회사 지게차에 여성이 치여 큰 사고를 당했다고 알려졌는데요.

특히 해당 피해자의 남편으로 추정되는 제보자는 보배드림에 글을 쓰면서 “사고 당한것도 억울한데 산재중 해고를 당하여 처음으로 보배드림이라는 큰 커뮤니티에 글을 남겨본다“라고 주장하며

“당시 관내 큰병원서 ct를 찍더니 복부에 피가 가득하여 판독이어렵고 현재 상태로는 돌아가실것 같다고 듣기도 했다”라고 주장했는데요.

현장 사진에서는 짐이 가득 쌓인 지게차가 차마 근로자를 보지 못하고 밀고 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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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으로 일하는 여성, 신장과 비장을 절제하고 뼈 13개 부러졌다 (+사진)

사건반장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산업단지 안에서 해당 여성은 이어폰 등을 꽂지 않았고 건물 밖으로 나오자마자 좌우를 분명히 살폈고 지게차가 멈춘 걸 확인하고 걷고 있던 중 변을 당했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해당 지게차는 갑자기 빠른 속도로 다가왔는데, 전동 지게차 특성상 소음이 거의 없다보니 확인할 겨를 없이 변을 당하게 되었다고 전했는데요.

이사고로 해당 여성은 신장과 비장을 절제하고 뼈 13개가 부러진 것 외에 큰 부상을 입어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사고 이후 남편은 근로복지공단에 산재를 신청하고 동시에 지게차 운전자와 대표를 업무상 과실 치상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섬망까지 시달리며 고통에 시달리는 여성에게 협의하자고 한 사업주 (+내용)

이후 제보자에 따르면 해당 여성이 치료받는 중 섬망 증상이 일어났고, 여성은 “여기 감시카메라가 있어 벽에 거미가 기어다녀 오빠 

여기 대학교 졸업하고 신상 다털렸어”라는 등 불안한 섬망증상이 이어졌다고 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밤늦게 사업주가 연락이 와 밖으로 나와 협의하자고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3월 29일, 사업주 해고 예정 통보서 보냈다 (+사진)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후 병원비가 1,700만원여 나와 회사에 먼저 수납을 요청하자 사업주는 “회사가 돈을 줄 상황이 아니니 본인 건강보험으로 처리후 나중에 산재에 청구하라“라고 이야기했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더불어 형사합의 종용도 있었으며 해당 사업주는 “사람이 죽어도 8천이면 되는데 4천이면 많이 주는거 아니냐”라고도 주장했다고 제보자는 밝히기도 했는데요.

더욱 가관인 것은 3월 29일경 회사에서는 해당 여성에 대해 해고 예정 통보서를 경영난 사유로 통보하게 되었는데, 공교롭게도 퇴직금을 받을 수 있는 1년이 되기 전날에 해고일자를 결정하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법적으로 산재 요양기간동안 해고 못하도록 되어있으나, 예외조항으로 해고한 사업주 (+사진)

1년이 되기 직전 날 해고일자를 정한 사업주에 대해 사건반장 패널에 따르면 산재 요양기간 동안에는 법적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기간 그리고 그 이후에 30일 동안은 해고를 못 하도록 하고있다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예외 조항으로 해당 사업주는 “사업을 계속할 수 없게 된 경우”로서 해당 조항을 근거로 해고를 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는데요.

제보자에 따르면 이런 조치는 사업주가 월급 몇달치를 줄테니, 고소 취하를 요구했으나 이를 들어주지 않자 앙심을 품은 것은 아니냐라고도 주장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심지어 해당 대표는 괜히 소송을 걸어 일을 복잡하게 했다고 불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비급여 치료비 입금해달라 연락하니, 오히려 근로자 탓 한 사업주 (+대화내용)

더불어 해당 피해자 남편이 비급여 치료비가 있어 입금을 요구하니, “괜히 소송 그래가지고이 복잡하게 만들었냐”라고 하며 오히려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이 사고를 당한 것에 대해 탓을하는 답변을 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현재 해당 사업주는 지게차 운전자와 사업주인 본인을 고소했기에 전과자가 된 상황으로 불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해당 사건에 대해 재판부에서는 이미 지게차 운전 자체가 사고의 원인이 되었고, 사업주 역시 안전 조치 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해 선고를 한 상황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게차사고 피해자 남편, 추가 글 올렸다 (+글 사진)

이후 8월 5일경 진천 지게차 사고 피해자 남편이라고 밝힌 남성은 글을 작성하면서 “사건 영상보시고 찾아와주신 수많은분들 덕분에 조회수도 많이 올라갔으며 기사화 되었다”라고 밝혔는데요.

“방송이후에도 회사의 대처나 사과는 없었구요 어차피 진심이없는걸 알기에 받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도 주장했는데요.

이어서 가해자에 대해서는 “가해자는 사람 지게차로 밟아놓고 크로스핏 열심히하고 몸만들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는데요.

현재 해당 가해자 신상 역시 공개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차후 피해자 남편으로 알려진 제보자는 1인시위까지 나설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상황입니다.

맺으며

현재 해당 여성의 남편은 이와 별개로 부당해고에 대해서도 처벌을 해달라며 노동부 진정을 제기한 상황으로 알려졌는데요.

해당 여성은 36살 꽃다운 나이로 알려지면서 더욱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 상황인데요.

심지어 노동청 삼자대면까지 진행한 것으로도 알려졌는데요. 사건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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