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 몽키스패너 폭행 사건] 사건반장, 전북 군산에서 몽키 스패너로 남성 머리 내려치는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몽키스패너 폭행 사건] JTBC 사건반장, 전북 군산에서 몽키 스패너로 폭행하는 사건 보도했다 (+폭행 영상, 사건사진, 전북 군산 몽키스패너 폭행, 전북 군산 멍키스패너 폭행, 사건반장 30cm 몽키스패너로 머리 폭행, 경쟁업체 대표 몽키 스패너 폭행, 몽키스패너 살인미수, 몽키스패너 특수상해 혐의, 몽키 스패너 살인 폭행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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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21일 사건반장에서는 경쟁업체 대표가 30㎝의 ‘멍키스패너’로 머리를 수십 차례 내리쳤다는 제보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본 사건은 전북 군산에서 발생했다고 전해졌는데 가해자는 피해자의 머리를 10여 차례나 가격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비명을 듣고 나온 피해자 아들이 제지하려고 까지 했다고 전해졌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월 28일 전북 군산 사무실에서 몽키스패너 폭행사건 발생했다 (+폭행영상)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3월 28일 전북 군산의 사무실에서 중년 두 남성이 서로 뒤엉켜 싸우는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그러더니 갑자기 양복을 입은 남성이 30cm로 추정되는 몽키 스패너를 들고 상대 남성을 마구 내리치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무려 머리만 10여 차례 가격했고 피해 남성의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면서 저항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서 충격을 주었습니다.

 

머리만 10여차례 몽키스패너로 폭행한 양복입은 남성 (+현장사진, 피해사진)

피해 남성은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면서 저항도 하지 못하고 휘청 있는데도

전혀 개이치 않고 피해 남성의 머리만 계속해서 노리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후 다른 남성이 나와서 막았는데 제지하는 남성 역시 몽키 스패너로 폭행을 하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약 15초 가량 폭행이 가해졌으며 가해 남성은 스스로 경찰서에 찾아가서 자수를 한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는데요.

충격적인 것은 피해자의 모습이었는데 머리만 폭행당하다보니 두피가 짓눌리고 엄청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여졌습니다.

두피 다 짓눌려서 봉합 못할 수준 피해 입은 남성 (+사진)

특히 사건반장에 따르면 피해자는 두피가 다 짓눌려서 지금 봉합도 못 할 정도의 수준이었다고도 전해졌는데요.

뿐만아니라 골절로 전치 4주 진단을 받았으며 봉합을 못하고 핀으로 박을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었다고도 전해졌는데요.

심지어 더 깊이 들어왔으면 뇌를 다칠 뻔 했다라는 병원의 소견도 있었는데

제지한 남성인 피해자의 아들 역시 손하고 손목 머리까지 피멍이 잔뜩 들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신고를 해야하는 상황에도 피해자가 다시 몽키스패너를 들고와서 해코지할까봐 두려웠다고도 전했습니다.

가해자, 피해자와 같은 건설업 종사하던 안면있는 관계였다 (+사진)

또한 사건반장에 따르면 해당 가해남성은 자수하고 조사 후 귀가조치를 했다고 전해지면서 공분을 샀는데요.

가해자와 피해자는 같은 업종 즉 건설업에서 종사를 하면서 서로 안면이 있는 관계로 전해졌으며

가해자가 만날 약속을 하지 않고 찾아오면서 본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는데요. 손님하고 얘기를 하다가 얘기를 급히 마치고 사람을 맞이했는데

대화가 끝나고 난 뒤에 가해자를 배웅까지 해주는 상황에서 몽키스패너로 머리를 가격했다고 전했는데요.

가해자 “뒤에서 자기 험담 했다는 소문 들었다”라고 주장했다

더불어서 가해자는 본 사건 조사과정에서 “피해자가 1년 전부터 자기 연락을 피하고 자기 뒤에서 험담을 했다 이런 소문을 들었다”라고 사유를 이야기했는데요.

 피해자에 따르면 그런것이 아니고 “업계에서 사실 경쟁관계에 있었으며,

가해자가 욕심 내던 아파트 공사 계약을 내가 따면서 가해자가 앙심을 품었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심지어 가해자는 “내 공사 갖다 뺏어갔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너희 아버지 죽이러왔다라고 이야기한 가해자 (+인터뷰내용)

특히 아들에 따르면 “저희는 아버지는 무방비 상태로 그냥 손으로 막고 막 왔다 갔다 하셨다” 라면서

 “왜 때리냐 하니까 죽이러 왔다 내가 너희 아버지 죽이러 왔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그러면서 영상을 보더라도 살인죄가 명백한데 공소장에 누가봐도 살인죄가 아닌것으로 보였다라고도 이야기했는데요.

검찰은 특수 상에만 적용을 했다고 전해졌는데요.

심지어 당일 가해자는 주차장에서 3시간 넘게 기다리기도 한 정황이 확인되었는데 우발적인 범행이 아닌 계획적인 범행인 것으로 보이는 상황입니다.

연락없던 가해자에게 편지 왔다고 주장한 피해자 (+사진)

이후 탄원서를 냈는데, 구속된 가해자는 편지 한 통을 보냈다고 이야기했는데요.

헌데 첫 문구는 “미친엑스 땡땡입니다”라고 했는데요. 제보자는 “반성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말을 쓰면 안 되잖냐 너무 화가 많이 나서 찢어버렸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더불어 가해자는 “다 죽어가는 놈 살려준다고 생각해 주시면 안 되겠냐 미운놈 떡 하나 더 준다는 마음으로 “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가해자 가족 역시 3주간 연락 없다 구속 이후 갑자기 회사를 찾아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도 전했습니다.

맺으며

피해자는 3주 동안 이번 치료를 받고 했지만 아직도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큰 상황으로 알려졌는데요.

위험한 물건을 썼을 때 살인 미수죄를 적용하는게 일반적이 보이는 상황인데,

처벌까지 가볍게 내려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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