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 커피에 몰래 졸피뎀 수면제 탄 전과9범, 모텔 납치해 피해자 강간했다

전 여친 커피에 몰래 졸피뎀 수면제 탄 전과9범, 모텔 납치해 피해자 강간했다 (+CCTV 사진, 제보자 영상, 졸피뎀 강간, 보배드림 전과 9범 범죄자에게 졸피뎀 납치 강간을 당한 피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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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다소 무거운 소식인데요.

무려 전 여자친구에게 카페에서 졸피뎀 수면제를 몰래 먹인 뒤 모텔로 데려가

강간 상해한 남성이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알려졌는데요.

이에 피해 여성이 엄벌을 내려달라하며 보배드림에 글을 작성했는데,

다행이 CCTV가 녹화되어 있어 곧바로 구속시킬 수 있었다고 주장하는데요.

다소 대범한 가해자의 행동이 CCTV로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본 사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9월7일 카페에서 전 여친 커피에 몰래 졸피뎀을 투입해 절 기절시킨 뒤 납치하고 강간한 남성(+보배드림 글 원문, 주소링크)

본 사건을 제보한 여성은 “9월7일 가해자가 카페에서 제 커피에 몰래 졸피뎀을 투입해 절 기절시킨 뒤 납치하고 강간했다” 라고 주장했는데요.

그러면서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전과 9범 범죄자에게 졸피뎀 납치 강간을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도움을 요청한 상태인데요,

무려 그는 전과 9범으로 카페에서 몰래 졸피뎀을 커피에 넣었었는데, 현재 전혀 반성을 하지 않고 무죄를 주장한다고 알려진 상태입니다.

※ 보배드림 원글 링크 새로열기

수면제 3봉지 꺼내 모두 잘게 부숴 커피에 넣은 전과 9범 가해남성 (+CCTV사진)

영상에서 가해자는 수면제 3봉지를 꺼내 모두 잘게 부순 뒤 주변 눈치를 살피다가 여성의 커피에 넣는 장면이 고스란이 담겼는데요.

한개를 빻아 넣은게 아니라 무려 봉지채로 부숴 넣어서 굉장히 대담히 보였고

이어 빨대와 컵 주위에 묻은 가루를 휴지로 닦은 뒤 문제의 커피를 여성쪽으로 올려두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무런 의심없이 커피 먹고 5분뒤 비틀거리다가 기억 잃은 피해여성 (+CCTV사진)

특히 여성은 아무런 의심없이 커피를 먹었고, 이후 약 5분 뒤 비틀거리기 시작했는데요.

고스란히 영상에 담겼으며 가해자가 A씨에게 나가자고 하자, 중심을 잡지 못했고

몸에 힘이 빠진 듯 팔을 툭 내려놓는 모습까지 보였는데 피해자는 가해자의 부축을 받아 카페를 빠져나가기도 했습니다.

부축하는 듯하면서 피해여성 차 끌고 모텔로 데려간 가해남성 (+CCTV 사진)

이후에 가해자는 비틀거리는 여성을 부축하면서 차를 무단으로 끌고 모텔에 가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모텔 CCTV에는 정신을 차리지 못한 A씨가 가해자의 등에 업혀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이 되었으며,

현재 피해여성은 기억을 잃은 11시간 동안 납치, 강간 상해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수로 커피에 졸피뎀 탔을 뿐이라며 무죄 주장하고 있는 가해남성

그녀에 따르면 현재 그는 전혀 반성하는 태도는 없이 실수로 커피에 졸피뎀을 탔을 뿐이라며 무죄를 주장한다고 하는데요,

본 영상을 소개한 유튜버 구제역은 “가해자는 특수 절도, 강도, 강도상해, 공동공갈, 공동상해, 폭행,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업무 방해, 음주 운전 등 범죄를 저질렀다”

“그러나 실제로 전과 9범은 아니다. 그중 공동 공갈과 공동 상해는 미성년자 시절 저지른 범죄로 소년보호사건으로 송치돼 전과가 남아있지 않다”고 설명하기도 했는데요,

즉 전과는 9개인데 전과로 인정된것은 6개라고 부연 설명을 한 상태입니다.

맺으며

현재 피해자는 가해자의 무죄를 이야기하는 모습에 상처를받고,

다시 한 번 이런일이 없도록 엄벌을 요청하는데 도움을 부탁한다며 보배드림에 글을 쓴 상태인데요.

부디 가해자가 무죄로 끝나지 않고 엄벌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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