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어린이집 교사 강제로 박치기 시키고, 원생 얼굴 포크로 찍는 학대 정황 확인 CCTV 삭제했다. (+어린이집 어디, 피해 사진, 3살 원아 강제 박치기, 인천 부평구 어린이집 학대, 어린이집 포크 학대, 어린이집 박치기 학대, 어린이집 CCTV 삭제, 3살 아이들 강제 박치기, 인천 어린이집 학대, 인천 부평구 어린이집 학대 정황, 3살 박치기 시킨 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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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늘도 역시 사건사고 소식인데요. 다소 짜증나는 소식인데요.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민간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담당 아동 6명을 학대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고 알려졌는데요.

충격적이게도 여러가지 피해 정황이 확인되었음에도 어린이집에서는 60일치의 CCTV를 지우고 영장을 가져오라고 했다고 전해졌는데요.

어린이집 전 교사가 검찰에 송치되었는데, 학대 수준이 다소 가학적이라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천 부평구 어린이집, 아동학대범죄 혐의로 지난 3일 검찰 송치됐다 (+피해사진)

12일 인천경찰청은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어린이집의 전 교사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지난 3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그는 지난해 10월 자신이 담당하던 당시 만 3세 아동들을 서로 박치기 시키거나 팔꿈치로 가격하는 등 여러 차례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해당 교사는 50대 보육교사로 알려진 상황인데요,

당시 피해 아동의 학부모는 지난해 10월 19일 3살 딸의 눈가에 상처를 발견하고 어린이집 측에 CCTV 확인을 요청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학부모가 제보한 사진에는 정확히 3개의 점처럼 찍힌 상처가 눈에 띄었는데요 🤯

CCTV에서 당일 점심시간에 교사가 포크를 들고 찍었다

학부모는 확인을 요청한 CCTV 속에서 당일 점심시간에 50대 교사가 포크를 들고 팔을 뻗어

3살 여아의 얼굴 오른쪽에 포크가 부딪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고 주장했는데요,

학부모는 “아이 눈꼬리에 점 3개의 상처가 났는데 그게 포크 자국이었다”며 해당 교사는

“이 영상을 보고 자신의 뺨을 때리며 ‘정말 나는 몰랐다’, ‘고의가 아니었다’고 잡아 뗐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는데요.

학부모, 다음날 교사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 신고했으나 CCTV 삭제된 이후였다 (+피해사진)

더욱 충격적인것은 학부모는 다음날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과 함께 CCTV 확인을 위해 어린이집에 방문하자

해당 어린이집 원장은 “죄송하다. CCTV가 지워졌다”고 말했다고 전해졌는데요.

관련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어린이집은 내부 CCTV 영상을 60일 이상 보관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 기간의 영상이 모두 삭제된 것이라 더욱 공분을 산 상황인데요.

이에 학부모는 “경찰이 포렌식을 위해 영상을 가져가겠다고 하자 어린이집 측에서 ‘영장 갖고 와라’며 거부했다”라고 주장했는데요.

특히 “바로 전날까지 제가 확인한 영상이 없다고 하니 눈앞이 캄캄했다”고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CCTV 포렌식 결과 포크 찌르는 모습 외 다른 아동 학대 모습 정황 드러났다

점입가경으로 충격적인 것은 경찰은 해당 어린이집에 CCTV를 임의제출 받아 포렌식에 나섰는데,

복구된 영상에서는 3세 여아가 포크에 찔리는 모습 외에도 같은 반 아동 5명이 학대를 당하는 모습이 드러나서 공분을 샀는데요.

특히 배식 시간에 자리에 앉아 기다리며 가위 바위 보 놀이를 하는 남자 아이와 다른 남자아이를 바라보다가 두 아이의 머리를 잡고 강하게 서로 박치기를 시키거나,

로션을 발라주기위해 불렀지만 오지 않자 세게 잡아 당겨 앉히고 얼굴에 로션을 때리듯이 발라주는 모습이 공개되었는데요.

피해 아동 6명 중 5명의 학부모들은 가해 여성을 경찰에 신고한 상황이라고 전해진 상황입니다.

CCTV 60일 중 10일만 복구된 상황, 나머지 기간 학대 정황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더욱 충격적인 것은 “어린이집에서 CCTV를 삭제해 60일 치 중 약 10일 정도만 영상이 복구된 상황”이라며

“나머지 기간에 아이들이 얼마나 학대를 당했는지 몰라 답답한 상황”이라고 호소하기도 했는데요.

한 학부모는 “영상 속 아이가 무서워서 소리도 내지 못하고 눈물만 흘리며 얼어 있는데 그 모습이 매일 밤 생각난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한 상황입니다.

왜 삭제된지 모른다고 주장하고 있는 어린이집

해당 어린이집 측에서는 CCTV가 삭제된 이유에 대해 “왜 삭제된 것인지 모른다”

“기기가 노후돼 영상이 삭제된 것 같다. 고의로 삭제한 것은 절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해졌는데요.

뿐만아니라 신고를 당한 선생님은 지난해 10월부러 어린이집을 그만두었다고 선을 그었는데요.

이 어린이집 원장 역시 CCTV를 삭제한 혐의(개인정보 보호법 위반)로 불구속 입건돼 검찰에 넘겨진 상태이며 한편

학대를 일삼은 교사는 학대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상황인데요.

특히 그는 “일련의 행동들이 보육활동의 일환이었고, 원생들을 학대할 의도는 없었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맺으며

CCTV가 공개되지 않았으면 본 사건은 수면위로 드러나지 않았을텐데요,

현재 단 3세밖에 되지않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다소 가학적인 행위를 한 만큼

해당 보육교사에 대한 큰 처벌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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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꼭 강한 처벌을 원해요..제가 그아이 할머니거든요…정말로 사는게 아니에요…꼭 강한처벌 받을수있게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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