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전북대학교 근처 묻지마폭행 사건] 전주 금암동 전북대학교 근처 20대 여성 묻지마 연쇄 폭행한 사건 발생했다

[전주 전북대학교 근처 묻지마폭행 사건] 전주 금암동 전북대학교 근처 20대 여성 묻지마 폭행한 사건 발생했다 (+CCTV영상, 사건정리, 사건사진, 전주 대학교 근처 묻지마 폭행, 전북대학교 묻지마폭행, 전북대학교 여성 폭행사건, 전북대학교 무차별 폭행, 전주 무차별폭행 사건, 전주 전북대학교 성폭행 목적 묻지마폭행)

[전주 전북대학교 근처 묻지마폭행 사건] 전주 금암동 전북대학교 근처 20대 여성 묻지마 폭행한 사건 발생했다 (+CCTV영상, 사건정리, 사건사진, 전주 대학교 근처 묻지마 폭행, 전북대학교 묻지마폭행, 전북대학교 여성 폭행사건, 전북대학교 무차별 폭행, 전주 무차별폭행 사건, 전주 전북대학교 성폭행 목적 묻지마폭행)

안녕하세요 여러분, 🙂

최근 전주에 위치한 금암동 전북대학교 주변 건물 주차장에서는 20대 남성이 여성을 폭행하고 달아나서 화제가되고 있는데요.

이 남성은 20대 여성을 폭행하고 달아났을뿐만아니라 길을 지나던 또 다른 여성도 때리고 달아난 것으로 밝혀져 인근 주민들이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더불어 피해자 한명은 머리에서 피를 흘린 채 옷이 벗겨진 상태로 발견되면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주 금암동 전북대학교 주변 길 가던 여성 2명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남성 (+CCTV 사진)

4월 12일 전북 덕진경찰서에 따르면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전북대학교 주변에서 20대 남성이 혼자 길을 가던 20대 여성를 묻지마 폭행한 것 외에도

인근에서 다른 20대 여성을 묻지마 폭행한 것으로 체포되었다고 알렸는데요.

특히 한 여성 피해자의 경우에는 주차된 차 바로 밑에서 8시간 동안 쓰러져 있다가 행인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샀는데요.

CCTV 영상속에서는 10일 새벽 4시 전북대 주변 골목에서 혼자 길을 걷던 20대 여성을 뒤따라가는 남성의 모습이 포착되었는데요.

영상에서는 남성이 여성을 뒤따라가며 전화통화를 하는 척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늘진곳에서 주먹으로 묻지마 폭행한 20대 남성 (+영상)

그렇게 새벽 시간에 혼자 걷는 여성을 따라간 20대 남성은 그늘진 곳에서 느닷없이 여성의 뒤통수를 주먹으로 때리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해당 CCTV에서는 뒤따라가다 급작스럽게 가격하는 20대 남성의 모습이 그대로 찍혀있었습니다.

이후 현장에서 달아난 남성은 2분뒤 지나 범행현장에 다시 돌아왔다 사라지는 모습을 보였으며, 달아나는 모습도 그대로 목격되었는데요,

남성은 도망치다가 주변에 사람이 없자 태연하게 걷기도 하고 쓰러져 있는 여성을 쳐다보기도 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폭행한 뒤 주차장으로 끌고가 옷가지 들고 달아난 20대 남성

더불어서 해당 남성은 폭행에서 그치지 않고 30분 뒤 1km 채 안되는 곳에서 술취한 여성을 따라가서 무차별 폭행을 하고

주차장으로 끌고간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렇게 두번째 범행이 시작되었는데요.

이와 같은 상황은 당일 낮 12시즘에 “나체 여성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를하면서 알려진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당시 여성 머리에서는 피가 흐르고 옷이 벗겨진 상태로 의식이 없는 채 발견되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사건 발생 약 8시간이 지나 발견되면서 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해당 범행 30분 전에도 인근 여성대상으로 폭행 저지른 남성

경찰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얼굴과 머리에 큰 상처를 입고 치료를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더불어 인근에서는 해당 여성의 것으로 추정되는 속옷에 혈흔이 묻은 채로 발견되었는데

더욱 충격적인것은 경찰 조사 결과 범행 30분 전에도 인근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해당 여성은 다행히 부상을 입고 도망쳐 이를 경찰에 신고했으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일 오후 8시 전주 완산구 자택에 있던 남성 체포한 경찰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분석해 당일 오후 8시30분쯤 전주시 완산구의 자택에 있던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는데요.

조사 과정에서 “성범죄를 하려고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범행 과정에서 피해 여성들이 저항하자 주먹을 휘둘렀다고 말한 것으로 역시 알려졌는데요.

경찰 관계자는 “아직 국과수의 유전자(DNA)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피의자 진술에 비춰볼 때 성범죄를 저지르려고 했던 게 분명해 보인다”며

“또 금품을 빼앗으려는 의도도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한 상황입니다.

교도소에서 7년을 복역하다 약 2년 전 출소한 남성, 체포당시 인터넷방송 보고 있었다

더불어서 경찰조사결과 해당 남성은 교도소에서 7년을 복역하다 약 2년 전 출소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경찰에 따르면 “폭행에 대해서만 인정하다 추가 조사에서 성범죄 목적이 있었음을 인정했다”라고 알렸으며,

구속영장 신청 및 여죄 수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힌 상황인데요.

황당한 것은 이런 범행 이후 자택에서 그의 아버지가 문을 열어줬고, 그는 태연히 인터넷 방송을 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성과 일면식도 없는 여성들, 생명에 지장 없는 상태

현재 알려진바에 따르면 해당 남성과 여성은 일면식도 없고 두 여성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현재 피해자는 병원에서 치료받고 깨어난 상태라고도 전해졌는데요.

성범죄를 하려고 했다’고 다시 진술을 한 만큼, 상응한 댓가를 치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