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부정승차 역무원 눈찌른 여성] 지하철 무임승차 하던 30대 여성 역무원이 말리자 눈 찌르는 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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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지하철 역무원이 부정 승차를 시도하던 여성 승객으로부터 눈을 찌르는 폭행을 당했다면서 제보가 올라와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해당 제보자는 24년동안 역무원으로 일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

지난 1월 교통카드를 찍지 않고 옆에 있는 쪽문으로 지나가는 부정승차객을 CCTV로 발견하고 제지하려고 했던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0대 여성 지하철 부정승차 하려고 하다가 역무원에게 적발됐다 (+영상사진)

최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30대 정도로 보이는 여성승객이 개찰구에서 교통카드를 찍고 들어가야하는데 쪽문을 통해서 억지로 나가는 모습을 봤다고 제보자는 전했는데요,

이에 승객은 카드를 맡기고 “화장실 다녀오겠다”라면서 카드를 맡기고 들어갔었다고 전했는데요.

제보자는 본 상황에서 카드까지 맡겼으니 역무실에 오겠거니라고 생각했다고 전했었는데요,

영상속에는 해당 여성이 수동쪽문으로 나서려는 모습이 보였었습니다. 🤯

붙잡힌 여성승객, 화장실간다며 이후 열차타러 바로 들어갔다 (+사진)

해당 여성 승객은 카드를 제보자에게 맡기고 호장실을 가겠다고 전했었는데요,

하지만 해당 승객은 안쪽의 화장실에서 나온 뒤 열차를 타러가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누가봐도 무임승차하러가기 위해서 에스컬레이터를 타는 모습이 보였고,

무임승차를 막기도해야하며 카드도 돌려줘야했기에 대화를 하고자 쫓아갔다고 전했습니다.

역무실가서 이야기하자 했으나 거부한 30대 부정 승차 시도한 여성 (+상처 사진)

이후 열차가 오니까 타려고 30대 여성은 시도했는데요.

이런상황에 역무원은 본 상황을 막아야했기에 가방을 낚아채고 여직원을 부르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눈을 순간적으로 해당 여성이 찔렀다고 전했는데요.

해당 상황에서 제보자인 역무원은 “실명하는 줄 알았다, 너무 강하게 맞았고 각막이 아니라 공막, 옆의 흰자부위를 가격당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요금안내고 어디가냐하니 손가락으로 눈 찔러 공막다치게한 30대 여성 (+영상)

제보자에 따르면 당시 상황에 대해서 “다른 여성 직원이 와서 말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우선 가방을 낚아챘다.

다른 여직원이 내려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눈을 쑤셨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는데요.

하지만 경찰이 현장에 도착한 이후 승객은 “역무원에게 코를 찔렸다”며 쌍방폭행을 되려 주장한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공분을 샀습니다.

경찰에게 나도 저사람에게 코 찔렸다고 쌍방폭행 주장한 여성, 부과금 청구받았다

위에 말씀드린대로 경찰이 출동하자 해당 여성은 되려 “역무원에게 코를 찔렸다”며 쌍방폭행을 주장했다고 전했는데요.

제보자에 따르면  “승객이 삿대질을 계속하기에 알려주기 위해 똑같이 삿대질을 했고, 이 과정에서 코에 손이 닿았는데그걸 폭행이라고 한다”라고 말했는데요.

이후 역무원실에 가서 해당 여성은 31배의 부과금 46,500원이 부과되었고 거기서도 “저주를 내릴거다”라고 폭언을 이어갔다고 전했는데요.

보름전 부과금 받을때 카드도 없고 통장에 돈도 없었던 여성

더욱 충격인건 해당 여성은 보름전에도 부과금 부과를 받은 전력이 있는 여성이었는데요.

보름전에도 무임승차가 적발되어 부과금 부과가 되었고, 당시에도 자신이 사업체가 5개나 있으면서 돈이 없어서 이러냐라고 이야기했는데

카드도 없고 당시 통장 잔고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었는데요.

그러면서 해당 여성은 “천벌을 받을거다”라면서 한시간 동안 난동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맺으며

경찰은 이후 쌍방폭행혐으로 입건했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30대 해당 여성이 역무원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 밝히면서 불기소 처분이 났으며,

해당 제보자는 억울하다며 “내가 피해자인데 왜 쌍방폭행이냐”라고 호소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지하철 무임승차 해놓고 적반하장으로 나온 해당 여성에 대한 차후 처벌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귀추가 주목되는데요,

현재 누리꾼들은 해당 여성의 신상공개와, 처벌에 대해 소리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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