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광역환승세터에서 경기도로 향하는 새로운 광역버스 민폐녀 등장했다. (+보배드림 글 사진, 보배드림 새로운 광역버스 민폐녀, 광역버스 민폐 영상 사진, 사건 사진, 사건 정리, 보배드림 민폐녀, 보배드림 광역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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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최근에 버스에서 의자 등받이를 뒤로 끝까지 젖혀서 민폐를 끼친 여성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요.

보배드림 커뮤니티에는 최근 23일 토요일 저녁에 잠심광역환승센터에서 경기도로가는 광역버스에서 입석이 금지임에도 불구하고

한 여성이 본인의 짐을 올려 다른사람들이 앉지 못하는 민폐를 끼친 사건이 공론화되었는데요.

본 영상 역시 공개되면서 공분을 사고있는데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배드림 커뮤니티, “새로운 광역버스 민폐녀” 등장했다고 올라왔다 (+글 사진)

현재 해당 글 링크는 확인이 불가하지만, 보배드림 커뮤니티에 올라온 원본 글 사진은 확인이 가능했는데요.

글에는 23/12/23(토) 18시20분 경 잠실광역환승센터에서 경기도로가는 광역버스를 탑승했다고 제보자가 전했는데,

“입석금지(불법임)인데 여자가 좌석에 지 쇼핑짐 올려두고 치워달라고 하니깐 자기 물건 손대지 말라고 함.”이라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즉 한 여성이 본인의 짐을 올려 자리를 앉을 수 없게 했다는 것인데요.

해당 글에는 당시 상황 영상을 고스란히 올려서 대화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3일 저녁 경기도가는 광역버스에서 두 자리 차지하고 버텼던 민폐 여성(+사진)

본 사건은 12월 23일 후 6시 20분쯤 잠실광역환승센터에서 경기도로 향하는 광역버스에서 벌어졌는데요,

광역버스는 입석이 금지돼 있어 버스 기사는 좌석 수만큼만 승객을 태우는데 신호대기 중 버스기사가 해당 민폐 여성에게 다가갔고,

민폐녀의 짐 때문에 앉지못하는 것에 대해서 양해를 부탁한다고 연신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버스기사는 정원제인 광역버스에서 한 승객이 앉지못하고 서있는 것을 인지하고 승객에게 다가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버스 기사 요구에도 짐 많아서 치우지 않았던 민폐 여성 (+해당 여성 사진)

영상을 보면 이 여성은 남성 승객과 버스 기사의 요구에도 “짐이 너무 많아서요”라며 치우지 않았는데요,

보다 못한 기사가 재차 “짐 치워달라. 안 치울 거면 버스에서 내려달라”고 말하기도했으나

여성은 “사람을 받지 말아야지 자리가 없으면”이라고 말했고, 기사는 “좌석 수대로 받은 거다”라고 답해서 더욱 공분을 샀는데요.

이에 다른승객도 화가 났는지 “의자는 사람 앉으려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내 물건이니 만지지 말라고 경고한 뒤 어딘가 전화한 민폐여성 (+영상 사진)

여성의 일관된 입장에 촬영자는 “자리가 없으면이 아니라 물건을 내려놔야죠”, “물건 치우세요. 입석 금지라고요”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끝까지 치우지 않자 기사가 다시 왔고 짐을 만지려고 하자 여성은 “제 물건이니까 만지지 마세요”라고 경고한 뒤 어딘가로 전화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자신의 상황을 한참 설명한 뒤 “경찰에 신고해도 돼요?”라고 말하고 어디엔가 전화를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상황이 길어지자 버스기사는 “지금 신호도 놓치고 차 막힌다” 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지켜보던 승객들 “택시타세요, 미친년 아니야” 등 항의하기도 했다

이에 지켜보던 승객들은 “택시 타세요. 미친X 아냐”, “아가씨 때문에 다 피해 보고 있잖아요” 등 항의하는 모습도 보여졌는데요.

어쩔수없이 한 남성 승객은 결국 앉을 자리가 없어서 끝까지 버스 계단에 앉아서 갔다고 전해진 상황입니다.

맺으며

지난 10월에는 고속버스에서 등받이를 최대한 내린 채로 버스 기사와 다른 승객과 승강이를 벌인 젊은 여성의 영상이 화제가 된 바 있었는데요,

이렇게 버스와 같은 대중이 이용하는 곳에서 배려없이 행동하는 분들에게 나름의 처벌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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