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학습병행제 중소기업 대표 폭행 사건] 사건반장, 중소기업 대표가 일학습병행제 제보자 아들 폭행하는 사건 발생했다 (+폭행 영상, 중소기업 일학습병행제 폭행)

[사건반장 중소기업 대표 만행 사건] 사건반장, 중소기업 대표가 발로차고 쌍욕하며 제보자 아들 폭행하는 사건 발생했다 (+폭행 영상, 사건반장 중소기업 어디, 사건반장 중소기업 대표의 만행, 사건반장 발로 차고 쌍욕하고 막장대표, 사건반장 막장대표, 사건반장 중소기업 대표 폭행, 사건반장 안구 파버리고 산재처리 중소기업 대표 만행, 사건반장 중소기업 대표 폭행사건, 사건반장 중소기업 삼정이엔씨, 사건반장 중소기업 삼정) 

[일학습병행제 중소기업 대표 폭행 사건] 사건반장, 중소기업 대표가 일학습병행제하는 제보자 아들 발로차고 쌍욕하며 폭행하는 사건 발생했다 (+폭행 영상, 사건반장 중소기업 어디, 사건반장 중소기업 대표의 만행, 사건반장 발로 차고 쌍욕하고 막장대표, 사건반장 막장대표, 사건반장 중소기업 대표 폭행, 사건반장 안구 파버리고 산재처리 중소기업 대표 만행, 사건반장 중소기업 대표 폭행사건, 사건반장 중소기업 이엔씨, 사건반장 중소기업 삼*, 일학습병행제 대학생 폭행, 중소기업 일학습병행제 폭행)

안녕하세요 여러분, 🤦‍♀️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한 중소기업 대표가 20대 청년을 폭언과 폭행으로 괴롭혔다는 제보가 올라와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제보에 따르면, 지난 6월 10일 아들이 “회사 대표에게 폭행당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합니다.

제보자는 “공장 앞에서 대표가 아들을 보자마자 안전화로 발로 걷어찼다”고 전했는데요, 제보자는 곧바로 CCTV를 확인하기 위해 회사에 연락하고 직접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럼 어떤사건인지 이 사건의 전말을 알아보겠습니다.

20대 아들이 중소기업 대표로부터 폭행당하는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에 올라온 제보에 따르면, 한 제보자는 20대 아들을 둔 부모로, 두 달 전 늦은 밤 아들에게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아들은 “회사 사장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상황을 설명했는데요, 아들은 2년제 전문대에 재학 중이며, 해당 기업과 연계된 ‘일학습병행제‘ 프로그램을 통해 일을 하면서 학점을 인정받고 월급도 받는 조건으로 근무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는 그 중소기업의 기숙사에 머물면서 일을 배웠고, 3월 초 첫 출근을 했으며 8월 말까지 근무할 예정이었다고 전해졌는데요.

공장에서 나와 제보자의 아들을 발로 차고 폭행한 중소기업 대표 (+인터뷰 내용)

제보자에 따르면, 6월 10일 자정쯤 아들로부터 “아버지, 회사 대표에게 오늘 아침 폭행당했습니다.”라는 말을 듣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상황에 대해 제보자는 “회사 대표가 쓰레기통을 비우기 위해 나오다 아들을 보고 다가와 안전화로 옆구리를 걷어차고, 손가락으로 얼굴을 밀치며 욕설을 퍼부었다“고 전했는데요.

아들은 “너 눈깔 파버리고 나는 산재 처리만 해주면 돼. 돈만 주면 돼.”라는 말을 들으며 극심한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피해자 제보자, 경찰에 신고 후 CCTV 확인했다

제보자는 사건 후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과 함께 CCTV를 확인했다고 합니다. CCTV에는 대표가 안전화로 아들의 옆구리를 차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대표가 다시 와서 아들의 오른쪽 가슴을 머리로 들이받고, 멱살을 잡고 얼굴을 때리려는 시도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 제보자는 대표를 만나기 위해 회사에 다시 방문했으나, 직원이 CCTV를 보여줄 수 없다고 말하며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자, 대표는 “알아서 하라”며 방을 나가버렸다고 전했습니다.

대표와 마주쳤을 때, 대표가 못 들어가게 막으며 폭행 (+영상)

이후 제보자는 회사에 다시 방문했고, 응접실에 들어가려 했으나 대표가 못 들어가게 막아섰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왜 못 들어가게 하냐?”고 묻자, 대표는 “신고한 사람은 손님이 아니다.“라며 아버지를 건물 입구에서부터 끌어내려 했다고 합니다.

상황이 나빠지자 아버지는 아들에게 영상을 촬영하라고 지시했고, 대표는 아버지를 계단에서 밀어내며 폭행했다고 전해집니다.

상황은 112가 출동한 이후에야 정리되었고, 제보자는 폭행 혐의로 대표를 고소했으며, 대표는 쌍방 폭행으로 맞고소를 했다가 취하했다고 전했습니다.

 

과거에도 직원 폭행한 사건 있었던것으로 전해진 중소기업 대표 

본 사건 이후 아버지가 아들에게 “혹시 또 이전에 폭행당한 적 있냐?“고 물었더니, 아들은 지난 4월에 회사 앞으로 택배가 도착했는데,

한 임원이 대표님에게 갖다 놓으라고 해서 대표님에게 갖다 놓았다가 나오던 중 뒤통수를 맞았다고도 전했는데요.

뒤통수를 때리면서 “이걸 알고 받아야지, 알지도 못하고 받느냐?“라고 폭행했으며 외에도 직원들에게 폭언이나 욕설을 자주 했다고도 전했는데요.

대표는 자신이 인격적으로 대하고 있는데 직원들이 자신을 무시하기 때문에 “너희들은 xx들이다.”라고 전체 공지에 욕설을 한것으로도 전해졌는데요.

사건반장 연락하니, 폭행사실 부인한 중소기업 대표 (+사진)

사건반장 제작인이 연락하자, 대표는 서 피해자 직원의 발로 찬 사건에 대해 사실인지 물었는데, 대표는 “내가 발을 들었을 뿐이고, 아들이 나를 보고 물러났다. 그게 다다.”라고 답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직원들에게 욕설을 하고 손가락질을 한 이유에 대해서는, “직원들이 일을 제대로 하지 않으니 속이 뒤집어지고 눈깔이 뒤집힌다.”라고 했으며

CCTV를 확인할 수 있냐고 물음에는 변호사에게 물어보니 수사 중이라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해서 입장을 바꾸기도 했는데요.

올 상반기만 성희롱과 폭언으로 2건 신고 전과있는것으로 전해진 대표 (+회사어디)

사건반장에 따르면 다른 직원에게는 임금 채불 문제로 신고와 성희롱 신고를 당했다고도 전했는데요.

다만 제작진의 물음에는 대표는 모르는 내용이고 답을 해 줄 수 없다고 전했으며 그런 사실에 대해 인정받는게 받은게 없다고 답하기도 했는데요.

현재 제보자의 아들은 근로시간 미준수 피해로 고용노동부 진정서를 접수한 상태이며 조사가 진행중인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해당 회사는 현재 중소기업 육성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한것으로 전해진 기업인것으로 전해진 상황입니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