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40대 남성 카페 사장 훔쳐보며 4시간 음란행위 자수 했다.(+사건 CCTV 사진, 카페 음란행위)

인천 40대 남성이 카페 사장 훔쳐보며 4시간 음란행위 자수 했다.(+사건 CCTV 사진, 카페 음란행위)

인천 40대 남성이 카페 사장 훔쳐보며 4시간 음란 행위 자수 했다.(+사건 CCTV 사진, 카페 음란행위)

인천 40대 남성이 카페 사장 훔쳐보며 4시간 음란행위 자수 했다.(+사건 CCTV 사진, 카페 음란행위)

안녕하세요,

날씨가 너무 더워 길거리를  다니는 것보다

사람들과 함께 시원한 음료를 즐기며 오손도손, 이야기하는 카페 다들 좋아하시죠?

요즘 카페는 사람 수마다 음료를 주문 해야하는 1인 1 음료가 정해져있는데요,

사람 여럿이 와서 커피 한 잔만 시키고 하루 종일 있는 민폐 손님들로 인해

이러한 룰이 정해진 것 같기도 합니다.😥 더 이상 민폐 손님이 없기를 바라며, 이번에 일어났던 사건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이번 사건은 무려 공공연한 커피를 판매하는 카페에서 음란행위를 한 40대 남성 이야기 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여성 업주 CCTV로 음란 행위를 하는 40대 남성 발견

금번 사건에 중심에 있는 40대 남성은  지난 10일 오후 인천시 미추 홀구 카페에서 음란 행위를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당시 카페에 혼자 있던 여사장이  CCTV를 보다가 음란 행위를 하는 40대 남성을  발견하고

다음 날 112에 신고했다고 전해졌는데요, 첫 등장은 아무런 낌새를 끼칠 수 없는 일반인이었다고 전했는데요.

4시간 가량 카페 머물며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몰래 음란행위 했다. (영상 사진)

CCTV 속 40대 남성은 카페에 방문해 4시간 가량 머물며

카페 라테, 카스 3병, 밀크 티 한 잔을 주문한 ‘감사한 손님’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코로나 전부터 가끔 오던 40대 남성이 다시 와서 반갑게 인사도 했다고 합니다. 무려 단골이었다는 것이 더 충격인데요,

하지만 40대 남성이 플립 핸드폰을 테이블에 꺽어 놓고 핸드폰과 자신을 번갈아 보는 행동이 느껴졌고

주방에 들어 왔을 때 느낌이 이상해 CCTV를 보니 40대 남성이 자신을 보고 있었으며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몰래 음란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카페 여사장은 동네 단골 지인을 카페로 불렀고, 지인이 자리에 착석하자 40대 남성은 우산도 놓아둔 채 나가버렸다고 하네요

40대 남성은  언론 보도로 자신의 사건이 알려지자 경찰에 자수 하였다.

40대 남성은 자신의 사건이 알려지자  오후 7시 30분 쯤 스스로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고 하는데요,

조사 결과 40대 남성은 사건 발생 당일 오후 1시30분 부터 오후 5시30분 까지 총 4시간 가량

카페에 머물면서 범행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는 과거에 공연 음란 혐의로 처벌 받은 전과는 없지만

인천 미추홀 경찰서는 공연 음란 행위로 40대 남성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40대 남성은  선처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다소 면상에 철판을 까신 것 같더라구요.

맺으며

현재 여 사장은 너무 재미있게 느껴졌던 카페 운영이 무서운 범죄 현장이 되었고,

오히려 자신이 CCTV를 보지 않았다면 이런 정신적인 충격을 받지 않았을 것이라며 자책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범죄의 현장을 cctv 화면에서 보았다고 해서 피해자가 아닌

참고인이 되었다는 말에 너무 화가 나네요 그럼 누가 피해자라는 것일까요?

피해자가 참고인이 되는 세상, 피해자가 더 피해 받을 까봐 고통 받는 세상..

법이 강화되어 무엇이든지 안전하고 안심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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