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졸음쉼터 잠들면 허벅지 돌로 찍기, 허벅지 구타 사망 미스테리 풀렸다 (+사건 현장 사진, 그것이 알고 싶다 허벅지 사망 사건, 여수 졸음쉼터 사망사건, 여수 허벅지 돌로찍기 사건, 3자 가스라이팅, 사건 정리, 졸음쉼터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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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월 초에 포스팅 해드렸던 내용 중에 다소 믿기 어렵고 당혹스러운 사건이 하나 있었는데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자동차전용도로 졸음쉼터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사건이 있었는데요,

다소 황당한 것은 이 30대 남성이 숨진 것이 친구와 잠이 들면 서로 돌로 허벅지를 때리는 행위를 반복하다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서 충격을 안겨주었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번 사건 조사결과 제3자의 가스라이팅에 따라서 서로 허벅지를 때리고 사망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본 사건 알려드리기 앞서, 이전 포스팅 내용이 궁금하신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최근 10월 29일경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본 내용을 방영하였는데요, 해당 사진과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잠들면 돌로 찍기 친구와 죽음의 벌칙하다 죽었다. (허벅지 돌로 찍기, 조사결과 이전 내용입니다)

상호간 채무 분쟁으로, 잠들면 허벅지 돌로 내려찍었었다고 보도 되었었는데 (+해당 차량 사진)

이전 보도자료에 따르면 그들은 온라인 게임을 통해 오랫동안 알고 지냈었고, 상호간 채무 관련 분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두 사람은 특히 종종 게임머니와 현금을 빌려주곤 했었다고 밝혀졌습니다.

특히 이에 대해서 이들은 끝장을 보자며 3주간 SUV차량에 탑승하여 동행하면서 논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바로 이 과정에서 상대방이 잠들면 뺨이나 얼굴을 주먹으로 치고, 허벅지를 돌로 내려치기도 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렇게 반복되는 과정에서 패혈증으로 한 남성이 사망에 이르렀다고 역시 알려졌었는데요,

본 졸음쉼터 사망사건, 실태 들여다보니 3자에 의한 계획범죄였다

하지만 위 사건의 전말은 사실이 아니었던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남성 2명이 차 안에서 한 달가량 숙식하며 한 사람이 죽을 때까지 서로 돌로 때린 ‘졸음쉼터 사망사건‘은

제3자의 심리적 지배인 즉 가스라이팅에 의한 계획범죄 였던 것으로 여수경찰서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잠들면 돌로 내려찍기, 엽기 살인사건 위에 30대 두목 있었다.

특히 해당 사건의 배후에는 두목 격인 30대 남성이 조종했던 것으로 알려져서 충격을 안겨주었는데요,

전남경찰청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30대 남성 2명에게 허위의 채무를 만들어 금품을 가로채고 쌍방 폭행토록 교사한

30대 남성을 살인 및 중감금치상죄 혐의로 구속하고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살인사건을 조종한 30대 남성은 수년에 일을하며 알게된 사람으로 알려졌으며,

피해자들에게 가스라이팅을 통해 허위채무를 만들어내서 돈을 갈취할 목적으로 접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괴롭힘이 시작된 본 사건

특히 본 사건은 지난해 11월부터 가스라이팅을한 30대 남성과 사망한 피해자가 생존한 피해자 집에 방문하면서 시작되었는데요.

당시에 30대 남성이 피해자들이 신용불량자였기에 빌려주었던 자신의 계좌에서 둘 중 한명이 3천여 만원을 인출한 정황이 있어

사실확인을 해야한다고 가스라이팅을 하면서 시작되었는데요.

전혀 의미가 없는 각서를 작성하게 하고 둘 중 한명이 잠을 자면 폭행을 가하라고 지시하는 등의 끔찍한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실 확인하기위해 끝장 토론하다가 숨진 피해자는 월세도 못내고 굶었었다 (+허벅지 상처 사진)

그것이 알고싶다에 따르면 끝장 토론을 하다가 숨진 강 씨는 그 동안 일을 하면서 월 400만원 가량 벌었지만

원룸 집주인의 증언에 따르면 “강 씨가 월세도 못내고 굶고 지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다행이게도 본 사건의 배후에는 30대 가스라이팅을 일삼은 남성이 있다는 사실이 생존자의 휴대전화 포렌식 복원을 통해 밝혀진 상황입니다.

 

형이라고 호칭쓰며 허벅지 집행해라고 말했던 가스라이팅 30대 남성

복원된 휴대 전화에는 형이라고 호칭을 쓰며 “문제는 형이 처리 할게, 짝대기로 허벅지 집행 해,

풀 파워로 10대, 영상 보내고 형 태우러 와”라고 지시하는 등을 일삼은 가해자의 행동이 보였는데요.

두 사람에게 돈을 가져간 사람을 밝혀내라고 지시하면서 서로에게 벌칙을 가하게 하면서

피해 승낙 확인서를 받은 정황 역시 확인되었고, 생존한 피해자의 빌라에서 생활까지 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30대 남성, 본인 계좌에서 돈 인출해간 범인 잡으라고 피해자 두명 감금했다

추가내용인데요, 10월 29일 방영된 그것이 알고싶다에 따르면

변호사 사무장으로 일한다고 밝힌 30대 가스라이팅 남성이 신용불량자인 피해자 두명에게 본인의 계좌를 빌려주곤 했었는데,

피해자 두명 중 한명이 본인의 계좌에서 3,000만원을 인출해갔다고 거짓으로 꾸며내고

이 돈을 인출해간 사람이 누구인지 둘이서 밝혀서 확인해라고 하면서 차량에서 잠을자거나 하면 상호간 합의로 폭행하라 지시했던 것인데요,

특히 사망한 남성은 해당 차량에서 계속해서 살이빠지는 모습이 복구된 영상 등으로 확연히 드러났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0대 남성 두목 강요에 의해 서로 폭행하고, SUV 차에서 생활했다 (+치밀한 계획 범죄)

경찰에 따르면 강요에 의해 SUV 안에서 한 달가량 함께 밥을 먹고 잠을 자며 상대방 허벅지를 돌려 내리치는 등 서로 폭행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에 따라 남성 한명은 폭행 부위 피부 괴사에 의한 패혈증으로 숨졌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지난 6월부터는 정신적 지배 하에 둔 피해자들을 차량에서 생활하도록 한 뒤 지시에 따르지 않을 경우 야구방망이와 철근 등으로

피해자들을 폭행하거나 쌍방 폭행토록 교사를 해 상해를 상호간 가하도록 만들었는데요,

해당 생존자 진술에 의문점이 많다 판단한 경찰이 수사를 통해 두 사람을 지배한 30대 남성의 범행 전모를 밝혔고,

쌍방 폭행으로 사망사고가 보이게 위장하는 등 치밀하게 일을 꾸민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여수 졸음쉼터 생존자 피의자에서 피해자로 전환된 상태

10월 29일 방영된 내요엥 따르면 졸음쉼터에서 사망자와 함께 이었던 생존자에 대한 인터뷰도 진행되었었는데요,

해당 남성은 전치 6개월의 허벅지 부상을 입은 상태이며 아직까지도 상태가 좋지 못한 상태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 특히 본인의 계좌에서 돈을 너가 인출한것 아니냐며 찾아왔던 지난해 11월부터 고통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맺으며

사실 본 사건이 8월 초에 터졌을때 이미 기사를 보시는 모든분들이 의문을 품었을텐데요,

서로 쌍방 채무 분쟁으로 잠이들면 상호간 돌을 내려찍는다는 비상식적인 행동부터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패혈증에 걸려 죽기전까지 해당 차량에서 있었다는 것 역시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이었습니다.

아무쪼록 의문점을 가진 경찰 수사에 의해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 것인데요,

여죄가 있는지 여부 등을 따져서 가스라이팅을 주도한 남성이 엄벌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