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정보요원, 미국 외계인 유해와 UFO 잔해 보관중이라고 밝혔다. (+청문회 내용)

전직 정보요원, 미국 외계인 유해와 UFO 잔해 보관중이라고 밝혔다. (+청문회 내용)

전직 정보요원, 미국 외계인 유해와 UFO 잔해 보관중이라고 밝혔다. (+청문회 내용)

전직 정보요원, 미국 외계인 유해와 UFO 잔해 보관중이라고 밝혔다. (+청문회 내용)

다소 쇼킹한 내용이 금번 밝혀져서 화제인데요,

미국 정부가 외계인의 존재 정황을 알면서도 수십 년간 숨기고 있다는 주장이

신빙성 있는 UFO 청문회에서 전직 정보요원을 통해서 증언이 나와 화제입니다.

미확인 이상 형상 주제 청문회 개최했었다

뉴욕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미 하원 소위원회로 불리는 정부감시 및 정부개혁 위원회에서는

미확인 이상형상을 주제로 청문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는데요,

해당 청문회를 주도한 공화당 하원의원은 개회사에서 정부의 은폐를 밝혀내겠다고 주장을 했었습니다.

증인으로 출석한 전직 정보요원, 공군 소령이 증언했다

증인으로 출석한 전직 정보요원이자 공군 소령 출신 데이비드 그러쉬는 행정부가

미확인비행영상 관련하여 잔해와 인간 아닌 조종사의 유해를 보관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그는 이어서 공직 생활을 하는 동안 수십년에 걸친 UFO 추락물 회수와

역공학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입수한 바 있지만 접근이 거부되었다며, 그래서 사실상 내부고발자가 된 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미 정부, 인간이 아닌 존재의 활동 인지 가능성 크다

또한 그는 정부가 1930년부터 인간이 아닌 존재의 활동을 인지했을 가능성이 크다 주장했는데요.

따라서 대중과 의회를 상대로 관련정보를 현재 숨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본 청문회에서 회의적인 시각도 있었다

하지만 이날 청문회 참석 하원의원은 대체로 정부에서 정보 공개의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는데는 뜻을 같이했지만,

UFO 존재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도 내비쳤는데요.

특히 외계인이 수십억광년을 오는 만큼 기술적으로 발전해있을텐데 추락할 만큼 무능하지는 않지 않냐는 등의 의견을 내비쳤습니다.

본 사건에 대한 펜타곤의 대응 스탠스

이날 청문회에서는 관련 문제에 대해 진실을 알려야 한다고 촉구를 했는데요.

하지만 이에 대해 펜타곤은 그루쉬의 진실을 은폐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즉각 부인했습니다.

또 국방부 대변인은 조사관들이 외계물질을 소유하는 등 어떠한 정보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미 2023년 4월 UFO 추적을 담당하는 펜타곤의 책임자인 커크패트릭은 이미 외계 생명체에 대한 증거가 없고,

신뢰할만한 증거 역시 없다 밝힌 바 있습니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