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요양병원 환자 폭행 학대 사건] 요양병원 간병인이 환자 폭행하고 노인 입에 테이프 붙인 사건 발생했다 (+사건사진, 현장 사진, CCTV사진, 인천 요양병원 폭행, 요양병원 박스테이프, 요양병원 테이프, 요양병원 학대, 요양병원 노인 학대, 치매환자 입에 박스 테이프, 인천 요양병원 어디, 인천 요양병원 학대, 요양병원 간병인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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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사건사고 소식인데요.

KBS에서 단독 보도한 사건인데 대다수 간병인들은 희생하는 마음으로 일을 하고 있지만

몇몇 간병인들은 자신들이 받는 스트레스를 환자들에게 풀어 학대논란이 이따금 나오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인천 한 요양병원에서 환자 입에 테이프를 붙이는 등 학대정황이

CCTV 등으로 확인되면서 공분을 사고 있는데 본 사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천 요양병원 병실에서 멱살잡고, 질질 끌어내는 폭행 정황 확인됐다 (+현장사진)

인천 한 요양병원에서 간병인들이 환자들을 학대한 정황이 드러났는데요.

KBS에서는 간병인이 의사소통이 어려운 19세 뇌질환 환자를 폭행하는 등 학대한 사건을 보도했는데요.

공개된 CCTV에 따르면 속옷도 입지 않은 환자의 멱살을 잡고 머리를 때리는 모습이 그대로 노출되었는데요

해당 화면에서는 화장실에서 채 옷을 입지 못한 환자를 화장실에서 끌어내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주저앉은 환자 다리 꺾은채 질질 끌고다닌 간병인 (+사진)

특히 간병인으로 보이는 사람은 주저앉은 환자의 다리를 꺾어 질질 끌고 다니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뿐만아니라 간병인은 화장실에서 나가지 않고 버티던 환자의 멱살을 잡고 머리를 때리는 모습을 보였고

완전히 제압당한 환자는 침대에 거칠게 던져진 뒤 팔다리가 묶여버리기 까지 했는데요.

특히 간병인이 환자의 멱살을 잡고 강제로 끌어내는 모습에서 경악을 금치할 수 없었는데요.

병원 직원, 피해 환자 지능 3~4살 수준인데 역시 놀랐다고 밝혔다 (+사진)

본 영상을 본 병원 직원은 “피해 환자 지능이 3~4살 수준으로 자기 방어가 전혀 되지 않는다. (학대) 영상을 보고 너무 놀랐다”고 밝히기도 한 상황인데요.

하지만 해당 사실을 보고 받은 병원 측은 환자와 간병인을 분리하지 않은것으로 알려졌으며,

보호자에게 또한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는데 질환 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일이 흔하다는 이유였습니다.

뿐만아니라 해당 병원에서 치매환자 입에 테이프 붙이는 학대도 확인됐다 (+사진)

그런가 하면 이 병원의 또 다른 간병인이 80대 치매 환자의 입에 박스테이프를 붙인 정황도 드러나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거동을 전혀 하지 못해 침대에만 누워 생활하는 노인 환자로 확인되었으며 병원 측은

“간병인에게 확인한 결과 테이프를 붙인 것은 맞다고 한다”면서도

“환자가 변을 입에 넣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 어쩔 수 없었던 조치”였다고 해명을해서 더욱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입니다.

본 사건 바라본 병원 측, 최선을 다했다고 해명해서 더욱 논란

병원 측은 “환자의 예측 불가한 행동을 고려했을 때, 행위는 거칠게 보이더라도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해명하면서 더욱 공분을 샀는데요.

간병인이 소속된 협회도 환자와 간병인은 분리된 줄 알고 있었다고 말해 무책임한 태도를 지울 수 없었는데요.

영상에 나오는 간병인이 속한 민간 간병협회도 사건 이후 병원으로부터 폭행 사실을 보고 받았으나

협회 역시 간병인에게 학대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하는 데 그쳤다고 알려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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