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돈키호테 퓨아레 티라미수 아몬드 초콜렛] 일본여행 선물로 좋은 돈키호테 티라미수 초콜렛 구매 후기 리뷰 (+돈키호테 티라미수 아몬드 초콜렛, 퓨아레 티라미수 아몬드 초콜렛, 일본 돈키호테 디저트 추천, 일본 돈키호테 아몬드 스위트 초콜렛, 일본 퓨아레 원조 티라미수 초콜릿, 돈키호테 퓨아레 티라미수 믹스 초콜렛, 디저트 티라미수 초콜릿, 일본 여행 과자 추천, 일본 돈키호테 과자 추천, 일본 돈키호테 안주 추천, 일본여행 필수 쇼핑템, 일본여행 맛있는 과자 추천, 일본여행 초콜렛 추천)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일본여행을 다녀오면서 여러가지 돈키호테 필수 구매템들을 쟁여서 가져왔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안주 즉 술과 함께 먹으면 가장 잘 어울리기도 했고 선물용으로도 정말 고급스러웠던 초콜릿 제품이 있었는데요.

특히 몽드 셀렉션 9년 연속 금상 수상을 받았다고 알려진 디저트 제품인 일본에서 판매중인 “퓨아레 워조 티라미수 초콜릿”이라는 제품이었는데요.

달달하고 고소한 느낌까지 모두 가질 수 있는 먹기도 간편한 제품이면서 가성비까지 갖춘 제품이었는데요.

본 제품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전 리뷰들이 궁금하신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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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엔 안되는 가격으로 대용량 구매 가능했던 디저트 끝판왕 “티라미수 초콜렛” (+사진)

특히 본 제품은 2천엔이 안되는 가격으로 맛별 개별 구매가 가능하기도 했지만 믹스된 맛으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끝판왕 제품이었는데요.

그만큼 가성비도 넘치는 제품이었는데 심지어 이 제품은 몽드 셀렉션 9년 연속 금상 수상을한 디저트 티라미수 초콜릿이라고 알려져있으며,

마스카르포네가 포함된 치즈와 크림파우더가 사용되어서 고급스러운 맛까지 구현해 놓은 아몬드 초콜렛인데요.

고급스러운 맛 덕에 안주로도 좋고, 여행을 다녀오셔서도 오랫동안 보관하시면서 드시기에도 좋은 제품이에요.

제가 구매했을 당시에는 1,900엔 대로 구매가 가능했고 저는 단일맛이 아니라 믹스맛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

개인적으로 선물용이나 회사에 들고가서 생색내기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제품은 돈키호테를 돌아다니시면 아래처럼 아몬드 티라미스 믹스 초콜렛이라고 영어로 적혀있구요. 총 4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녹차, 코코아, 딸기와 화이트초콜릿 맛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티라미스 초콜릿 (+사진)

제가 구매한 믹스 제품은 녹차와 코코아맛, 그리고 딸기맛과 화이트 초콜릿맛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제품이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인기가 좋은건 파란색 제품인데, 파란색 제품은 가장 기본인 코코아맛이에요.

사실 미리 말슴드리자면 딸기맛 같은 경우에는 약간 인공적인 맛이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불호였기 때문에

다시 구매한다면 녹차와 코코아, 화이트초콜릿 맛 단일맛으로 구매할 것 같은데요.

제가 구매한 제품은 대용량 338g 제품으로 굉장히 묵직한데 약 60개 남짓 들어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

기본에 충실하면서 고급스러운 맛이 일품이었던 코코아맛 티라미스 초콜렛 (+단면사진)

먼저 제가 뜯은 제품은 원조 티라미수 초코 코코아맛 인데요.

겉에는 티라미스 가루가 촘촘하게 박혀있는데 절대 흘러내리거나 묻는 형태의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고

부드러운 티라미스 초콜렛과 고소한 아몬드가 함께하는 초콜렛이었는데요.

저 하얀색은 마스카포네 치즈가 함유된 크림치즈이고 아몬드는 카라멜로 코팅된 것이라고 하는데요. 😊

겉면에는 코코아 파우더가 뭍혀있어서 굉장히 기깔나는 맛이 나는 제품이었습니다. 사실 먹어보면 손이 계속 가는 제품이에요.

괜히 쉐프와 소믈리에가 인정한 식품 어워드에서 수상한 제품이 아니구나 싶었어요.

바삭바삭하고 고소한 아몬드 카라멜 코팅, 그리고 크림치즈 초콜렛이 맛있었던 제품 (+사진)

다음으로 먹어본 제품은 녹차맛과 화이트 초콜렛 맛의 제품군을 먹어보았는데요.

아무래도 파란색의 코코아맛은 크림치즈 초콜렛이 베이스가 된 제품이다보니 일반적으로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좋아할만한 제품이었다면

녹차맛부터는 다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제품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보시다시피 녹차맛은 초콜렛에 녹차를 섞어서 만든것이다보니 말차 향이 가득했는데 개인적으로 코코아맛보다 요게 더 질리지않고 먹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먼저 살짝 쌉싸름한 말차 가루가 입에 들어오고 달달한 초콜릿이 다음으로 느껴지는 제품이었습니다.

말차맛은 일본 최고 차 생산지인 교토에서 엄선한 말차를 사용해서 마스카포네 크림치즈와 콜라보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

화이트 초콜렛은 단 맛이 가장 강하게 느껴진 제품인데, 워낙에 마스카포네 크림치즈 베이스 초콜렛이 맛있다보니

화이트 초콜렛까지도 역시 호불호 없이 대중에게 인기를 끌겠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

다소 호불호 갈릴 수 있었던 딸기맛 퓨아레 티라미스 초콜렛 (+사진)

마지막으로 제가 먹은 제품, 그리고 아직까지 냉장고에 남아있는 딸기맛 퓨아레 티라미스 초콜렛입니다.

사실 이건 익숙하지가 않더라구요. 딸기 인공향이랄까 그런 베이스 티라미스 가루가 뭍혀져있는데

개인적으로 다소 좋아하지 않는 맛이다 보니 손이 가질 않더라구요. 그렇다고해도 사실 겉면에 뭍혀진 빨간 딸기맛 가루만 드시고나면

내부에 마스카포네 베이스 초콜렛과 아몬드는 맛이 그대로인 편이에요. 아이들이 좋아하겠다 싶은 맛이었고 개인적으로 불호인 맛입니다 🤦‍♀️

맺으며

본 제품은 사실 한 번 드셔보시면 멈출 수 없는 일본 여행 필수템 중 하나로 손꼽히는 제품이기도 한데요.

아마존이나 라쿠텐 만족도 4.8에 가까운 디저트계 손꼽히는 제품 중 하나인데요.

쉐프와 소믈리에가 인정한 디저트 중 하나인만큼 여행가신다면 가장 대중적인 코코아맛으로 구매해서 즐겨보시길 추천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